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천국 지옥을 논하는것 자체가 이미 내세가 있다는걸 인식 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주위 자연환경을 보고 신의 존재함을 무의식중에 느낄수 있는것이죠
이런 것들은 자연을 쉽게 접하는 농어촌에 사는 분들이 더욱 크게 느낍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사람이 지은 건물들만 보고 자라고 커나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신에 대한
감각이 무딘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가 발달한 곳일수록 신을 믿지 않고 찾는이도 잘 없는 것이기도 하구요
신에대한 유무를 알고 싶은신 분들은 자연속에 들어가는 여행을 자주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