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여자를 정말 사랑합니다. 당신들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감히 짐작조차 못할것입니다. 근데 이 여자가 제 기준에 몹쓸 행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죽여버렸습니다. 이여자를 너무 사랑하지만 저는 질투하는 인간이거든요..... 저는 사랑넘치는 정의로운 놈 입니다.
100미터 달리기 국가대표 선발전이 있습니다 어떤 한 아이의 부모는 평소 저에게 너무너무 잘해줍니다 그래서 이 아이는 10미터 뒤에서 뛰게 하고 나머지는 100미터 뒤에서 뛰게 했습니다. 저는 참 공평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제 자식이 공무원 공부를 합니다 드디어 지금까지의 노력을 인정받을 시기가 되었습니다. 근데 1점차로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나는 제 자식에게 분노 했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라고 말하고 기회를 1번이나 줬거늘 너는 두번다시 공무원 시험따위는 보지말라고 평생 리어카나 끌며 살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공의롭습니다.
신의 기준과 인간의 기준이 다른것이라면 그 신의 진리는 인간에게 진리라 불릴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