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십일조, 헌금에 대하여 세금을 매기자고 하니... 이것을 막고자 함이다.
이 정권이전에는 정치에 시녀역할을 하면, 돈에 대해서는 노터치했기 때문이지.
이들이 정의구현을 위해서 정치에 나선다면 찬성이지만,
그저 돈을 지키고 싶은 탐욕에서 현 정부를 타도하고싶어하는 것은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다.
종교사업자들, 이들은 신자들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고,
신자들은 교회에 가까이 있을 수록 더욱 멍청해지고,
진리와는 거리가 멀어질 것이다.
특히 기독교는 일주일마다 세뇌시키기위해 모이라고 주장하고,
또 일주일마다 돈 달라고 아우성이다.
차라리 이들이 사라져야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역설이다.
기독교는 사라져야, 하나님의 뜻이 펼져진다니...
그 하나님의 뜻이 사랑과 정의인데,
그들은 십자가의 희생으로 , 자신의 죄를 덮어버리고,
양심에서 우러나오는 정의는 개한테나 줘버렸기때문이다.
"저도 같은 민족이지만 세상에 우리민족 만큼 머리에 뿌리가 나고 몸에 가시돋고 뱃속에 똥만 가득찬 민족은 아마 세상에 둘도 없을것입니다. 김정일같은 괴물이 태여난 것 만으로도 세계인이 소름끼칠 정도이니 그 무슨 위대한 민족이 아니라 괴물민족이라는 것이 더 합당할것 같습니다."
아니 이 사람은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평등한 것과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을 믿는 놈이 이런 저급한 논리를 편다는 것이 아주 사대주의에 머리를 맡겨버린 놈일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