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설 속 살인광, 멸망광 신이라는 걔는
지가 계획 다 해 놨다더니
지 계획도 계획대로 안할려고 하는 게으름의 신이기도 한가 보군요!
지가 계획해 놓고 계획대로 이뤄진다고 개 소리 해 놓고
계획대로 안할려고 계획을 늦출 계획을 세웠다?
뭐 그런 상 돌 아이 같은 존재가...
지가 다 계획해 놨다고 해놓고 내 계획 따위는 개나 줘버랴 라는 거군요!

"철수야 일어나 학교 가야지!"
"엄마 트럼프 보냈으니 5분만 더 자고요!"

가 그 소설 주제인건가요?

내가 씨 뿌린 밭이니
계획대로 밭에 불을 질러 농작물 너희들을 말살 할 것이지만
한 알 이라도 더 수확하겠으니
농작물들아 조낸 고맙지? 나를 찬양하거라

라는게 걔 정신상태?

맞네 딱 사이코패스...

엿장수 = 귀차니스트.......

좀 부지런히 살어...짜샤~~~~~~~~~~

먼 소리를 하는지..참 안타깝네요 ㅠ

저 xx를 용서하소서
저xx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가 저 도날드 트럼프고 그래서 적그리스도에 대항해서 싸우고 있다 그겁니까? 그놈의 기독경에 있다는 요한계시록엔 적그리스도에 대해선 적어 놨는데 그거랑 싸우는 정작 제일 중요한 사람에 대해선 안적어놨다는거군요. 성경에 도날드 트럼프가 예언되어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으니까 말입니다.

도날드 트럼프까지 합하면 이제 4위일체설인가요? 트럼프에게 니네 아빠가 누군지 물어는 보시고 하는 말이겠죠? 후...

귀엽네 이런 임상 사례를 봤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