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3-05-15 17:23
영혼 질(質)과 량(量) 보존의 법칙
 글쓴이 : 유전
조회 : 794  

(2023.05.15)

https://blog.naver.com/mindbank/memo/100126163557
(이전 글) "개체의 윤회에 관한 영혼의 분화(分化)와 합일(合一)" 참조


"  창조하고 재창조하는 이 과정은 결코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여러 층(層)의 과정이다. 그 모든 것이 여러 수준에서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다.  

   너희의 일적선 현실에서 너희는 체험을 과거나 현재나 미래 중의 하나로 본다. 너희는 자신이 한번의 삶을 갖는다고 생각하거나, 설령 여러번의 삶이라 해도 당연히 한 때에 딱 한 가지씩만 갖는 걸로 생각한다.

   하지만 "시간"이란 게 없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러면 너희는 모든 "삶들"을 한꺼번에 가지지 않겠느냐!

   실제로 너희는 그렇다!  "   [신과 나눈 이야기]  2권 

"  만일 너희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완전히 자각한다면, 너희로서는 삶이라는 이 멋진 게임을 즐기기가 대단히 어려울 것이다. 여기서 제시된 이런 식의 묘사조차도 너희에게 그런 자각을 줄 수 없다. 그렇게 되면 "게임"이 끝날 것이다! 그 '과정'은, 이 단계에서 너희가 전혀 자각하지 못하는 것까지 포함하여 지금 상태로 그 '과정'이 완결되는가에 달려 있다. 

  그러니 그 '과정'을 축복하고, 그것을 자비로운 창조주의 가장 큰 선물로 받아들여라. 그 '과정'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 평화와 지혜와 기쁨으로 그것을 겪어가라. 그 '과정'을 이용하여, 그것을 너희가 견뎌야 하는 어떤 것에서, 모든 시간 중에서 가장 장대한 체험인 너희의 '신성한 자기' 실현을 창조하는 도구가 될 어떤 것으로 변형시켜라. 

어떻게요? 어떻게 해야 가장 잘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삶의 모든 비밀들을 벗기려고 이 귀중한 순간들, 너희의 지금 현실을 낭비하지 마라.

  그 비밀들은 까닭 있는 비밀들이다.   "  [신과 나눈 이야기]   2권
[유전] [오후 4:07] 위 신나이 비밀에 관한 내용은, 그 전에 올린 링크 "개체의 윤회에 관한 영혼의 분화와 합일" 이 답입니다. 중아함경 세본연품에서도 처음 광음천을 날아다니던 천인들이 점차 인간화 되어가며 분화가 되죠. 그렇게 분화된 자들 중에 또 어떤 충격이나 공사상으로 (열반이라 스스로를 속이고) 소멸을 꿈구면서 무생물로 태어나 무생물 상태의 윤회를 거치게 되는거죠. 영혼의 파편입니다.

[유전] [오후 4:12] 저 영혼의 분화와 합일에 관한 글은 내가 신나이 메시지를 인터넷에서만 조금 봤을 뿐 책으로 읽은 적이 없던 시절이었죠.

[유전] [오후 4:13] 내가 쓴 글이 신나이 2권에 비밀로 약간 설명되고 있었군요.

[유전] [오후 4:45] 평행우주와 다중우주에서 님들의 분신 파편이 우주 어딘가에서 떠돌고 있을 수 있고 또 외계인으로도 있을 수 있죠. 그걸 다 다시 합일 시켜야 부처가 되는겁니다. 단 영혼의 분신이자 반려자 역할인 협시보살은 오히려 부처를 이루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일이 모두 동시적으로 그래서 고승들이 "과거세 현재세 미래세가 하나다" 라는 말을 하죠. 즉 미래이면서 동시라는 뜻은 미래적 고도의 문명을 지닌 외계인이 지금 현재의 지구인인 자기 파편 분신을 보면, 과거처럼 보일 테지만 이 모든 것이 현재 동시 진행형일 수 있는 겁니다.

