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불하고 숭산하고 해깔렸던 것 같은데.... 수불은 숭산보다도 차이가 많이 나게 훨씬 더 나쁜 인간 같습니다...
생각할 여지가 없는 것이 수불은 그냥 석가모니 부처님과 6조 까지 있어 왔는데 그냥 닭대가리인 사람이라 생각 하며.... 뭐가 잘난는 하는 것도 수준이 낮아서 없는데 스스로 남에게 잘났다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수불이 그런 위치? 주지랑 뭐 하는 것 같은데 그 위치에 있고, 그런 짓을 남에게 할 수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쓰레기 중에 쓰레기라 생각합니다....
ps- 여러분들도 화면 켑춰 하시길... 바라고 제 엄마가 죽어갈 때 기감을 보내던 일을 아직도 저는 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 했었는데 계속 했고.. 안내자라 했었습니다.. 기감과 안내자... 그리고 더 넣으면 믿음인데,, 있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있는 사실을 말하려 하는 것을 희망하는 것이 아닌 것이고.... 속이려 하는...
이 내용을 또 넘으려? 하는 인간들이 계속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