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이 속이는 것이고 사실은 사실에 있어서 인식에서 중요한 부분인 것이지요.
칭찬에 뽕가요... 할 수 없는 일인데... 영화보면 안 그렇게 많이 나오던데... 글 들을 보면 많이 달랐던 역사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대갈팍 구성이 될 수 없었을 것 같은데... 아울러 그 인간이 안 변했다는 것이에요.... 선택자로서 악행을 한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짓을 할 사람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고.... 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과거에서 어떻게 벗어나요? 아직 멀쩡히 기억하고 악행질 한 인간이 살고 있어요....
님 생각에선 어떻게 벗어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하세요? 님이 왜? 분노하지 않고 있나요? 아~~! 분노하고 있었던 거에요? 넓은 시아를 가지세요? 저는 제 능력으로 그 둘을 제거 하려 합니다. 닭대가리라서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