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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1 15:03
계몽이 덜 된 인간들.....서양과 동양의 차이
 글쓴이 : 레종프렌치
조회 : 1,589  


얼마전에 한 분과 문답을 나누다가 끝났는데 내 생각에 , 그 분이 느끼기에는 내가 한 답이 그분이 생각하던 답이 아니다 라고 느끼셨던 것 같음............

때문에 서양과 달리 왜 동양에서는 구체적인 질문도 없고, 도라는 두루 뭉술한 개념으로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할까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대답할 필요가 있겠다 싶었는데, 

마침 또 예수쟁이들 헛소리가 올라오고,  비도 오고 사무실도 한가해서 끄적거림..

역시나 언제나 그렇듯, 뭐 믿거나 말거나 한 썰에 지나지 않음..비오는 날 날궂이 하는.......


* 예전에 어떤 분이 내 글은 음슴체고 반말체 같아서 좀 그렇다고 쪽지를 날려주신 적이 있는데, 원래 내 말투가 모니터를 앞에두고 설명하듯 말하려다 보니....즉, 모니터가 아닌 사람을 보고 이야기하면 자연스레 존댓말이 나오겠지만 모니터를 보고 쓰면 꼭 혼잣말 하는 기분이라서 그러함..........ㅋㅋ....

========

1. 서양

예수쟁이들이 왜 저렇게 몰상식하고 비이성적인 인간들이 될 수 밖에 없냐? 

그건 걔들의 철학적 구조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임....

내가 평소에 예수교를 아주 욕을 직살나게 해주는데, 그 이유도 바로 애초에 사유 구조가 인간을 무지몽매하게 이끌도록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임....본질적으로 사술임...

서양문명, 흔히 정신사적으로는 기독교문명이라고 함....왜냐? 뭐 계몽주의가 나타나기 까지 그냥 서유럽 애들은 다 그걸 믿고, 그게 삶의 준거였거든요....근데 계몽주의 자체도 뭐 완벽하게 기독교적 요소를 탈피한 게 전혀 아님...


이 기독교 문명이 어떻게 형성이 되느냐?

결론적으로 유대인들의 헤브라이즘과 그리스의 헬레니즘이 섞여서 완성이 됨...

인간에게 있어서는 환경이 참 중요한데, 우리 동양은 대개 우리 인간을 둘러 싼 '현상'이 예측가능하고, 대개일정했음...

반대로 유대교 그 돌쌍넘들이 살던 사막이라는 환경은 이게 예측이 불가능함..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무슨 의미나면 이게 콩을 심어도 매번 콩이 나는게 아니고 안 나.....싹이 안틈....

이게 낮에는 사람을 태울 듯이 덥다가도 밤에는 절라게 춥고 현상의 변화가 아주 아침 저녁으로 극명하게 달라지는 가혹한 환경임...

인간을 둘러 싼 환경이 너무도 각박해서, 인간이 자신의 오관으로 들어오는 정보의 진실성을 잘 믿을 수가 없는 것임....

그러면 인간은 어떻게 되느냐? 이 허망하고 신기루 같은 '현상'뒤에 있는 '실재' 즉. 초월자, 절대자, 미지의 X 를 찾게 되는 것임...실제로 걔들 사막에는 눈에는 분명 보이는데 가보면 없는 '신기루'가 있음...그러니 오관으로 들어오는 현상은 허상이고 신기루라는 생각이 강렬함.

거 왜 인간이 사람이 막 죽어나가고 전쟁터라는, 인간이 처할 수 있는 가장 혹독한 환경에 내던져지면 무신론자도 무언가 미지의 X, 하늘님, 조상님, 신령님 등등등 에게 생명의 유지를 간절히 빌게 되는 것임....이 가혹한 상황이 거짓말 같고 믿어지지 않고.....인간이란 그런 존재임....(여기에다 유대 잡넘들은 이게 수천년간 노예로 살면서 노예라는 아주 가혹한 환경에서 성장한 애들임...생각해보면 애비도 노예, 할애비도 노예, 그 할미도 노예, 그 조상대대로 그저 개돼지 노예였음....그러니 이 거짓말 같고 믿기 힘든 현상을 초월하고픈 초월자를 마냥 추구하는 것임..)


