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종철게에다  적지 말고...

지하철 첫차 다니기 전에...
지하철역에 가서

안전 스크린도어에다가
몰래 붙여놓구 와.

아무도 모르게~ 살짜쿵

간심없다 유쥐!!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사기가 있는데 계속 지속하는 것이고, 대가리가 있었는데... 나빠.. 그 것에 대한 벌은 안 받고 싶고... 잘났다 하고 싶은데... 다른 것이 우수하다? 하지만 뭔 말 하는지도 그 것도 몰라...!

자아실현과 사기... 그 대갈팍이 있었고 지금 있는 것인데... 지금도 사기치고 돈 벌기를 하려 해...
한 짓에 대한 것에서 나에 대한 것이 있고, 안 디져... 참아야 한다고 했었던데 뭔 짓을 하려 했었던 것일까? 돈을 안 토해내고 있는데...  지가 참았다면 이런 짓을 했었을까? 그 기감질... 기감질에서 나와 관련... 나설 볼 사람들 있을 것인데.. 밝히고 함 해 보삼... 내가 닭 대가리인데... 님들이 나 잘났다 자아 실현에서....

이상한 짓 할 때마다 그 단체에게 그가 돈 안 받았음? 돈주고 잘났다 하다가 짤린 것은 아니고?
신종현이 사기꾼 아니라 하는데...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사기꾼이고, 대갈팍을 밝혀보삼...

신종현이와 달덩이가 아직도 안 죽고 있는데 있는 사실을 밝히고 말을 해 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