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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6 11:41
신약에...
 글쓴이 : 무좀발
조회 : 729  

신약에 예수님 입으로 직접
여호와나 야훼를 지칭 하면서  말한것 
있으면  몇개만  댓글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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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20-03-06 14:17
 
신명기 6:4-5 (NRKV)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마가복음 12:29-30 (NRKV)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베이컨칩 20-03-06 14:21
 
레위기 19:18 (NRKV)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마가복음 12:31 (NRKV)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무좀발 20-03-06 18:35
 
예수님 입에서 여호와나 야훼를 지칭한 구절이 아니군요...
위에다 구약 얹혀 놓으면....
예수님이 친히 야훼나, 여호와를 지칭하는것이 되는지...

참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49390&sca=&sfl=wr_name%2C1&stx=%EB%AC%B4%EC%A2%80%EB%B0%9C&sop=and
               
베이컨칩 20-03-06 22:47
 
요한복음 14:17 (NRKV)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고린도전서 2:11 (NRKV)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3-14 (NRKV)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 쓰여진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아는 영은 어떤 철학이나 이론에 휩쓸리게 되지 않는 법이에요 거짓된 논리, 이론의 미혹에 잎사귀나 가지는 조금은 흔들릴 수 있어도 뿌리는 영향을 받지 않고 건재하다고 해야할까요 요한복음 4장 14절 말씀과 같다고 봐요.


요한복음 3:6-7 (NRKV)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 진리의 영을 받고 알곡이 되어가는 사람은 진리에 끌리게 되는 법이고 덜 익은 가라지나 육에 속한 사람은 거짓 것에 끌리는 법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무좀발님 유유상종이라는 것이 적용될 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무좀발 20-03-07 00:14
 
위질문은  베이컨님에게 특정해서 한 질문은 아닙니다.
베이컨님은 성경으로 댓글을 쓰신분 입니다.

무좀발이 물어보것은
신약에 예수님 입으로 직접
여호와나 야훼를 지칭 하면서  말한것이 있냐는것입니다.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  하면 될것을
예수님 덕분에, 그의 제자분들 덕분에

베이컨님이 복을 주시네....ㅋ

이런 의문은 암몬이나, 샤먼, 육에서 육으로갈 자들이 하는것이지요? ㅋ
줄줄외운다고 아는것이 아님..
베이컨칩 20-03-06 14:32
 
신명기 10:16 (NRKV)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신명기 30:6 (NRKV)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네게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네게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예레미야 4:4 (NRKV)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예레미야 9:26 (NRKV) 곧 애굽과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및 광야에 살면서 살쩍을 깎은 자들에게라 무릇 모든 민족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7:51 (NRKV)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로마서 2:29 (NRKV)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누가복음 4:25-30 (NRKV)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크게 화가 나서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되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무좀발 20-03-06 22:58
 
무슨 뜻인지 ?... 알고서 타이핑한 것인지...
          
베이컨칩 20-03-06 23:03
 
이성 위에 영이 있다고 생각을 하구요
문명 위에 샤머니즘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무좀발 20-03-06 23:37
 
이성이고 뭐고 간에,
알고 서나 적어 놓으시길...
아마도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저 의미를 모를것...
알면... ㅋ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종위에 쓰인 잉크물을 찾아 읽으며
자기 자신들을 바보로 만드는 쇠뇌를 하고 있는것 입니다.
더 큰 문제는  남들 까지 그렇게 만드는것입니 다.

부디 종이와 잉크에서 나온 글이 아니라
가슴속 영에서 나오는 글이 있으면 합니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안광(眼光)이 지배(紙背)를 철(徹)한다...
지청수 20-03-06 14:56
 
제가 귀인을 몰라뵙고 가벼이 듀얼을 신청했었습니다.

부디 이 게시판에서 기독교인들과 많은 글을 나누시고 가시길 기원합니다.
     
무좀발 20-03-06 18:52
 
자기가 귀인이면 다른이에게  귀인으로 보여 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이 귀인이라 한 것은...
무좀발이 스스로 인정을 못하기에.. 그렇고..
귀인은 다른이를 귀인으로 대한다 합니다...
암튼 감사.
헬로가생 20-03-07 21:17
 
베이컨 진짜 ㅋㅋㅋㅋ
뭔 끕이 돼야 대결을 하지.
     
무좀발 20-03-07 22:09
 
대결 하려고 한 것 아닙니다...
글자를 못 읽는 문맹은 아니지만,
성경을 입에 달고, 도배질하고  사는 사람들은  너무나 잘 알 수 있는 것이라
확인 차 물어 본 것입니다.  내가 잘 못 알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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