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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10 06:02
정체성 혼란과 할머니 이야기...
 글쓴이 : 태지2
조회 : 812  

어느 할머니가 가문대 가문의 결합으로 시집을 가고 왔는데.... 시부모와 가족들이 있고, 예의가 있었으며,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자신이 늙어 버린 상태로 있고, 그렇다고 뭔가를 남편이나 시부모와 가족들... 대함에서 정직하게 살았는데.... 자식을 위해서도 노력했었는데.... 뭔가 아닌 것이 밀려오는... 좀 오래 보아왔던 일이 지속, 번복되시는, 이 일을 이해하려 함에 있었지만, 또 나름대로 노력도 하였지만,  계속 지속 되는분 같았습니다.

아주 작은 비리에서도 아픔이 와야 하는데... 그 상태를 저보다 똑똑한 할머니가 잘 모르시는 것 같았고,
인내 함에서 있는 것을 이해 하셨어야 했는데... 인내하려 함에서 잘못된 생각으로... 감뇌, 보호하려 함에서도 있는 것을 파악 하셨어야 하였는데.... 이루어지지 않으셨고...미심적음.... 그 상태 놓이시게 되고, 그 상태를 알지 못함에 있음에서 미심적음으로 있으셧던 것... 옆에서 도와주었어야 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그들의 바램으로....이기주의로, 배려, 고려 해 주지 않은 것.... 답답한 상태가 되셨던 것 같았습니다.

울 엄마 환경은 전체적으로 수준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는데... 제가 그러한 일에서 엄마 돌아가실 때. 훨씬 더 많이 나쁜 짓을 했었고... 그 할머니 영상을 보면서... 엄마 생각도 나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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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내기 21-05-27 13:50
 
내가 안다고 남들이 님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그것을 명심하고 듣는 사람을 생각해서 글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마디로 뭔 말인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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