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만들어질려고 있는 것이 아니여요..
있는 것이 솔직함이 종교인 것인데... 자꾸 덩팅이 씌우고 잘났다 하고 싶어서 강압하고 싶어하고....
종교는 기본적으로 나 잘났다 하고 하는 것이 있으나.... 있는 것을 설명해야 할 것이에요?
더불어 기본적으로 있는 것 생각 해 보세요... 있었던 것... 미래 어쩌구는 할 수 없지만 그 있었던 것은 생각할 수 있는 일이고 하지 말라는 짓은 하지 말았어야 할 일 같은데 계속 하는 짓이고 하잖아요.
그 인간이 뭘 생각 할 수 있을까요? 계속 속이려 하는 인간과 망각의 경험과 유지로 계속 나 잘났다에서! 그 무지를 유지할 것인데....
쓰래기들이 쓰래기 생각만 할 뿐..... 진짜 자신이 무지인 것을 보았었는데... 개 쓰래기인 것을 말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아~~ 여러가지 하면 종교가 되고 한다? 그 머리로?
바름을 버린 인간들 종교 할애비라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만들고 싶겠지..... 그런데 왜 개 쓰래기가 되면서 정직을 버렸을까? 속아 넘어가 줘야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할 일인 것인데...
그 대상이 가족 엄마 아버지 그리고 엄마가 낳은 자식....가까워도 테스트도 할 짓이고 그 자식인데 할 짓이고. 대갈팍에서 그 생각이 나고 했었다는 것이고 나고 했었을까요?
바름을 왜 지켜야 할까요? 저도 사기치고 싶고. 바른 것 하기 싫은데... 능력의 끝판 왕이 사기? 계속계속 그생각을 하다가 그렇게 살다가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