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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843
3048 천국은 존재할까? (16) 레종프레소 08-27 812
3047 전광훈 목사, 정당에도 심지어 조선일보에도 주사파 있다고 주… (1) 너를나를 12-03 812
3046 사탄의 인형, 가짜 외계인 (19) 앗수르인 10-04 812
3045 ㅡㅡ (1) 조용인 05-22 811
3044 부처는 해탈이론은 거짓이죠 (10) 폭군 12-02 811
3043 모든 종교의 공통점중에 하나 : 착한 일 하라 (11) 윤영체 08-06 810
3042 부처님의 깨달음과 진아 (34) 심외무물 02-04 810
3041 대학 첫 구절 이렇게는 어떻습니까? (4) 고고싱 03-21 810
3040 빛과 어둠. (33) 제로니모 05-27 810
3039 오늘, 유전의 즉문즉설 (29) 유전 12-07 810
3038 비개신교인중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비율은 불과 9% (1) 이름없는자 02-14 810
3037 칼 세이건의 준거 (6) 이름없는자 04-20 810
3036 신이라는 존재 (3) 나비싸 05-29 809
3035 하나님의 자녀인가? 마귀의 자식인가? (41) 하늘메신저 01-03 809
3034 신의 탄생 (3) 민민 03-24 809
3033 동북아 인종은 결가좌부가 어렵다라... (14) 팔달문 05-12 809
3032 (ebs) 인간의 언어로는 설명하기 힘든 학문, 양자역학(김상욱) (4) 유전 03-07 809
3031 책에 나와있지 않은 상황이 온다면~~~!!! (26) 나비싸 12-27 808
3030 ㅡ전도몽상ㅡ주인과 객이 뒤바뀜 (24) 아이러니7 02-13 808
3029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믿는 자들은 언제나 깨어있어야 한다 (7) 식쿤 08-29 808
3028 종교가 있다는건 나쁘게 보고있지 않지만 (14) 나비싸 12-02 807
3027 이브를 유혹한 뱀은 "snake"가 아니라 "serpent(나하스)" 입니다.. (11) 솔로몬느 06-20 807
3026 고정불변의 내가 존재한다는 이 뿌리깊은 착각 (10) 타이치맨 02-01 807
3025 文대통령 “국민통합 노력 진척 없어” 종교계 “반대 목소리도… (1) 너를나를 10-21 807
3024 성철스님의 참나 (3) 유전 07-23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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