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6-21 23:00
기독교인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799  

※이 글은 기독교가 문제가 되면서 기독교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싶으신 분들, 
야훼의 가르침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관심없으신 분도 왠만하면 읽어주시고 
열린 게시판에 글 써놓고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같은 독선적인 말은 않겠습니다.
------------------------------------------------------------------------------------------------------------

만약입니다.
만약이요.

만약 님 앞에 진짜 야훼나 예수가 나타납니다.
사탄의 장난도 아니고 진짜 야훼나 예수입니다.
분명합니다.
근데 명령을 내립니다.
비기독교인들을 다 죽이라 합니다.
명령이라 합니다.

하실 겁니까 안 하실 겁니까?

아님 고민 되십니까?

(우리 신은 그딴 명령할 신이 아니다란 말은 하지마시고요. 분명 그런적 있는 신입니다.)

------------------------------------------------------------------------------------------------------------
이 글에 대해서나 제 생각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그냥 댓글 남겨주세요.
최소한의 예의니, 댓글 하나에 질문 하나니 하는 주재 넘는 룰은 없습니다.
욕 나오시면 욕해도 되구요.
전 사상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 엄지 척!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16-06-21 23:01
 
아님 이삭 때 처럼 죽이기 전에 날 말릴 거야란 믿음으로 실행하실 건가요?

이 질문이 장난 같나요?
이 질문이 기독교인을 코너에 몰려 하는 악한 질문 같나요?
아닙니다.
이 질문엔 기독교의 모든 모순과 오류와 문제점과 허구성이 담겨 있습니다.
레종프렌치 16-06-21 23:46
 
서식이 어디서 많이 보던 서식인데 내용은, 많이보던 그 서식과는 정반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6-06-22 00:15
 
관심을 못 받고 있음.... ㅠㅠ
     
레종프렌치 16-06-22 00:21
 
이 게시판 골수들을 보면, 아마도 죽여야 한다고 생각할 듯...

하지만 속으로 그리 생각해도, 차마 글을 못올리지요.....매장당할텐데..

만일 죽일 수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라도 한명은 나서서 반박을 할만도 한데, 입다물고 있는 것은 죽인다...그게 당위고 지상명령이라는 믿음이 어느 정도는 있기 때문일지도..

소위 믿는다는 사람들 중에 오매불망 평생을 그리던 야훼나 예수가 나타났는데 시키는대로 안할 넘이 있을까요? 다 짱돌 들고 누가 누가 많이 죽이나 경쟁적으로 아주 눈이 벌개져서 학살하고 다닐 것임..천국간다...천국문이 바로 코앞에 있다면서....


근데 그 반대의 상황이 더 잼있을 것 같음

어느 날 야훼나 예수가 나타나서 비기독교인들에게  기독교인이라는 사탄들 다 죽이라 하면 어떻게 될까 싶음...ㅋㅋㅋㅋㅋ

비기독교인들은 야훼나 예수나 역시나 개새들이구만......재림해서 한다는 소리가 고작 사람죽이라니 하고 야훼나 예수에게 침뱉겠지만

평소 교회를 다니던 인간들이 오히려 자기는 친목활동으로 다닌 것이고 신앙은 하지 않은 비기독교도다라거나 혹은 난 영업하러 다녔지 신앙은 하지 않은 비기독교도라면서 목사들, 신부들, 장로들 때려죽이고 다닐 것임....ㅋㅋㅋㅋ
          
헬로가생 16-06-22 00:25
 
그렇네요.
보고도 안 죽인단 말이 없다면 죽인다 생각한다는 거...
말이 되네요.

제 글을 무시하더라도 이 질문이 그들도 뭔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음 합니다.
               
사고르 16-06-22 00:35
 
레종님 이야기도 왠지 보지않았지만 보고있는것과 같은 느낌의 예상이네요 ㅎㅎ 밑에 비슷한 취지로 간단히 글을 써보았지만 그들은 이 만약이라는거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가치를 못 느끼는듯... 이야기에 공감을 못할거 같아요 그저 성경구절 갖다놓고 까대줘야 그게 아니라고 반박이나 하면 모를까
          
moim 16-06-22 04:45
 
기독교인들 다죽이라고 하면 재림한 예수가 가짜고 사탄이라고
십자가에 매달라고 하겠죠.ㅋ
               
레종프렌치 16-06-22 15:27
 
그럴지도...
미우 16-06-22 01:16
 
아래도 얘기했지만
"우리 신은 그딴 명령할 신이 아니다란 말" 같은 거 하지말라면 답이 안나옵니다.
우리 신은 그딴 명령할 신이 아니다란 말과 함께 그 신부터 이단, 사탄이라며 돌로 쳐 죽인다에 500원.
빨리 9원 거시길...
즐겁다 16-06-22 01:52
 
{자각}을 갖지 않고 이런 행동을 하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정신이상자,,흑백의 논리는 이처럼 무섭다,,,

이게 어디 섬뜩한 말이지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일반 상식으로 도저히 생각할수없는 미친행동으로 보아야지 .이게 어디 말인가,,

영성 세계에서 보면 기독인이 가장 의식이 낮고 저속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단이라부르는{내 생각은 밥그릇싸음} 여호와의 증인,신천지가
불교인 보다 기독교인을 집중 공략하는 이유가 자신보다 레벨이 낮기 때문입니다,