서양의 기독교 문명이라는 것은 바로 이  미지의 X, 초월자, 절대자, 즉 '실재' 를 찾는 것임....걔들은 그 실재를 하나님이라고 한 것이고.....(이러한 실재를 찾는 것을 '본체론'이라고 함.).

그런데 기독교 문명은 완전히 헤브라이즘만의 문명이 아니거든요......왜냐면 잘 아다시피 이 '바울'이라는 로마 애가 예수교를 정리하고 체계화시킨 인물이라서 그러함...

로마라는 것은 이게 라틴어를 썼지만, 신약(에수)이 탄생한 즈음의 로마 문명이라는 것은 사실 그리스 헬레니즘 문명의 연장임.....헬레니즘 문화권이었다는 말씀..

라틴어는 어떻게 '교회 언어'가 되었을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약성서의 시대에 로마제국 대부분 지역의 공용어는 로마인들의 언어인 라틴어가 아니라 그리스어였다. 초기 그리스도교의 문헌들은 신약성서 전체를 포함해 대개 그리스어로 쓰였다. 그런데 로마 시에 사는 그리스도교도의 수가 늘면서 라틴어 문헌이 많아졌다. 라틴어로 글을 쓴 최초의 중요한 신학자는 북아프리카에 살았던 테르툴리아누스일 것이다. 400년경 히에로니무스는 라틴어로 된 불가타 성서를 펴냈다. 곧 그 성서가 서유럽의 그리스도교도들에게 널리 퍼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라틴어 [Latin] (바이블 키워드, 2007. 12. 24., 도서출판 들녘)


그런데 헬레니즘 문화하면 거 유클리드....수천 년이 넘도록 교재로 쓰이는 유클리드 기하학 쓴 넘이고, 피타코라스 또한 피타고라스 정리를 쓴 애고..하듯이 얘들 문명은 이게 도형 그리고 수학으로 풀이하고 이런데 특화된 애들임...............거 아톰도 얘네가 먼저 쓴 개념이고,............

그런데 저런 기하학이나 수학은 '이성'의 산물이지, '경험'의 산물이 아님...
* 경험은 후천적, 이성은 선천적으로 이해하면 쉽고, 이렇게 이해해도 대개는 큰 착오가 없음.

1+1=2는 사람이 '경험'으로 아는 것이겠음? 이성으로 아는 것이겠음? 이게 수학이 경험의 산물같지만 이게 이성의 산물임...

사과 10억개 + 사과 10억개는 20억개라는 것을 실제로 다 세어보고 '경험'으로 아는 것이겠음? 이성으로 아는 것이겠음...이성임...

그런데 헤브라이즘은 초월적인 존재를 찾는 것이고, 헬레니즘은 이성이 발달한 곳이지만, 수학이나 과학은 본질적으로 항상 미지의 X를 구하는 학문임....

어떤 현상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면 그 의문의 대상을 미지의 x 로 놓고 논리와 이성을 전개해서 그 x를 규명하는 것임....

그러다보니 이게 초월자 실재를 찾는 유대애들이나, 미지의 x값을 구하는 그리스 애들이나 기본적인 사고구조가 같은 것임.....그리고 플라톤의 이데아론의 영향도 있는데 플라톤의 이데아 또한 불변의 절대진리의 이상세계였으니 이게 둘이 아삼륙이 잘 맞는 것임...

그러니 이게 일견 이질적인 것 같아도 잘 융화될 수 있었음....하지만 역시나 예수교는 종교지, 이성의 산물이 아니기 때문에, 기독교세계는 이 초월자를 추구하는 것이 더 강렬했음.....아니 이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성'은 날아가 버림.....이성을 죽여버림.......그저 믿어라......

왜냐면 걔들 기독교문화에서는 현상과 실재를 찾는 본체론이 발달했고, 오직 헤브라이즘만 득세를 한 결과 하나님과 예수가 절대진리기 때문에 다른 주장은 모두 개소리고 용납이 안되었던 것임...하나님과 예수가 절대자, 초월자라는 것을 의심하기만 해도 다 태워죽이고 고문하고 그랬음.....몰상식한 새끼들...

