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1-08-07 12:33
여기 종게에 글자 복붙 하는 종교인 보면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683  

본인의 생각이나 신념은 전혀 없는것 처럼 보입니다 

정말 글자를 보고 누군가 깨우친다 생각할까요?

글자만 보고 깨우친다면 선생님이 뭐가 필요합니까 

교과서만 있으면 되지

결국 화자 (말을하는자)가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본인이 되질 않았는데 아무리 복붙해봤자 

안티만 양성합니다 오히려 본인이 사탄입니다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라그나 21-08-07 12:42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상대방의 생각과 수준을 가늠해서 거기에 맞는 말로 이해시켜야 할텐데 그렇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벽과 이야기 하는 느낌이어서 토론에 참여하기 꺼려지더군요
베이컨칩 21-08-07 13:08
 
https://mall.godpeople.com/apps_page/?G=9788960007048

현자의 돌은 예수님이나 사도들 같은 사람들이라고 봐야겠어요 나비싸님
성경이 현자의 돌이 될 수도 있는거구요


(요한복음 1장 / 개역개정)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이사야 6장 / 개역개정)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 같은 말이 아닌가 생각이 들잖아요 나비싸님
     
나비싸 21-08-10 12:05
 
제말을 이해 못하시나 보네요!!
레종프레소 21-08-07 13:36
 
그냥 정박아새끼임..

딱 보면 어디 사이비 선원 하나 차려놓고 밥 벌어먹는 놈일 듯 싶음...

재는 그 복붙하는게 자기 사업체 영업하는 것임......저렇게 주야장천 복북하는 저런 개소리를 보고도 뭔가 있어보인다고 넘어가는 애들이 나오거든요....그런 애들 낚으려는 것일 듯..

종교인이 아니지..종교로 포장한 장사꾼일 뿐임..
태지2 21-08-08 03:54
 
과거 글을 읽은 자가 있고, 새 글(과거 글)을 읽는 자가 있으며...어떤 생각을 하게되며, 계속 하는 것 같습니다.
-------------------
"정말 글자를 보고 누군가 깨우친다 생각할까요?"
=>다른 길에서는 특별한 방법이 있었습니까? 왜? 정직에서 이런 말을 하였던 것입니까?
그 글을 읽어보기는 한 것입니까?
저는 나무묘법연화경을 읽었었습니다. 님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까?

무엇이 어떻게 있는 것입니까?
글에서 정직도를 보면... 강압과 압박에서 있는 것을 이해 할 수 있게 해주신 분이 석가모니 부처님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행동을 함으로서 그 잘 남과 어떤 짓에서 잘났다! 함을 분명히 밝힌 것이고 하여, 불기 이래 유지되는 것이지요..
 
 
Total 4,9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703
2500 제가 엿같은거 하나 보여 드림 (1) 피곤해 10-04 683
2499 동구 (3) 유일구화 07-13 683
2498 불경에서 중요한 핵심 구절 모음. (1) 어비스 03-13 683
2497 헬로가생님 보세요. (14) 도다리 08-24 684
2496 몽골 초원의 노래 (4) 방랑노Zㅐ 10-12 684
2495 휴거가 점점 미디어에 암시되고 있다. (4) 간지의제왕 10-23 684
2494 달덩이 찾으시는 분 (10) pontte 11-11 684
2493 전도된 상...진제와 속제 (13) 팔달문 07-15 684
2492 여기 종게에 글자 복붙 하는 종교인 보면 (5) 나비싸 08-07 684
2491 예언 1 유란시아 10-10 684
2490 너 성결키 위해, 420장 김PD 01-21 685
2489 주께서 오늘 주신 말씀 (15) 베이컨칩 11-06 685
2488 엄마, 차씨 아줌마와 불교.... (3) 태지 05-04 685
2487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인종비하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685
2486 왜 하나님은 악한 일을 강제로 멈추지 않으시는가? (아날로그님… (33) 하늘메신저 03-18 686
2485 선불교(선종)의 가르침은 진정 붓다의 가르침인가 (13) 타이치맨 02-28 686
2484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686
2483 원죄 (33) 유일구화 07-16 686
2482 마음의 평안은 어떻게 얻나..(#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강) (3) 유성검 09-14 686
2481 원효대사의 참나(진아眞我, 대아大我) (5) 유전 04-19 686
2480 슈뢰딩거 고양이-2 (1) Thomaso 09-01 687
2479 기독교 까페에 성경 구절을 올렸는데 정지 먹는건 도대체 뭔가… (2) 에치고의용 01-24 687
2478 하나님은 선하신가? (26) 하늘메신저 06-16 687
2477 이 땅의 예수쟁이들이 구원을 못받는 이유... (4) 레종프렌치 09-30 687
2476 이시점에 개신교인들이 꼭 해야할일 (5) 송승헌 09-01 687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