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변기는 있음.

불경..책 빨간 표지? 양...변 서양 변호사?

이런 불경한 분을 봤나...

무식해도 정직 할 수는 있는데... 저는 그냥 따라 해 보았었었습니다. 닭대가리라서.. 인간님..
머리가 달려있는 것 맞아요? 그럴 것 같은데.. 생각하게 될 일 같은데.... 생각을 계속 안 해 보려해도 될 일이라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위대한 여정...  상생을 위한 행동?  짓? 뭐 하자는 것인지 여러분 이해가 안됩니까? 그 것을 인정한다하면 저는 해당하면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님에게 해당 되었었을까요? 제가 님 이웃이라서 그런 짓을 해도 된다는... 그 정직은....

내가 온전한 사기치는 신종현이 기감보다 더 똑똑하다 했는데 그 것이 별로 궁금하지 않아요.
뭐가 궁금한 것일까?

태지님의 말에 부정을 한적이 없어요
부정을 하고싶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가없으니
부정도 긍정도 할 수없지요.
국어공부 좀 제발.. 부탁드립니다. 태지님

어디에 그런게 있어요?ㅋㅋ

신종현이가 돈 받아먹고 있어요/// 그 영향력이 저 에게 있었고요...
 하지 말라 했었지요...
그 기감 어쩌구 하면 대갈팍을 부스려고 해요. 쌍변을 잊으라 이 얘기와는 다는 거에요/// 쌍 변을 잊어야 앎을 얻을 수 있는 거에요..

신종현이가 돈을 받아 먹던, 똥을 처먹든,
여자들 꼬시고 속여서 성관계를 하던, 

관심 끊어, 생각하지 않는것이  양변을 벋어나는 것.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생각,사고,의식- 하지 않으면.. 
명백히 밝혀진다...

내가 좋아해서 그렇게 한 것이고
내가 실어해서 피하고 돌아서서  욕하고 있고
내주머니에 돈
내마음속에 여자 그 것에 집착해서

그 때 언제인가  그 과거속에 생각이 멈추어 있고
항상 생각, 그 속에 있으니.....
이것이 지옥이고 집착이라....

게다가 신종현이는 어디로 가고

엄한 다른 사람들에게 외쳐 소런을 벌이니... 

양변을 떠나라는 것을  안순간...
신종현이는 머리속에서 입에서 생각속에서 사라져야 할 대상....

님 진심이에요?
제가 그렇게 보이세요?

님은 저도 얍삽한데 더 얍삽했었던 것 같아요.

해답 속에 어떻게 양변을 떠날 수 있었을 것을까요?
좋고 나쁨이 있고 양변을 떠나는 것은 4가지가 있었을 것 같은데...
양변을 어떻게 떠날 수 있었을까요?

4가지가 있고 없든간에...

태지님 글과, 입과 생각, 기억, 머리 속에서
없어지고  지워져야 할 존재가 있는것은 분명합니다.

스스로 자기를  용서하지 못하면  참회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를 잊어  태지님 자신을 구출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도 부처님도 할 수  없는 그것은 스스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자꾸 스트레스를 받는 그를 굳이 떠올리시어
번뇌를 스스로 자초하십니까...
번뇌에서 벗어나시어 마음의 평화가 깃들길 바랍니다.
우선 탈퇴부터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양변 때문에 구글 검색하다가 좋은 글 읽게됐네요 야가 야그하는 양변은 쌍차쌍조에서 나온듯 합니다.

불교가 중국으로 전해져 정립된 천태종의 천태사상에서는 ‘쌍차쌍조(雙遮雙照)’를 핵심으로 한다.
이 쌍차쌍조가 바로 중도이다.
쌍차쌍조란 ‘양변을 차단하고(쌍차) 양변을 비춘다(쌍조)’는 뜻인데,
풀어 보면 나-너, 옳다-그르다 대립하는 양변에 집착을 떠나되 양변을 다 아우르는 것이다.

꽃의 아름다움에 취하다보면 추함이 보일것이요 천국을 생각하다보면 지옥이 연상될것이니....
정중동의 자세를 견지해야 할것이다..

쌍차는 대립되는 양극단(양변)을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니 태지가 말하는 것이지만
쌍조는 양변을 조화롭게 해야한다는 것이며
쌍차 쌍조는 불교의 대표적인 철학이라 볼수있다 합니다.

태지가 이걸 읽어 본것 같기는 한데 쌍차양변을 줄여서 뜬금없이 양변이라니...
양변기가 생각나는 것도 당연하겠네요
하여튼 태지야 고마워 덕분에 좋은글 읽었다(니 글 말고!!!!) 약 챙겨먹는거 잊지말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