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제로니모님!
이건 진심인데
님 그러는거 개혁 아닙니다.
자기 영혼을 팔아 남의 개혁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님이 보아하니 신학을 좀 아는 듯한데...
얄팍한 학문으로 안티짓하면 안티들은 좋아 하겠죠!
예수님을 배신하면 안됩니다. 님아 유다란 말이 아니라 유다짓을 하지 말란 말이죠.
그리고 예수님 품에 돌아오세요.
그리고 항국교회 개혁을 하던 미국교회 개혁을 하던 자기 집안을 개혁을 하던
자기 자신을 개혁을 하던 하세요.
나야 가끔 여거 오지만 님글도 다는 아니지만 좀 읽는데..
안타깝습니다.
어이! 제로니모님!
이건 진심인데
님 그러는거 개혁 아닙니다.
자기 영혼을 팔아 남의 개혁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님이 보아하니 신학을 좀 아는 듯한데...
얄팍한 학문으로 안티짓하면 안티들은 좋아 하겠죠!
예수님을 배신하면 안됩니다. 님아 유다란 말이 아니라 유다짓을 하지 말란 말이죠.
그리고 예수님 품에 돌아오세요.
그리고 항국교회 개혁을 하던 미국교회 개혁을 하던 자기 집안을 개혁을 하던
자기 자신을 개혁을 하던 하세요.
나야 가끔 여거 오지만 님글도 다는 아니지만 좀 읽는데...
안타깝습니다.
뭐 볼 필요도 없는 내용이고
진리는 장황하지 않고 단순 명료함(어쩌나요 조물주도 피해가기 힘든 원대한 진리가 여깃네).
구리니까 좁은 거죠. 좁고 자시고 자체도 구라지만.
로또를 금전 획득면으로만 보면(기부로 보면 사실 저런 금액이 몰리지도 않고)
사행성과 기대심리를 이용한 사기죠. 똑같음... 주최측이 무조건 이기는, 이는 야바위 육뽑기의 룰과도 같고.
사행성 + 특권의식(좁은 척 하니까), 죽음에 대한 나약함을 이용한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