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저는 태지님을 긍휼히 여기나 발상인님은 태지님을 심히 경멸합니다.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도 그러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33:17-19 KRV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 어째서 성경 구절이 저주의 말로 들릴까요.
문제가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아버지의 말씀은 빛인데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은 빛을 싫어하지요.
또 문득 이 구절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 이 예언의 성취가 꽤 가까이 와있습니다. 나사교, 빅뱅교 신자들은 다 속습니다.
짐승의 권위를 거부하는 자들은 경제권을 박탈당하고 처형 당합니다.
중세기 교황권의 부활입니다.
한국의 개독교 목사들이야말로 바이블에서 말하는 악마의 추종자들이죠..
어떻게 보면.. 한국에서 개독교를 믿는 자들은 바로 그러한 악마의 종자를 따르는 또다른 악귀들이고..
바이블이 사실이라면....그렇다는 거죠...
논리적으로 그러한데 어떻게 개독교를 믿죠?
스스로가 악귀, 마귀임을 자인하는 것인가요???
너의 사후는 오직 야훼만이 평가할수있으니 현세의 신도는 니 알바 아니라는 궤변이더냐 밤낮으로 외는 주기도문에서도 성회와 성도의 교통을 강조하고 있거늘 너같은 버러지가 감히 성서의 구절을 가져와 마치 니가 예수의 재림인듯 사악한 혓바닥을 놀리고있으니 지금 이순간에도 추운 거리에서 선교에 벌벌떨고있는 그 수많은 의인들을 니가 더럽힘이 아니더냐.
산타클로스라는 말은 AD 3C 경 소아시아 지방 미라의 대 주교였던 세인트(성) 니콜라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라틴어로 상투스 니콜라우스입니다. 그가 살았을 때 자선심이 지극히 많았던 사람으로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풀었으며 사후에는 아이들과 항해자의 수호성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12월6일을 그의 축일로 지켰습니다. 성 니콜라스의 전설은 노르만족에 의해 유럽으로 전해졌으며 12세기 초부터 프랑스의 수녀들에 의해 니콜라스 축일 하루전날인 12월 5일 가난한 이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풍습이 생겨났습니다. 성 니콜라우스의 이 같은 미담은 유럽 전역으로 퍼졌고 네덜란드 사람들은 산 니콜라우스라고 불렀는데 특히 AD 17세기경 아메리카 신대륙에 이주한 네덜란드인들은 산테 클라스라고 불러 자선을 베푸는 사람의 모델로 삼았습니다. 이 발음이 그대로 영어화했고 AD 19세기 크리스마스가 전세계에 알려지면서 오늘날의 산타클로스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2. 산타클로스의 실체
가톨릭에서는 그를 성인으로 숭배하는데, 그의 이름은 라틴어로 상투스 니콜라우스이다. 하지만 그의 실체는 성 니콜라스가 아니라 교묘히 둔갑한 바벨론의 불의 신이다. 바벨론의 전설에 의하면 구스의 아내 세미라미스(Semiramis)는 구스가 죽자 그의 아들 니므롯(Nimrod)과 결혼했다. 니므롯이 죽자 니므롯은 하늘로 올라가 태양신이 되었고 그의 아들 담무스(Tammuz)를 죽은 니므롯의 부활했다고 조작하여 태양신 숭배제도를 만들었다. 그때부터 태양신에게 영예를 돌리자하여 지상적 대표물인 "불"을 숭배하기 시작했다. 니므롯이 태양신이 되었기 때문에 불과 촛불이 그를 기념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 태양신에게 불로 영광을 돌리는 중개자가 바로 이교도의 불의 신이다. 그가 바로 카톨릭에 들어와 산타클로스로 둔갑한 것이다. 산타클로스의 상징인 붉은 옷은 바로 불을 상징하는 것이며 그가 타고 내려오는 굴뚝은 바로 불의 신에게 바쳐진 이교도의 제단으로 상징돼곤 했다.
왜 대부분의 기독교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그것을 사리사욕을위한 감언이설로 둔갑시키는것에
모자라 그에대한 죄책감마저 없는지 오래라서
돼지말랭이처럼 성경을방패삼아 선민인척 신의사도인척하며
신이 미세하게조정한 우주상수로 인해 생겨난
비교적 안정적인 우리우주의 물리법칙까지
부인하는가. 신이 쓴책은 돼지말랭이의 방패이니 믿고
신의 법칙은 믿지않는가?
하늘이 진노하여
참으로 소돔처럼 멸망한다면 기독교인들탓 일 것이라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죄송하기 그지없읍니다.
아주 많이 외곡된 지구에 대한 망상 타인에 대한 몰이해 거기에 크리스마스와 예수의 생일에 대한 언급으로 볼때 돼지 삼겹살은 왕국회관교가 아닌가 합니다.
그네들은 기독의 원리주의자라 볼수있죠 자신들만을 위한 성경해석 단체가 있고 고집스러우며 완전 폐쇄적이죠 특히 대중과의 공감은 완전 꽝이죠.
그리고 돼지 삼겹살 녀석아 예수의 생일은 날짜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님이 오셔서 이 땅에 이 세상에 베풀고자했던 그 뜻을 기리고 같이 축복하기위해 존재하는 날이란다 배알이 배배꼬인 뱀새끼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