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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29 18:22
이렇게 예수를 믿는 것이다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297  

하나님은 생명이십니다
그래서 에덴의 동산에 생명과가 달리는 생명나무가 있었고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하셨습니다

 

요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 생활을 생명과를 먹고 생명의 떡을 먹는 것이며
참된 음료수인 예수의 보혈을 마시는 것입니다

 

요5: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먹고 마시는것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것입니까?
우리의 신앙생활은 이와같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이여!
당신들은 당신들이 얼마나 불행한지 아십니까?
생노병사뿐아니라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고 비난하고 조롱하고 싸우느라 행복할 여지가 있습니까?


 

이 세상이 짧은데 무엇을 성취하겠다고 열심히 밤낮가리지 않고 열중하지만 허무한 모래성에 불과합니다

 

파도가 한번만 와도 다 무너질 것들입니다

 

예수안에서 함께 누립시다.

고행이나 수행이나 이런 것들은 인간이 할게 아닙니다


도를 깨달아서 그래 완전한 인간이 되었습니까?

누리기도 시간이 부족한데 뭔 생고생을 사서 하시나요?

 

무거운 인생의 짐을 내려 놓으시고 편히 쉬십시오.
주 예수님께 나아오면 참 쉼을 주십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생명의 떡과 목마르지 않는 음료수를 드십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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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6-06-29 18:43
 
살이 떡이고 피가 음료고...
갑자기 영화가 생각나네요. 좀비들이 침 흘릴만 하군요.
뼈는 뭔가요? 이쑤시개?
0033 16-06-29 18:44
 
기독교인들은
왜 야훼를 안 믿는 사람들을 불행한 사람으로 모는지.. 참...ㅎㅎㅎ
난 하루하루가 매일매일 행복한데.

정말이지 한심하기 이를데 없네요.
레종프렌치 16-06-29 19:34
 
뽕쟁이들 뽕하는 소리..
     
하늘메신저 16-06-30 12:59
 
이 분은 논리가 없어요. 걍 감성적 안티...
          
행복찾기 16-06-30 15:04
 
여호와가 생명이다?
아니죠,, 여호와(=야훼)는 파괴의 신이죠..
수백만 수천만의 인간을 파괴하고,
사탄보다 많은 인간을 죽인 파괴의 신..

바이블에 따르면 여호와가 모든 생명을 창조했다고 하는데
바이블에 따르면 지 맘에 안든다고 모두 물에 빠뜨려 죽임.

이런 여호와가 생명?

바이블이 맞든 틀리던 지나가던 개도 비웃을듯.
          
레종프렌치 16-06-30 18:26
 
맨날 영생 찾는 님은 논리가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도 웃겠음...ㅋㅋㅋ
          
바람노래방 16-07-01 15:40
 
님 보단 수준 높아보이는구만
논리적으로 절대 지지 않겠다는 패기는 어디다 팽개치시고 맨날 혼잣말만 하시는지..
발상인 16-06-29 19:55
 
이건 아예 대놓고 인간보고 가축처럼 살라네요?

그 뜻에 따라 기독교의 인간은 가축으로 사는거고,
비기독교의 인간은 인간으로 사는게지요

그 고통을 겪으며 문명을 이뤄낸 인간의 산물인
인터넷이나 끊으면서 저따위 소릴 해야지.
지나가다쩜 16-06-29 20:43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고 비난하고 조롱하고 싸우느라 행복할 여지가 있습니까?"
라는 질문은

"이단" 옆차기에 여념이 없는 개독들 답이 먼저 궁금하지 않겠소?
이리저리 16-06-29 21:28
 
소오름...
청백리정신 16-06-29 23:35
 
코스프레 그만 두세요
어디서 예수님을 약장수 랑 동급을 만드십니까?
자기자신의 에고 탈피, 그것을통한 진정한 자유,마음의평안,
이런건 글이나 말로써 표현하려 해봤자 옹색하고 비루해 질 뿐인것을
삐끼들이 거리에서 명함돌리며 싸구려 마약 알선하려 작업거는듯한
말은 못 참겠네요..
이런 불특정 다수의 입질을 기다리는 낚시꾼이되기보다,
본인부터 저 본문 글의 참 뜻을 묵상하고 주위를 둘러봐서 실천을
하시는게 어떨지...
저 또한 부족하긴 매한가지 지만..후우 
- 별로 볼 것도 없는 꼰대로부터 -
     
헬로가생 16-06-30 00:20
 
멋집니다.
바로 이런 것이 진정한 기독교인의 모습입니다.

예수의 길은 나의 일상의 모습 하나하나로 전하며 한없이 온유하지만
예수 이름에 먹칠하는 자들에겐 성전앞 예수의 분노로 일갈하는 것.
기독교인은 그래야 하는 겁니다.
개독은 그 반대로 행하지만.
moim 16-06-30 00:31
 
예수안에서 함께 누립시다.
고행이나 수행이나 이런 것들은 인간이 할게 아닙니다



누-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마 19:16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이게 고행이 아니면 뭐에요?
다른것 들도 많은데 알려드릴까요?
열무 16-06-30 03:28
 
이것만 사면 니들 죄는 없어진다는 면죄부를 팔다가  종교혁명에 개 망신을 당했던 카톨릭...~! 
믿기만 하면 니들 죄는 없어진다는 또다른 면죄부,, 를  팔고있는 기독교..~ 
이제 기독교가 망신 당할 차례지..
당신들이 하는짓이..  예수를 죄인들 손에 넘겨줘서 십자가에 못박아 버렸던 애들 행동이랑 뭐가 다른지
설명해봐욤...
자신들의 죄를 탕감 받으려고  예수를 싼값아 사서 .. 죄 가운데 던져버리는 행동이라고 생각안하는지 ?
ㅋㅋㅋ
신앙에서 자기 수양이 빠지고...  값싼 구원론이 득세를 하면.
그건 그냥  구원 장사꾼들의  이단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가  성전에 가득한 장사꾼들을 보고  불같이
화를 내면서 뭐라 했습니까 ?..  너희가 지금 이곳을 도적의 굴혈로 만들었다면서.. 난동을 피웠었죠.. ㅋ
지금 교회의 모습을 보면 예수님께서 어떨것 같나요 ?...
즐겁다 16-07-01 03:37
 
자신들이 신의 중재자이며 천국의 입구로 향한 길을 제공한다고 주장하는 종교적
(서양에서는 기독교가 종교의 대종을 이루고 있어 종교라고 하면 곧 기독교를 뜻한다) 지도자들에게 있다.
 다가 올 시대가 점점 더 혼란스러울 것이므로,
많은 새로운 종교 분파들이 생겨나서 사람들의 두려움과 무지(lack of knowledge)를 악용하게 될 것이다.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행동과 영적 성장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한다.
      자기를 대신해서 이를 행해 줄
      어떤 신이나 다른 성스로운 존재도 없기 때문이다.

http://cafe.daum.net/4evershinwhamini0A0  여기 참조

지구상에서 종교 전쟁들과 재판에 의해 잃은 것보다 더 많은 인명 손실은 없었다.
 대중들을 손아귀에서 좌지우지하고, 어느 누구라도 가능한 개인적인 발견 -
창조 및 우주 만물을 인도하는 창조의 무한한 논리의 발견  을
그들이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포라는 요소가 너무 자주 사용한 것이 종교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살인,거짓,인간을  여러 모양으로 괴롭히는  그들에게
너희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은 사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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