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이라는 표현으로 정리되기도 함.
마치 촛불의 이어짐과 같다는 비유에 대한 얘기입니다.
열반에 의한 윤회의 종식 이전에는 영속성만이 남는 것이라고 봅니다.
단지, 그 영속성이 아날로그적이 아닌 디지탈적이라는 것인 듯 합니다.
우리같은 존재들의 삶은 마치 하나의 촛불에서 다른 초로 그 불이 이동하는 것 같다는 것인 듯...
그런데 이제 조금은 감으로 이해가 가는 듯함...
환생이라고 못박아 말할 수 없다는 것이겠죠.
대부분의 존재들은 전생에 대한 기억을 아예 갖지 못하니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