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탄신일.... 중 들이 선전하고 돈 엄청나게 많이 벌더군요. 지금은 시주자가 줄었지만...
마데자루? 회색 승복천으로 만든 자루 크기의 것으로 돈을 담아서 3~6번 정도 옮겼었습니다.
제가 그 일에 거의 무상? 비싼 과일 많이 먹으면서 법회 허용 조건에 역여 있었는데 고란사에서 그 일을 했었습니다. 중 년놈들? 스님들이 환하게 웃더군요... 돈 없으면 죽습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있는데, 그런 지옥 극락이 아니라 그 짓을 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광고, 돈 관계를 잘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