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본 적이 있습니까?
신 좋아 하십니까?
신이 뭘 해 준 적이 있습니까?
왜 신을 믿으라 말라 하는 것입니까? 그럴 인간 신과도 통할 사람이라 생각 되십니까?
신과 소통해서 만족감을 얻으셨나요?
아니면 상상 만으로 다른 인간이 기획하여 준 것으로 만족을 했었나요.
이 것이 부모 자식에 일어 난다면 더 가관인데 과거에 이 상황을 몰라서 했었을까요?
잘났다 와 뭔 소리를 하고 싶었다 그런 얘기를 하고 싶었다 할 것 같은데
그 문제가 뭔지 과거에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함 같이 풀어 보아야 할까요?
더 그 인간들보다 잘났다 하는 일이 하고 싶어함에서 안 알아 주는 것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