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8)
https://youtu.be/U8WLdE1FGXk
위 영상 제목: 공사 중단에 욕설까지…‘이슬람 사원’ 신축 현장 갈등 격화 / KBS 2021.08.17.
조회수 188,467회 2021. 8. 17.
"대구에 생기는 이슬람 사원을 둘러싸고 주민들과 무슬림 간의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양측이 충돌하는 상황도 있었는데, 지자체가 나서 중재를 시도했지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유전] [오전 6:43] 이래서 기독교인들이 필요한 겁니다. 불교는 안싸워요. 한국에 기독교가 자리잡지 못했다면 벌써 동네마다 이슬람 사원이 지금의 교회만큼 생겼을 겁니다.
[유전] [오전 6:53] "한국 이슬람에서는 '알라'를 '하나님'이라 번역하고 있다."
[유전] [오전 6:57] (예수) 오로지 선한 분은 한 분이시니라./// 너무나 당연한 말이죠. 따라서 예수교나 마호메트교가 믿는 하나님도 당연히 가장 선하고 권능이 있다고 느낄 것이고 둘 다 맞습니다. 두 종교 구약의 신들과 다른 상태죠. 하나님은 같은데 왜 이 둘은 천 년이 넘도록 전쟁을 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은 같지만 그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다르고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그 방편을 가지고 싸우는 겁니다.
[유전] [오전 6:59] 한 집안에서도 종교가 다르면 분가를 하고 힌두교인 인도도 이슬람이 많아지면서 결국 이슬람만 파키스탄으로 떨어져 나갔는데 하물며 기독교인이 많은 한국(가족 중 누군가는 기독교인)에 이슬람이 같이 모여 살면 전쟁하자는 소리 밖에 안됩니다.
[유전] [오전 7:03] 이슬람 국가에 샘물교회가 선교사들을 파견하여 참수당한 후로 기독교의 전도를 중지하라고 한 나의 요청과 같이 한국에서의 이슬람교도의 확산은 꼭 필요한 난민 외에 쉽게 허용되어서는 안되며 여행자들을 위한 대도시에 하나 정도의 사원을 허락하고 그 외의 지역에서의 개별적 예배는 약식으로 조용히 행하기를 바랍니다.
[유전] [오전 7:05] 내가 예수교나 마호메트교로 부르는 이유는 어차피 같은 "오로지 선한 하나님"을 믿는 입장에서 그 종교를 개파한 교주격인 예수와 마호메트의 이름으로 구분하는 것이 맞다고 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