[유전] [오후 5:08] 하루라도 빨리 영원한 반려자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생에 초절정 미남 미녀, 왕과 여왕이었던 시절은 무수히 많았어야 하고, 현재 지구 현실의 못생기고 돈 없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그런 것을 추구하고 있다면 전생에 아직도 원없는 소원을 다 이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전 23-05-15 17:23
 
https://blog.naver.com/mindbank/memo/100126163557
(이전 글) "개체의 윤회에 관한 영혼의 분화(分化)와 합일(合一)" 참조
태지2 23-05-15 23:27
 
글 제목만 보고 또 글을 씁니다.
변화 하는 일이고 . 변화된 것에서 영혼의 질과 양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어느 사람이 변화하는 것인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고는 연속성이 있는 상태... 어떤 사람이라!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지속이 있었을까요?
길게 잡아서 6개월 이상 거짓말 한 사람은, 디질 때까지 저는 거짓말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벌(罰)도 안 받으려 한 인간이었고요.

그리고 댓글, 꼬리글에 쓰지 말고, 본문에 넣었어야 하는 내용 아니었나요?
왜 그래야 하는지를 모르셨나요?
그럭저럭 23-05-18 23:02
 
습합으로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다...

노선 제대로 잡고 혼신의 노력을 쏘다 붜야쥐...썍햐
     
태지2 23-05-20 00:38
 
비밀 노선? 어떤 노선?
 
 
Total 4,9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6254
2850 (유전의 유튜브 강연) 생각이란 무엇인가? (4) 유전 04-17 782
2849 창세기의 천지창조 이야기는 어느 것이 맞을까? (42) 갓라이크 09-29 782
2848 정말 이상한 사람들 (9) 나비싸 10-13 781
2847 통행세 걷는 산도적 유명산 불교사찰 (1) 이름없는자 10-21 781
2846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민족사학자 (3) 아키로드 07-16 780
2845 길게 써 봐야 나만 손해 (28) 그건아니지 07-10 780
2844 '그것이 알고 싶다'(충격) (3) 우주신비 08-26 780
2843 눈물의 호소 - 그리고 용서 (3) 방랑노Zㅐ 01-14 780
2842 칼빈 구원론 VS 장로교 구원론 (7) veritaslux 01-06 780
2841 예전 천막처놓고 약을 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4) 나비싸 05-28 779
2840 아는 범위에서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41) 코카인콜라 07-06 779
2839 저에게 마귀의 자식이라고 패드립 치신 분께 지청수 11-13 779
2838 선악은 인간이 만들어 낸 관념 (9) 뮤즈 01-21 779
2837 "신세계질서,단일정부"를 정확히 예측한 유시민 작가 (4) 솔로몬느 01-25 779
2836 개신교는 왜 돼지고기를 먹나요? (5) 라파이치 12-24 779
2835 (예언) 일본 열도는 침몰하지 않는다. (2) 유전 10-02 779
2834 창세기에서 가장 꼴렸던 썰 이름없는자 10-04 779
2833 과연 같은 종일까... (3) 미우 08-05 778
2832 고문과 살인의 칼빈이 있다는 천국 가고 싶어? (4) Thomaso 09-05 778
2831 신은 없다고 허구의 존재를 왜믿냐며 허세를 부리던 사람들도 … (5) 에치고의용 11-11 778
2830 영혼은 순수합니다. 나는 성부 하느님입니다. (25) 성부하느님 01-10 778
2829 한국은 부모, 일본은 부모 버린 자식 1 (2) 공짜쿠폰 08-24 778
2828 [궁금해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16) 조국과청춘 02-17 778
2827 한낱 교회법따위가 현행법보다 높다고 지껄이는 개독먹사 (4) 눈팅만했다 06-17 777
2826 사기 목사, 성추행 혐의까지 "하나님의 손길이니 피하지 말라" (10) 행복찾기 09-27 777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