그런데 신이 우리게게 이성을 주었는데 언제까지 저게 용납이 되겠음? 
그러다가 15세기 ~16세기에 이르러 르네상스가 일어나는데, 문예부흥이라는 저것이 사실 헬레니즘 문화로의 복귀나 마찬가지임......단순히 미술, 음악 이런 문화만 보지 말고, 르네상스로 인해서 인간의 이성이 강조되는 세상으로 뒤바뀐 것임......

그런데 헬레니즘은 뭐다? 미지의 값 X를 구하는것이고, 이 x는 왜? 라는 질문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고, 그 규명하는 과정도 모두 왜? 무었때문에? 라는 질문을 통해서 그 답을 구하는 것임.......

그러니 이후의 과정은 당연히 인간의 이성을 강조하는 계몽주의로 발전하는 것이고 본질적으로 이성주의로 나아가는 것임.....이성의 최고다...이성이 짱이야...라는..

결국 이성을 강조하는 계몽주의나 이성주의는 저게 뭐지? 저게 왜 저렇게 되지? 하는 의문에서 시작해서 미지의 값을 구하는 과학과 결합할 수 밖에 없는 것임......

하지만 계몽주의도 이 세상은 '현상'과 '실재'라는 이원론으로 보는 것은 여전했음.......
그래서 그 유명하고 위대하다는 칸트도 이게 물자체 [Das Ding an sich, 物自體]를 말하거든....그렇지만 이성을 강조하니 '나의 오성이 이 세상을 구성했다 고 하는 구성설'을 주장하는 것임..

즉 나의 인식이 이 세상을 다 만들어낸다 이것임.....이성의 주체로서의 나가 있다 이 말임..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이 세상을 만들어내는 '나'는 어떤 존재겠음? 불변의 존재지요.......왜냐? 이 세상을 내가 막 만들어내는데 내가 원칙도 없고, 막 변하면 되겠음? 그러니 나라는 존재는 관념적으로 불변하고, 선험적이고, 절대자이고 절대적 이성임........여기도 역시 절대 상대, 현상과 본체라는 이원론의 시각임..

데카르트도 마찬가지임..... 데카르트도 모든 것을 회의해도 결국 부정할 수 없는 것은 '모든 것을 회의하고 있는 나를 회의할 수는 없다'.....거든...그러니 모든 것을 회의하는 나............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되는 것인데, 마찬가지로 세상의 모든 것을 회의하는 나라는 것은 이게 부정할 수가 없는 것이고, 세상의 모든 것을 회의하는 내가 막 변하고 달라지고 그러면 세상을 회의하는 자신도 회의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 않겠음?

그러니 데카르트의 나도 역시나 불변이고, 선험적이고, 절대자고 그러함...역시나 현상과 실재, 상대와 절대를 찾는 이원론임..

그러니 이런 계몽주의나 이성주의는 주체로서의 나, 절대로서의 나가 있는 것이라 이들은 반드시 개인주의로 발전할 수밖에 없고, 절대로서의 나는 모두 평등하니 1인1표의 민주주의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임...

역사라는 것은 그냥 우연히 굴러가다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이렇듯 오묘한 이치가 있는 것임.....

그런데 계몽주의는 인간의 이성으로 나아간 점에서는 매우 가치가 있지만. 계몽주의도 수정되어야할 사건이 터졌음...이게 철학도 그렇지만 뉴튼 물리학까지는 뭐 절대라는 것을 당연히 전제하고 있었음....

하지만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발견에 의하면 절대란 있다? 없다? ...없음..
극미의 소립자 세계(양자역학)에서도 부단히 변화하고 있고, 극대의 거대우주(상대성이론)에서도 이게 다 상대적임...시간과 공간이 다 상대적임...

그러니 칸트든, 데카르트든 뭔가 절대 라는 불변의 실재를 상정한 이원론적 철학은 다 수정되어야 함..
그러니 아직도 계몽주의에 사로잡혀 있으면 안됨......이성을 강조한다는 의미 딱 그정도의 가치만 있는 것이지, 계몽주의가 진리는 아님....

