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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4 23:22
기독교 속담 중에 배울만 한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글쓴이 : 아날로그
조회 : 781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솝 우화 원치(원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유대교 라던가...그 이전의 종교 언급하는 것도 말고요.

(유사성을 설명하게 위해 차용하는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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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7-10-24 23:38
 
없음.
기독교의 모든것은 노예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개돼지들이나 좋은말이다라고 느낌.
그러니 개돼지가 되기 싫으면 신경도 안쓰는게 좋음
우민화교육의 선두주자랄까요 ㅋ

예를 하나 들자면
너희중 죄없는 자만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이거 양비론임.
그리고 사회적 심판 기능을 전면 부정하는 논리임.
이거 노예끼리 노예 주제에 잘잘못 가려서 처벌하니 마니 지랄하지 마라라는 이야기임
     
아날로그 17-10-24 23:59
 
공감합니다
태어날 때 부터 원죄인데 ....누가 누구한테 돌을 던진단 말입니까?

잔인한 신앙..............
아날로그 17-10-25 18:53
 
사실......... 유튭앵벌/세뇌앵무새 들 한테 댓글 좀 달아 달라고 올린 글이었는데.....

세뇌된 내용 말고는 아는게 없어서 댓글 달아줄 엄두가 안나는 모양이군요....

기대했던 제가 죄송합니다.
식쿤 17-10-26 16:06
 
기독교 격언중에 모두가 동의하는 격언이 하나 있습니다.

믿음소망사랑. 그중 제일은 망사니라.
     
그러므로 17-10-27 22:59
 
믿음과 소망과 사람 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람이 먼저다.'
moim 17-10-26 22:39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절이 몇개 있는데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지키지 않죠
어떻게 보면 예수조차도...
사랑을 외치는 예수도 지 배고픈데 열매가 없다고 나무를 저주하고 죽이죠...

그리고...따져보면 예수의말과 유교사상이나 불교사상과 비슷한면들이 많아서
뭐 예수가 성인이라고 볼수도없죠
그냥 그당시 이슬람애들한테는 그정도의 법이 엄청대단하다라고 느꼈을지 몰라도
지금의 법치국가들과 비교하면
그냥 답정너 처럼 너 죄인 !! 같은 답없는 사상이죠
     
아날로그 17-10-26 23:49
 
나무에 열매가 없는 것도 전지전능하신 그 분이 다 계획해서 그렇게 된거 아닌가요?

예수가 큰 그림을 그린 그 분을 뜻을 잘 못 봤구만요,
택배왔숑 17-10-27 10:05
 
여호와는 솔직히 전쟁, 세기말 등등 불안과 공포를 이용해서 협잡질을 일삼고

자기를 믿지않는 넘들은 신의 이름으로 다죽여도 된다고 세뇌하는 악의축, 악신중의 악신입니다.

잘못을 저질러도 교회에서 죄를 사해주면 죄가 없어진다고 믿기때문에 악행을 억제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악행을 하는데 꺼리낌이 없게 만들어 주는 종교입니다.

사람들이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도 기독교인 자신들에겐 마음에 평안을 받는다고 하겠지만

남에게는 아무 꺼리낌없이 해를 끼치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이죠.

암튼 기독교는 인간이 발명한 최악의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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