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하나님은 믿음을 더 굳건히 하기 위해 재앙으로 시험하신다는 데
--> 성경을 적은 자들이 쓴 글 입니다.
인간을 재앙에서 막아 주는 존재가 '신'인데,
자연적 현상으로/인위적으로 재앙이 온다면 '신'이 뭔가를 해야하고, 이마저도 안한다면
이른바 자위질 "믿음을 더 굳건히 하기 위해 재앙으로 시험"으로 알고 버티어야 죠....
아니면 말고 ~ 그러면 좋고~
--> 수시로 신은 인간을 사랑한다 했다 노여워 한다를 반복 합니다...
이 모두 인간의 말장난 입니다. 어떤 이득이 이런자들에게 있기에 이런 썰을 퍼트리는것 입니다.
교회에 가면 신자들은 교회에 가서 코비드19에 걸리게 해달라고 기도하나요.
코비드에 걸리면 믿음을 더 굳건히 하는 복이 되나요?
--> 하나님의 은총의 결과가 무한폐렴의 감염은 아니겠지요..
누구도 감염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왕 얘기한 낌에 전염병, 지진, 해일, 화산, 눈사태, 홍수, 화재, 벼락
모두가 하나님의 축복인가요?
--> 관점의 차이 입니다...
축복으로 생각하면 축복이고, 저주, 심판이라 생각하면 그런 것이고,
그냥 당연한 것이라 한다 해도 별 이상은 없을 것입니다....
지구라는 행성에 올라타 우주를 떠도는 여행객이 된 이상
인간스스로 만든 재난이 아니라면 태양과 지구 공전 궤도 상에서 만나는
모험으로 받아들이고 극복하면서 발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것에 대해
뭔가 모자라고 허전한 정신력의 소유자들은 어딘가에 의지 처가 필요하고
그런것을 스스로 만들어 그 생각과 상상 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잠언 16:4 (NRKV)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시편 135:6-7 (NRKV) 여호와께서 그가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다 행하셨도다 안개를 땅 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
누가복음 21:11 (NRKV)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16:17-19 (NRKV)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꾸란 5:51 믿는자들이여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을 친구로 그리고 보호자로서 택하지 말라 그들은 서로가 친구들이라 그들에게로 향하는 너희가 있다면 그는 그 무리의 일원이거늘 하나님은 이 우매한 백성들을 인도하지 아니하시니라
꾸란 19:88-92 하나님께서 아들을 두셨다 말하는 자들이 있더라 실로 저들은 불결한 주장을 하노라 그때에 하늘이 찢어지려하고 대지가 갈라지며 산들이 산산 조각이 되려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께 아들이 있다고 불결한 말을 했기 때문이라 하나님은 아들을 가질 필요가 없으시매
창세기 16:11-12 (NRKV)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창세기 27:38-40 (NRKV) 에서가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가 빌 복이 이 하나 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그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멀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멀 것이며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 이슬람교가 생기고 오스만 투르크 제국 이후로 중동은 전세계를 피바다로 만드는 세력이 되었습니다. 십자군 전쟁도 교황청 vs 이슬람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