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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4 23:04
제가 엿같은거 하나 보여 드림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686  


창백한 푸른점ㅋㅋ


그래서 어쩌라고?
해서 나온게 피곤해교 ㅋ
나 죽으면 세상도 죽음 feat 피곤해교
범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나도 하찮고 내 가족도 하찮고 내 지인도 해찮고....
everybody 다 하찮음.
그런데 나에게는 않하칞음...
범우주적 관점이고 나발이고 좃까씨발~~해서 나온게 피곤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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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1 19-10-05 01:41
 
그렇게 죽기 싫은가? 그런 짓을 하고서도...
죽어서 천당간다는 말이 있었는데도 그 생 계속 하고 싶은 것인가(?)
계속 그 돈 벌이를 하려 하는 것은 님 주둥아리에서 했었던 일입니다. 사기를 쳤는데 돈 받아 처 먹으려고 하였는데... 안 디지려(?) 했었던 것이 아니라고 과거 행동 했었던 것 아니라고 타이틀도 걸고 했었던 것이 아니었나요? 다른 길을 걷게 될 것이라 생각 합니다. 앎을 얻음 작용에서... 삶에서 제 생각인데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안 죽고 계속 하는데 그 안 죽음으로서 새로운 것이 있겠네요.

신종현이 기감을 야한 생각 중에서 아주 나쁜 생각을 하였을 때 그 기감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 시간은 20년 가까이 되었고, 제 3의 눈이란 것으로 저도 아주 잘 보지는 못 했었지만 보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생각 했었기 때문에(거짓 데이터 조장 때문에 이렇게 말 함... 사실은 쪼매 더 일부분에서 잘 아는 것 같음 ) 그 무리 인간들과는 비교도 안 될 수 없을 만큼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있는 것을 바라 보십시요... 그리고 계속 또 계속 사기 치고 싶겠지만 정직한 사람을 생각 해 보십시요..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보이려 하는 것과는 쪼매 진실 한 사람을 대 하고자 할 때는 베이글 그 녀 얘기도 쓰었는데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고물상집 딸과도 결혼을 일부 생각 했었는데... 정직함이 있었는데... 처음과 달라서.. 별루여서,.. 신종현 무리와 전쟁 중이었고, 정직하지 않은 길.. 회피를 보면서 물어보지도 않았고...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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