사실 소립자세계에서는 이게 원자, 분자라고 하는게 더 쪼개면 결국 다 파동이고 에너지 아님?
파동이나 에너지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고.......
파동이라는 것은 어떤 단자(자갈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됨)가 아니기 때문에, 이게 서로 겹치고 간섭하고 그러는 것임.....그러니 당근 불변의 존재라는 개념이 없는 것이고....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소통하고 느끼는 것임..동양의 말로는  서로 감(感) 하는 것이고, 저 부단히 움직이며 서로 감하는 에너지는 결국 동양의 말로 표현하면 氣와 거의 같은 개념임....결국 일원론적인 사고로 돌아가야 하는 것임....


2. 동양

그런데 동양(중원이라는 중국문화권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은 유대교 그 사막잡.놈들과는 달리 환경이 각박하지가 않거든...항상 콩심으면 콩나고, 기후도 뭐 사시사철 변하기는 해도 예측가능함....봄이 되면 꽃피고, 여름되면 가지가 벌어지고, 가을 되면 열매맺고, 겨울되면 휴식하고......
사막처럼 극심한 변화.....믿기지 않을 변화가 별로 없음.....즉, 여름에 찌는 듯이 덥다가 그날 저녁에 바로 영하로 떨어지는 이런 현상이 없다는 말씀...

그러니 동양인들에게는 그 '현상' 자체가 진리임....그러니 당연히 그 현상, 자연에 동화되는 통합이 중요했지...왜? 무엇때문에? 를 외치며 이 현상 뒤에 있는 실재를 찾으려는 생각자체가 없음...(물아일체)

그러니 세상을 현상과 실재라는 이원론으로 보지를 않고, 그저 일원론임....미지의 x값을 구하기 위해 질문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임...그저 우주자연과의 동화, 통합, 순응만이 인생의 주된 명제였을 뿐..

그러니 당연히 질문하고, 미지의 x값을 찾기 위한 실험, 관측 이런 것은 발달하지 않음....
발달하는 것은 오직 뭐다? 뭐겠음?

노자의 도와 공자의 유교같은 사상임...
즉 노자의 도를 보면 어떤 질문을 하고 초월적인 존재를 규명해가는 과정이 없음...그냥 딱 주어진 것...이 세상의 근원이라는 도를 이렇다 저렇다 설명만 하고 있는 것임...

마찬가지로 유교 또한 초월자 x를 찾는 질문과 의문이 없음..
여러분들이 그래서 공자의 유교를 이게 종교냐? 학문이냐? 를 헷갈리는 것도 이게 초월자 x를 찾는 노력이 전혀 안보이기 때문임..그저 천리라는 이 우주에 순응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교훈만 있는 것이지 의문과 질문이 없는 것임...논어도 그냥 공자가 한 말만 있지 질문과 답변, 추론을 통해서 뭘 검증하고 이런 것은 전혀 안나옴.....

그리고 동양에서는 주역이 발달하게 되는 것임....왜? 어떤 불변의 존재, 절대자, 초월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 '현상' 자체가 진리거든....그러니 그런 변화의 원리를 규명하려는 주역이 발달한 것이고, 동양의 바이블이 바로 주역인 것임..주역이란 우주가 변화하는데, 그 변화의 원리.......근데 변화자체는 늘 변하지만 변한다는 그 사실은 변하지 않거든...글고 변화도 일정하고....봄 다음 여름. 가을 겨울, 아침 점심 저녁 밤....등 그러니 변하지 않는 변화의 원리를 찾는 주역이 발달한 것이고, 


3. 계몽마저도 안된 인간들..

세상은 눈부시게 변하고 있음.....인간이 수천년을 내려온 절대자에 대한 추구가 인간의 이성에 의해서 우주와 물질의 본성에 깊이 파고 들면서 만물이 다 변화하고 있다는 것만 발견했음...

결국 다 에너지고......소립자 세계도 에너지고 파동이지만, 극대의 우주도 최초의 빅뱅의 뜨거운 한점에서는 그저 에너지, 플라즈마만 있었음.....이들이 변화해서 일정한 원리하에 변화하면서 수소도 만들어지고, 헬륨도 만들어지고 산소도 나오고 태양도 나오고 별도 나온 것이고, 인간도 나온 것이지..

저 최초의 에너지...이걸 굳이 동양적 관념으로 표현하면 그게 기(氣)임...세상의 모든 것으로 변화하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氣....

서양의 철학도 이제는 변해야 함.....사실 변하고 있고.....맨날 절대, 상대, 초월자냐? 이성이냐? 찾던 애들이 불확정성의 원리가 나왔으니...

