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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63
2572 불교가 살벌한 종교인 이유 (24) 우주의 04-25 1121
2571 “성화 그리다 진짜 예수 믿게 됐습네다” (7) 화검상s 04-25 712
2570 도교가 개뿔 구라인 이유. (36) 사마타 04-25 952
2569 어릴적 놀이도구에서 종교의 형태를 발견했습니다. (15) 아날로그 04-25 654
2568 공을 논하지만 그건 하늘과 같으니 (10) 유수8 04-24 378
2567 불교(33천) 부처(부츠=구두=9x2) 구리족, 바둑판 포석점(석가탑+다… (5) 비가오랴나 04-24 499
2566 공하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 (21) ncser 04-24 487
2565 마음이 가지 못하는곳이 그 어디에 있던가? (6) akrja 04-24 433
2564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는 종교와 과학의 차이점. (18) 아날로그 04-23 547
2563 불교는 연역적 교리가 아닙니다. 2 (24) 사마타 04-22 646
2562 요(7)한, 복...여보+세요(요새) . 14만4천(하루 1440분) (4) 비가오랴나 04-22 557
2561 한반도에는 네피림 유적과 유골이 없을까? (4) 솔로몬느 04-21 810
2560 고레스, 마고스,마고성, 이사(예수),이사금(신라왕), 페+러시아 (5) 비가오랴나 04-21 635
2559 음모론 총정리의 개요와 성경난제 총정리 (3) 솔로몬느 04-21 422
2558 연역법? 불교에대한 착각들 (8) 사마타 04-21 533
2557 미간 사이 기감 니들끼리 좋다면? 할 일이 아니다! 그만 해라 (3) 태지 04-21 280
2556 CERN(입자물리가속기연구소): 무저갱의 열쇠: 네피림의 부활 (6) 솔로몬느 04-20 648
2555 솔로몬의 인생론, 전도서 (4) 화검상s 04-19 742
2554 흔적을 남긴다는건... (10) 유수8 04-19 396
2553 불교적 접근: 관습적인 언어에 의한 근원적인 착각에 대해서 (22) 팔달문 04-18 472
2552 말을 몬알아묵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엄따 (6) 리루 04-17 551
2551 선교사들이 대한민국에 처음와서 느낀 점 (5) 스리랑 04-15 1293
2550 피라미드 그리드,차원이동,포탈,cern..."노아의 때" 란 무엇인가? (3) 솔로몬느 04-15 569
2549 거짓말이 과연 나쁘기만 한걸까요? (25) 아날로그 04-15 620
2548 하늘의 대피라미드인 새예루살렘(홍수전 네피림 과학의 에너지… 솔로몬느 04-14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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