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파크] [오후 6:49] https://m.blog.naver.com/lgsangnam/221208438045
(아래는 위 링크 내용 인용)
1869년 멘델레예프는 당시까지 알려진 63개의 원소들 사이에 분명히 어떤 규칙이 있을 거라고 확신했죠. 그러다가 꿈 속에서 원소들이 위치해 있는 표를 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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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오후 6:50] 과학 광신자들이 신봉하는 주기율표가 꿈으로 인해 발견된 채널링 결과임을 알아야 합니다.
[유전] [오후 9:27] 위 파크님과 심연님의 주기율표에 관한 내용은 내가 이 방 유저들에게 알리기 위한 필요에 따라 요청해서 올려진 것입니다.
[유전] [오후 9:28] 이 세상 모든 인간들이 믿는 과학적 소견이나 이해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환상이자 그때 그때 필요한 방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유전] [오후 9:30]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09227&cid=40942&categoryId=31544
[유전] [오후 9:31] 삼법인
[ 三法印 ]
① 제행무상인(諸行無常印):온갖 물(物)·심(心)의 현상은 모두 생멸변화(生滅變化)하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이것을 불변·상존하는 것처럼 생각하므로, 이 그릇된 견해를 없애 주기 위하여 모든 것의 무상을 강조하는 것. ② 제법무아인(諸法無我印):만유의 모든 법은 인연으로 생긴 것이어서 실로 자아인 실체가 없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아(我)에 집착하는 그릇된 견해를 가지므로, 이를 없애 주기 위하여 무아라고 말하는 것. ③ 열반적정인(涅槃寂靜印):생사가 윤회(輪廻)하는 고통에서 벗어난 이상의 경지인 열반 적정의 진상을 강조하는 것. 이 세 가지 법으로써 부처의 말씀과 마군(魔軍)의 말을 관장하는 인(印)으로 삼는다.
[유전] [오후 9:34] 불교의 절대법칙 중의 가장 근본 법칙은 위 세 가지죠. 그 중 첫번째가 제행무상인데, 이건 모든 행하는 것은 상이 없다, 그 상이 없다는 상은 항상됨을 뜻하는 항상 상 常입니다. 항상되거나 일정함이 없다는 것으로 모든 행함은 일정하거나 항상되게 매일 매년 매 우주 마다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법칙이 설령 그것이 불교의 어떤 하나의 (전체 교의가 아닌 하나의 방편일 경우) 방편일 때 그런 것은 항상 고정된 것이 아니라 찰나지간에도 생멸변화 한다는 것입니다. 고정된 법칙 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전] [오후 9:35] 불교의 고정된 법칙에 집착하는 순간 자기 자신이 미쳤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유전] [오후 9:36] 그것이 바로 고집멸도의 고집인데.....인간이 고집을 피우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그 고집과 고집멸도의 고집에 대한 한자는 다릅니다. 하지만 그 고집이 그 고집입니다. 그것을 멸하는 도 즉 고집 멸도의 멸도가 없으면 고집으로 악도에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