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질 때두 등장할 때두 항상 어떤 일정한 규칙이 있군요.
직업병인진 몰라도 어떤 현상이나 사건에 대해 그냥 지나치질 못하는...
항상 일정한 규칙을 찾으려하며 확률적 통계적 유추 같은 쓸데없는 짓들을 하는 등등 ㅋ
찾아보면 알 사람은 알겠지만, 어쨌든 최근 두사람 등,퇴장 흐름의 추이는 충분히 합리적 의심을 할 만하네요. ㅎ
이번엔 컴백할 땐 하루씩 순차적으로 왔다가, 또 사라질 땐 동시에 사라졌네요. 어쩜 이렇게 마치 한 몸 처럼 움직일수 있는 지.
바울이 자주 말한 마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하나된 성도의 모습인가요? 몸소 실천하는건가요?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