그런데 아직도 맨날 절대자, 불변의 사랑, 영원한 하나님...영원하다는 것은 시간의 변화가 끊어진 것임.......멈춘 것이지.....그런 영생의 천국?

이렇게 발전한 세상에 아직도 중세에 머물고 있는 애들은 뭐다? 그걸 뭐라부르냐면 미개인이라고 부르는 것임..

예수쟁이 미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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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메신저 16-07-01 15:21
 
개똥철학의 정의를 하시는 듯...
많이 아파보여요 ㅠㅠ
     
레종프렌치 16-07-01 15:22
 
복음을 내려주면 잘 받들어야 함.

나의 복음을 잘 새겨들으시길..ㅋㅋ

내가 빛이고 진리니라.....ㅋ
          
하늘메신저 16-07-01 15:24
 
ㅎㅎ 자뻑교주님!  공부좀 하세요 ㅎㅎ
               
레종프렌치 16-07-01 15:27
 
맹신이 주특기고, 광신이 미덕인 님께서는 어떤 교주새끼의 따까리아님..교주도 못되고..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1 15:28
 
님 썰렁개그에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비웃음 아님)
                         
환타사탕 16-07-01 15:31
 
저건  저질개그임 ㅋㅋㅋㅋ  극혐임 ㅋㅋ
                         
하늘메신저 16-07-01 15:33
 
그렇쵸 ㅎㅎㅎ
환타사탕 16-07-01 15:24
 
크르르릉~~~~멍멍  ㅋㅋㅋㅋ

오늘도  멍멍이  하나가  발작하는  소리를  남겼군 ㅋㅋㅋ
     
레종프렌치 16-07-01 15:26
 
예수쟁이들이 좀 아팠나 봄....정곡이 찔리니 대거 출동해서 dog소리를 ㅋㅋㅋㅋ

아프냐? 많이 아파보인다..ㅋㅋ
          
하늘메신저 16-07-01 15:27
 
ㅎㅎ 자뻑교주님!  공부좀 하세요 ㅎㅎ
          
환타사탕 16-07-01 15:28
 
네..다음  불교쟁이  멍멍이    멍멍멍 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1 15:31
 
많이 횡설수설 하시네요 ㅎㅎㅎ
     
환타사탕 16-07-01 15:33
 
불교쟁이  반기련들  종특이죠 ㅋㅋ
          
하늘메신저 16-07-01 15:35
 
사탄의 회 = 반기련  ㅎㅎ
레종프렌치 16-07-01 15:32
 
이게 첫댓글의 법칙이 있어서 얘들 서로 연락하면서 막 난장치려고 들어왔나 본데..

여기서 난장을 쳐도 예수교가 쓰레기라는 것은 달라지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논리적, 이성적 반박도 못하고, 그저 아료만 부리는 허접들...ㅋㅋㅋㅋㅋ

난 그렇게 살거면 추접스러워서 xx하고 말겠음
     
하늘메신저 16-07-01 15:33
 
이 분은 논리가 없어요. 걍 감성적 안티...
          
레종프렌치 16-07-01 15:35
 
사람의 사고가 광신과 맹신에 쪄들면, 논리로 풀어 써줘도 그 논리를 못보이는 것임..

뇌가 장님이 되니 눈도 장님이 되는 것이지....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1 15:35
 
많이 횡설수설 하시네요 ㅎㅎㅎ
               
환타사탕 16-07-01 15:36
 
니  이야기를  걸쭉하게하면  안쪽팔리냐?? ㅋㅋㅋ
     
환타사탕 16-07-01 15:35
 
응..알았다  반기련들  쓰레기라고 ㅋㅋㅌ
하늘메신저 16-07-01 15:38
 
저등급 하류 안티네요 ! ㅎㅎ
     
환타사탕 16-07-01 15:40
 
야는  자꾸 지 이야기를  광고해서  반기련들도  극혐하던데요 ㅋㅋ
          
하늘메신저 16-07-01 15:41
 
아 그런 것이군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1 15:47
 
불쌍한 안티를 넘 놀려서 좀 안됬네요. 놀리는 일이 꼭 즐겁지는 않네요.
그러니깐 글좀 잘 써요 놀림 안받게...
     
