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1+1=2입니다.
B : 아뇨1+1=3입니다.
A : 구약에 1+1=2라고 써 있는데요?
B : 그건 맞지만 신약에 예수님께서 1+1=3이라고 말씀하십니다.
A : 그럼 1+1=3인데 어째서 답은 2라고 쓰시나요?
B : 그건 구약에 1+1=2라고 적혀있기때문이죠 그 답은 2도 될수있고 3도 될수 있습니다.
A : 그럼 왜 제 첫 마디에 아니라고 대답하셨나요?
B : 답이 2와 3이 되는 과정은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알수 없습니다. 답안지를 보아도 과정을 이해 못하면 답을 구할수 없지요 오로지 하나님을 통해서만 그 과정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A : 답안지라는건 답이 뭔지 나왔다는건데 과정을 이해 못해도 답은 나와 있는것입니다.
B : 그것은 비유 입니다. 악한 세력이 천국에 닿지 못하게 비유로 써서 그런것입니다. 곧 심판이 올것입니다. 님도 하루빨리 주님을 영접하고 심판을 준비하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떤질문을 해도 같은 대답으로 마무리되는 아름다운 현장..
엄청 소모적인 대화내용아닙니까?
그냥 닥치고 믿으세요 믿어야 답이 나옵니다
이 한마디면 끝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