기독인이 부르는 대부분의 찬송은 집단 최면을 거는  것입니다,,
천국의 환상에 젖어서 몽롱한 상태를 만들고 있어,,자신이 최면에 빠진줄
도저히 알길이 없어요,,이것이 안되면 오늘 글처럼 저런 말이나 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었다고  죄없는 원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것은
자신들이 하나님 이름을 도용한 것이며,,이스라엘은 택한 백성도 아니며
사랑의 신이 그런 짓을 하도록 절대 시키지 않았읍니다,,
moim 16-06-22 04:49
 
기독교인들에게만 질문하셔서 답이 안올라오는게 아닐까요?ㅎㅎ
한분은 잠수타셔서....
예수가 4일만에 부활하듯 잠수탄지 4일되야 답글달릴것 같고요...
아니면 부활한후 40일 활동이 다끝나서 이제 안오실려나?
     
사고르 16-06-22 11:05
 
예상해봅니다 이 글에 댓글 안달고 예수의 가르침이라며 이와 관련된 되도않는 답변의 성경구절 올라온다에 9원 겁니다.
헬로가생 16-06-22 20:07
 
와... 진짜 아무도 답을 안 하네...
아브라함이 울고 가겠구나...
그건아니지 16-06-24 00:39
 
제 생각에는 명을 내린다면
개독을 다 죽여라는 명을 내릴 거 같은데.

투표로 인간을 신으로 만들고,
구약에서 믿지 말라던 태양신 종교 교리를 다 가져 온게 개독인데...
청백리정신 16-06-24 01:33
 
그런 명령을 내린다면 그건 예수가 아니겠죠..^^
그들이 하는행실로 그들이 누구인지 안다 했으니..
저는 거짓 선지자라고 생각 할 것 같습니다..ㅎ
그러고 보면 제가 믿는건 예수 그 자체가 아니라
예수의 행실과 말을 믿는거네요..
헬로님의 질문은 제 신앙을 발가벗게 만들고 다시돌아봐
재 정리 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네요..
긴가민가 어렴풋한 느낌을 글로 최대한 비슷하게 풀어내려니
몇번을 고민하고 고치게 되는지 ^^ 잘 읽고 잘 생각 해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헬로가생 16-06-24 03:03
 
아주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천주교인이시라 그런지 생각의 깊히가 다르시군요.
이 글을 쓰며 이런 생각을 하시기 바랬습니다.

님께서 "그러고 보면 제가 믿는건 예수 그 자체가 아니라
예수의 행실과 말을 믿는거네요"라고 하셨는데
참 좋은 깨닳음입니다. 진심 훌륭하시다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도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만약 님이 믿는 것이 예수의 행실과 말이라면
만약 경전에 예수가 한 말이 지금과 달리 님의 양심에 반대됐다면 그래도 예수를 믿을 것인가?
그 판단의 주체는 누구인가?
만약 그 판단의 주체가 님 자신의 양심이라면
과연 님은 예수의 말을 믿는 신앙을 갖고 있는 것일까
아님 자신의 양심에 따른 행동일뿐일까.

님의 솔직한 댓글 참 감사히 읽었네요.
 
 
Total 3,8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15884
636 기독교가 유난히 까이는 이유? (7) 동현군 07-03 699
635 타당한 이성적 견해의 조건 (13) 발상인 07-03 669
634 그러하다 (2) 아키로드 07-03 343
633 뜬구름 잡는 소리는 예언이 아니지. (2) 그건아니지 07-03 438
632 교회가서 꼭 한번 해보고 싶은말 (69) 아키로드 07-03 813
631 에스더 서의 진위 문제 (92) 지청수 07-03 1323
630 가만보면 기독교에 관심이 참 많아요... (9) 가생이다냥 07-03 576
629 예수님 - 예언된 메시야인가 ? (6) 하늘메신저 07-03 652
628 아르미니안의 자유의지론 vs 칼뱅의 예정론 (49) 지청수 07-03 956
627 칼빈의 예정론과 알미니안의 자유의지론은 무엇인가? (29) 하늘메신저 07-02 1559
626 이제는 간첩질하는 목사까지... (8) 지나가다쩜 07-02 493
625 하나님의 세가지 법칙 - 불신자들이여 필독하라 (56) 하늘메신저 07-02 977
624 4. 선천 후천 말세 중천 (5) 공무도하 07-01 908
623 대아 진아 참나 (5) aaawolf 07-01 782
622 사탄아 물러가라?! (15) 나비싸 07-01 804
621 계몽이 덜 된 인간들.....서양과 동양의 차이 (56) 레종프렌치 07-01 1223
620 예배 참석 알바... (6) 지나가다쩜 07-01 2018
619 어찌보면 세상은 참 다양하고 살만 합니다. (2) 미우 07-01 519
618 왕노릇 하고 싶습니까? -- 하늘의 천년왕국 (6) 하늘메신저 07-01 533
617 다단계란? (2) 나비싸 06-30 545
616 잠도 안오고... (9) 레종프렌치 06-30 745
615 이렇게 예수를 믿는 것이다 (15) 하늘메신저 06-29 1127
614 고해성사중에 다리떠는 성당 신부님... (5) 감자탕 06-28 1062
613 3. 무아지경 (15) 공무도하 06-28 963
612 곡성을 보고... (17) 화검상s 06-28 1642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