환타사탕 16-07-01 15:53
 
전  그저  귀여운데요 ㅋㅋㅋ
이런  지  스 스로  반기련  극딜하는  애기들이  그냥  막  귀여움 ㅋㅋ
     
레종프렌치 16-07-01 15:55
 
뭐 내 글의 결론을 몸소 다 보여주니 나야 고마울 따름임...ㅋㅋㅋㅋ

지금 하는 짓이 예수의 사랑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의 사랑이 바로 여호와의 사랑임........그저 중세때의 사고에 머물러서 하나님과 예수를 부정하면 고문하고 불에 태우고 했던 그짓 고대로 하는 것임......여호와의 사랑이 충만해서 지금 이러는 것이니 다 이해함....잘난 내가 이해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1 15:57
 
입만 열면 예수를 모독하는 분이 예수의 사랑을 구걸하는 건가? ㅎㅎㅎ
          
환타사탕 16-07-01 1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뭔  가당치도  않는  개뼉따구  굴러다니는  소리래 ㅋㅋ


오늘  또  지령받았나보네  ㅋㅋㅋ
레종프렌치 16-07-01 15:59
 
여호와가 그게 너무도 잡스러운 존재라......그 사랑도 매우 추접스러움..

그런 여호와의 사랑이 충만한 두 신도가 뭐 몸소 여호와의 행함을 보여주는데, 그들이 미개하다는 나의 주장을 몸소 댓글 달아 완벽하게 검증해주니 나야 뭐 고맙지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1 16:00
 
저등급 하류 안티네요 ! ㅎㅎ
     
하늘메신저 16-07-01 16:01
 
ㅎㅎ 자뻑교주님!  공부좀 하세요 ㅎㅎ
     
환타사탕 16-07-01 16:01
 
아가  울지말고  천천히  말혀
너  숨넘어갈라  ㅋㅋ
     
하늘메신저 16-07-01 16:03
 
넘 기죽지 마세요. 앞으로는 살살 다뤄 줄께요. 넘 심장이 약한듯 ..
레종프렌치 16-07-01 16:02
 
여호와 그 개뼉다구가 뭐 안티할 정도의 수준이나 되간디...

인류가 싼 제일 큰 똥이 바로 여호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1 16:04
 
이 분은 논리가 없어요. 걍 감성적 안티..
레종프렌치 16-07-01 16:04
 
여호와가 내 잠자리 수청을 든다 해도 싫음...ㅋㅋㅋ

그저 매우 쳐야할 존재지...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1 16:05
 
많이 횡설수설 하시네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1 16:06
 
예수님을 싫어 하는 분이 왜 예수님의 사랑을 기대하시지요? 넌센스 ㅎㅎㅎ
     
환타사탕 16-07-01 16:11
 
또또  반기련 극딜하네 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6-07-01 16:24
 
0원한 생명 여호와

0원한 死娘(사랑) 여호와

錢지錢능한 여호와
     
환타사탕 16-07-01 16:29
 
응..알았으니깐  석가모니  팬티 착용하는  개소리  그만 처하고  잠이나

  자라  ㅋㅌ
     
하늘메신저 16-07-01 16:35
 
ㅎㅎ 자뻑교주님!  공부좀 하세요 ㅎㅎ
레종프렌치 16-07-01 16:32
 
아 女狐譌
     
하늘메신저 16-07-01 16:34
 
이 분은 논리가 없어요. 걍 감성적 안티...
예수님을 싫어 하는 분이 왜 예수님의 사랑을 기대하시지요? 넌센스 ㅎㅎㅎ
구름위하늘 16-07-01 16:43
 
결론은 마음에 조금 안들지만
이쪽 부분은 조금 공부한 저의 입장에서는
레종프렌치님의 해석이 대부분 맞는데요?

틀리거나 이상하다고 하신 분은 별로 공부 안하시는 분 같네요.

사랑도 공부하면서 합시다.
     
