그대가 태어났을 때 그대는 누구였던가?
세상이 보이고 입이 열리고 소리가 들렸을때 그대는
누구였던가?
오감이 열리고 마음속 마음밖에을 알았을 때 그대는
누구였던가?
지금의 그대는 ? 지금의 그대의 자아는 누가 만들었던가?
지금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말을 하지 못하고 촉감조차 느낄수 없어 ᆞ 마음밖 마음속 경계의 구분이 사라지게 된다면 그대의 자아는 그대라는 인식을 할수 있는가? 오감이 없다면 오감이 없이 이제 까지 존재했다면 그대의 자아는 지금 그대인가? 그대가 그대를 모를때 비로서 문을 열고 한걸음 들어선것이다
그대가 세상을 느끼는건 그대의감각 신경계를 통해
마음에 투영되어 존재의 유무를 판단한다
약인욕료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 유심조
과거 현재 미래에 모든 부처들과 보살들은 이것을 깨웃쳤음이니 법계의 성품을 관조하여 보라 일체가 마음으로 지음바이니라 ㅡ화엄경ㅡ
세상은 하느님이 창조하였음이라ᆢ
마음의 본질는 참성품을 가르킨다 곧 그것이니 곧 법신불이라고한다 (화신불 보신불 법신불 )법신불은 곧 하느님을 가르키는 말이니 마음의 참성품이 세상을 만들었으며 하느님이 세상을 창조했단 말이 곧 이 말씀인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태어남으로써 참성품을 각성하지 못한 혼돈의 성품체이니 깨닫지 못한 중생이라 하는것이며 모든사람은 하느님에게서 멀어져 죄인이라고 하는 뜻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