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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22 09:08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밑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해보겠습니다.
 글쓴이 : Nitro
조회 : 831  

1번 질문
과거의 사례를 참조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역사적으로 그들은 야훼가 이교도를 죽이라고 했다고 교황이 주장해서 십자군을 조직한 전력이 있습니다.
신교 vs 구교 전쟁인 30년 전쟁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이단이라 하여 살육해 대던 경험이 있습니다.

2번 질문
각 단어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믿음 : 성경이 아무리 모순덩어리 19금 판타지라 할지라도 너는 절대 이것에 의문을 품지 말지어다.
소망 : 증거는 없지만 죽은 뒤에는 천국에 갈 수 있나니 너희들은 야훼에게 맹종할지어다. 반항하면 천국못간다.
사랑 : 야훼의 피조물에 불과한 너희들을 야훼께서 친히 사랑하실진대 너희들은 이를 과분히 여기고 항상 빚진 마음으로 살아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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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부당 16-06-22 11:39
 
우선 님의 말에 동조합니다

더불어 말하고싶은 것은
그 들의 머리 속에는 그 것만이 존재할 수 없었던 과거가 있었습니다.

그 인간들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 인간들 곁에는 다른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야훼 따위가 신이 되고 신 약장사를 한 놈을 두고 좋다라고 말하는 인간들이 있는 것입니다

과거 옛날인데 울 동네에 예쁜 누나가 있었고 머리도 닭대가리인 저와는 많이 달랐었습니다.
막 울기도하는 일을 저녘 기도 모임에서 하고 뭐 그러던데....
나쁜 사기꾼인 위치 점하고 싶은 그의 엄마, 아버지..... 는 아닌 것도 같은데 신 어쩌구를 하고싶었고.
그 누나 이사 가서 비실비실 해졌고 버스에 탈 힘도 없었는데 과거 동네 모임에 나오고 동네 형이 버스에 힘으로 밀어 올리고 했었답니다

불교 안에 돈 생각하면 똥보다 더 더럽고, 아니꼽고 사람들이 보아서는 아니될 정도로 더러운데
기독교 안에 돈은 사람들이 믿지 말아야 할 것으로 장사를 한다고 생각하면
접신도 못한 것들이 신을 말하고 나 잘났어!를 하고 신을 말하면서 동네 반장?처럼..

신을 전혀 알 수 없는 인간들이.... 인간이 아닌 것처럼 마치 반신반인이 된 것 처럼 기획 단계부터 싸가지 없게 개망난이 짓을 한다고 생각하며

접신 했었습니까?
그럼 성령이란 것이 님과 함께합니까?
그럼 기독교 믿는다고 다른 사람과 무엇이 다른가? 라고 물었었고 나쁜 인간들이라 생각합니다.

약장사 하고싶은 개독인들이 있는데 찾아 가서 당연한 것을 말하고 의도함을 기록에 남기고자 합니다

신을 믿거나 한다고 하여서 타 인간들보다 잘나지거나 하는 것은 아닌 일에도 불구하고
무모한 일?로 신과 관련지으려 하고 그 악날한 짓을 하려 하는 인간들이 신 어쩌구 하면서 널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아니지 16-06-24 00:36
 
그런데 여호와(야훼)는 천국, 지옥을 만든 적이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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