레종프렌치 16-07-01 16:47
 
쟤들은 분탕질 치고 내가 거기 말려들면 신고해서 G먹이려고 저리 악다구니를 쓰는 것임..ㅋㅋㅋㅋ

치졸하지요.....그리고 디~~~~게 무식한 애들임..ㅋㅋ

원래 짐짓 뭐 믿네 하는 넘들이 속은 더 시꺼멓고 드러운 법임...야바위꾼도 저런 짓은 안할텐데...
발상인 16-07-01 17:06
 
음 절 지적하셔도 좋은데..ㅎㅎ

칸트에 대해선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의 저서를 직접 접하진 않으신듯하니,
제가 따로 글을 파는게 좋겠네요.

조만간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레종프렌치 16-07-01 17:10
 
게시글에 특정인의 닉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해서 발상인님의 이름을 일부러 안썼습니다...
발상인님의 질문 이후에 저도 힌반 더 점검해보게 되고 이것 저것 생각을 하게 된 좋은 계기가 되어서 올린 글입니다....
          
발상인 16-07-01 18:08
 
좋게 받아들여주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미우 16-07-01 20:17
 
뭔 일로 풍년인가 했더니
지능적 안티들의 패악질 댓글들 오늘도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나가다쩜 16-07-02 00:26
 
ㅋㅋㅋ
공감합니다!
예수얼굴 똥칠전문 2인조의 활동이 돗보이는 댓글들이네요.
          
환타사탕 16-07-02 02:55
 
너희 둘 이야기 하냐 ㅋㅋㅋ
               
지나가다쩜 16-07-02 09:18
 
생각해보니
내가 예수 그 놈 아무리 욕을 한들
너님 만큼 예수놈 욕처먹게 할 엄두는 안나네...
조신하게 16-07-02 08:11
 
개똥철학에 사이비과학까지 아주 가지가지 하네요.
님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가 사이비과학인 이유는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7277 참고 하면됩니다.

1. 개똥철학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님의 주장입니다.
//인간을 둘러 싼 환경이 너무도 각박해서, 인간이 자신의 오관으로 들어오는 정보의 진실성을 잘 믿을 수가 없는 것임....그러면 인간은 어떻게 되느냐? 이 허망하고 신기루 같은 '현상'뒤에 있는 '실재' 즉. 초월자, 절대자, 미지의 X 를 찾게 되는 것임...이 가혹한 상황이 거짓말 같고 믿어지지 않고.....인간이란 그런 존재임....(여기에다 유대 잡넘들은 이게 수천년간 노예로 살면서 노예라는 아주 가혹한 환경에서 성장한 애들임...생각해보면 애비도 노예, 할애비도 노예, 그 할미도 노예, 그 조상대대로 그저 개돼지 노예였음....그러니 이 거짓말 같고 믿기 힘든 현상을 초월하고픈 초월자를 마냥 추구하는 것임..)
계몽주의에 의해서 이성이 강조되는 시기가 도래하지만
계몽주의도 수정되어야할 사건이 터졌음...이게 철학도 그렇지만 뉴튼 물리학까지는 뭐 절대라는 것을 당연히 전제하고 있었음....
하지만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발견에 의하면 절대란 있다? 없다? ...없음..
극미의 소립자 세계(양자역학)에서도 부단히 변화하고 있고, 극대의 거대우주(상대성이론)에서도 이게 다 상대적임...시간과 공간이 다 상대적임...
그러니 칸트든, 데카르트든 뭔가 절대 라는 불변의 실재를 상정한 이원론적 철학은 다 수정되어야 함..
(파동 어쩌구 저쩌구)... 그러니 당근 불변의 존재라는 개념이 없는 것이고....결국 일원론적인 사고로 돌아가야 하는 것임....//

완전 헛소리죠.
자기가 뭔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상대성이론 양자역학이면 다 해결되는 줄 아나요?ㅋㅋㅋ
님 주장에 따르면 초월자, 절대자가 상정되는 것은 경험세계의 정보를 믿지못하고
실재란 그 현상계 너머에 존재하는 어떤 것이라는 소망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이원론이 되는 것이구요.
그러니까 당연히 절대자, 초월자는 경험 너머에 존재하는 것이고 경험이 증명하거나 반박할 수 없는 것이지요.
(님이 직접 예로 든 유대인의 비참한 삶이 신의 절대자의 존재를 반증하지 못하고 신기루가 오아시스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이 절대자, 초월자의 존재를 부정하나요?ㅋㅋㅋㅋ
반복합니다.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은 경험과학이고 결국 오성의 검증을 받아야하는 과학이론입니다. 애초에 절대자(본체계)를 상정한 이유가 이 경험 세계(현상계) 배후의 존재자를 상정하거나 경험세계의 비참함을 부정하고 보상받기 위한 것이었다면,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같은 경험 세계(현상계) 내에서의 발견이 절대자(본쳬계)의 존재의 지위와 뭔 상관인가요?ㅋㅋㅋㅋ 이해되요?

