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잘났다 하고싶다.
태어났을 때 별로였고 지금도 별로인 나지만은...
잘났는데 잘났다 하고 싶을까?
그 것을 인정한다?
내가 대갈팍이 나쁘고 무리랭이고 했었다.
그런데 어떻게 천박하고 졸렬한 신종현이나 피곤해님이 돈 처 먹고 나하고 어떻다 하고 하는 일이다. 그 인간의 과거를 생각하면 알 수 있었을 터인데.... 이 얘기를 많이 했지만 변화가 없었다.
내가 무식한데 기감이나 앎이 있고 그 인간의 생각이 있을 것인데 .. 증명도 한 것 같은데...역시나 다른 생각을 말 하는 것 같다.... 왜? 그런 것인지는 전에 닭대가리인 나도 밝혔었 점이 일부 있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