2. 계몽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님입니다.
다음은 님이 쓴 글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9425
//작성일 : 16-06-15 15:58 귀신이란 무엇인가?  글쓴이 :  레종프렌치 
...음양은 1. 상대적이고, 2.항상 동시에 존재하며, 3. 끝없이 순환한다. 이게 핵심인데.
여자는 음체임...여자는 우주의 음의 정신을 받아 나왔지만 음양은 항상 동시에 존재하고 독음독양(獨陰獨陽)은 존재하지 못한다는 이치에 맞게, 여자는 음체라지만 몸은 둥글고 부드러운 양체임......(블랙홀도 다 빨아들이기만 할 것 같지만 그렇게 빨아들이기만 하면 존재를 못함....빨아들이는 만큼 복사에너지를 또 뿜어내고 있음(호킹복사), 물질과 반물질, 전자와 반전자 다 음양의 상대성 동시성의 성질이 드러난 것임)
여자는 음의 정신을 받고 나왔지만 몸은 양으로 이루어져 있음....그래서 여자가 양기가 부족하다는 소리를 안듣는 것임...어떤 한의사가 여자에게 양기가 부족해서 보약먹으라 하면 그건 돌팔이임..
여자의 정신은 음의 정신을 받고 나왔기 때문에 음의 괘인 곤괘 처럼 정신이 텅 비었음..
때문에 여자들이 저 텅빈 정신에 포용할 수 있는 모성애가 있는 것임(또한 여자의 몸은 자궁이 있어 가운데가 비어 있기도 함..) 하지만 저게 또 비어 있다면 보니 허영심이 있고, 자기의 중심이 비어 있으니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써 얼굴에 화장하고 명품두르기를 좋아하는 특성이 있는 것임, 하여간 속이 비면 빈만큼 겉에서 채우려 하므로 겉이 화려해짐, 사내도 겉이 화려한 넘은 대개 속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음..기생오래비들..)//

이게 님이 주장하는 동양의 심오한 음양론과 역철학입니다.  완전 헛소리에다가 참 천박하고 미개하지요.
건괘와 곤괘를 보면 무슨 심오한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성기 모양에서 나왔음을 누구나 알 수 있지요.
곤괘가 음의 괘이고 이게 여성 성기("구멍"-님이 곤괘의 설명에 친철히 "구멍"이라고 썼음ㅋㅋ, 즉 여성의 몸의 상징) 모양이라면 여성의 몸이 양이라는 말은 또 헛소리인 것입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현상계의 변화를 설명한다구요? 아직도 이런 미개한 생각을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여성의 몸의 구멍을 보고 여성의 정신이 비었다고 설명하다니, 이게 물질과 정신의 일원론인가요? 이런 설명은 님 주변의 구멍달린 음체들에게나 적용하셔요. 일반화하지 말구요. 계절과 밤낮의 변화를 음양으로 설명한다구요? 그냥 지구의 공전과 자전으로 설명하는 것이 깔끔하지 않을까요? 미개한 사람들의 음양론보다는 말입니다.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몰라도 뭐라 안할테니까 제발 고등학교 지구과학이나 제대로 좀 공부해요.
     
구름위하늘 16-07-03 13:22
 
1. 과학 자체에 대한 설명은 맞음. 이걸 종교로 연결하는 부분은 조금 문제가 있다는 점은 동의

2. 글쓴 분이 동양사상에 대한 해석이 많이 나갔네요. 대신 근원적인 것을 심오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댓글 분이 너무 간 것 같습니다.

쩝. 극과 극은 통한다고 두 분의 어조가 비슷하다고 느끼는 것은 저 혼자만인지?
          
레종프렌치 16-07-04 17:06
 
착각은 님의 자유심....근데 착각이 심하면 그건 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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