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7-02 08:14
하나님의 세가지 법칙 - 불신자들이여 필독하라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118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지식), 사랑이시고(감정), 의지(뜻)이 있어 인격적 소통을 하신다는 뜻)


우리 인간이 인격체인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소통하기 위해서입니다


타종교에서는 있는 인격(지,정,의)도 파괴시켜 목석이 되고자 하나

우린 성령 충만 할수록 더 정신이 맑고 평강이 넘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격체이기에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로운 의지를 철저히 존중하십니다.

그러나 항상 말씀을 주셔 순종하고 하나님과 소통하기를 원하십니다.

인격체에 대한 존중은 법칙입니다.

존중의 법칙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인간은 인격체이기에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할 수도 있지만 자기 뜻을 세우고 타락의 길을 가고 사악한 존재가 되는 것도 본인의 의지에 달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창조자이시기에 참된 열매를 맺는 인간은 상주시고 타락하여 부패해버린 인간을 심판도 하십니다.

이것을 심판의 법칙이라 하겠습니다.

존중의 법칙은 인간에게 자유를 주고 심판에 법칙은 자유로운 인간의 삶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자 한번 이 법칙을 적용해 볼까요?

아담을 지으시고 에덴동산을 주시면서 선악나무열매을 먹지마라 하셨습니다

자유를 주셨지만 말씀도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거부한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은 찾아가셔서 심판의 형벌을 주신 것입니다.

존중의 법칙과 심판의 법칙이 딱 맞습니다.

그런데 뭔가 인간 입장에서 서운합니다. 한번의 타락으로 끝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처음부처 완전한 존재라면 모르지만 불완전한데....

여기서 하나님께서 일을 종료해버리시면 인간은 파멸입니다.

처음부터 불완전하게 창조된 인간이 존중의 법칙과 심판의 법칙만 적용하면 전멸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죄인이 되었지만 찾아 오셔서 가죽옷을 입히시고 계속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인간의 역사에 개입하시는 것입니다 ( 구약의 역사 )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인간은 자녀이기에 하나님은 사랑으로 늘 가득시기에 용서하시며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법칙입니다.

결국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자녀된 인간을 사랑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늘 강조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신것보다 더 인류에게 사랑을 표현 하실 방법이 없다라고...

 

지금도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라고 성령으로 감동을 주십니다.

아담이 선악과로 죄인이 된것같이 모든 인류는 예수를 믿음으로 의인이 되어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롬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완악한 인간은 오히려 예수님을 모독하고 대항합니다.

안티란 말은 적이란 의미입니다. 바로 적그리스도란 말은 예수님과의 안티관계를 말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여 구원을 받든 안티를 하여 심판을 받든 본인의 자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육체가운데 사는 동안은 심판을 미루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록 안티의 삶이라도 존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여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내것입니다.

종국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어떤 참혹한 죄를 지었을지라고 하나님을 모독했다해도 진정 뉘우치고 예수님앞에 돌아온다면

예수님은 심판하지 않을것입니다.

최후의 심판은 더 이상 돌이키거나 피할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불신자 여러분!윤회, 열반, 적멸 이런것 사실 승려들도 믿지 않는 답니다.

인간의 망상인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걸 진짜 믿으면 정신병자입니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16-07-02 08:42
 
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6-07-02 09:15
 
ㅋㅋㅋㅋ
     
미우 16-07-02 18:14
 
지나가다님의 웃음소리를 들으니 문득 예전에 썼던 글이 떠오르네요.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775119&sca=&sfl=mb_id%2C1&stx=count1&spt=-76390&page=2
          
지나가다쩜 16-07-02 18:41
 
조꾸는 소리를 가생이에서...
ㅋㅋㅋㅋ
환타사탕 16-07-02 10:08
 
하늘메신저님 오늘도  어리석은  반기련  불도그들을  참교육을  하시느라    수고많으세요 ㅋㅋ
     
하늘메신저 16-07-02 11:09
 
환타사탕님!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은혜가 가득한 하루 되세요 ♥♥♥
     
지나가다쩜 16-07-02 16:47
 
본문에서 "인격체에 대한 존중의 법칙(?)"을 이야기 하는게
결국 개그일 뿐이라는걸 알려주는 댓글

ㅋㅋ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6-07-02 18:14
 
둘이 같은 교회 다니나 봄. 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2 19:20
 
이 분은 논리가 없어요. 걍 감성적 안티...
카피리 16-07-02 10:54
 
내가 아는 신이란건...금수저로 태어나 철저히 특권만 누리다 죽은 질투가많은 돌아이지 감정조절이 안되서 툭하면  화내고 사랑받지못해서 언제나사랑을 구걸하는 존재 그게 신이지
발상인 16-07-02 11:14
 
관여하지 않으려 했으나,
불신자에게 필독하라 그러니 나도 받은만큼 돌려줘야지.

너희의 신은 기회주의니라
그래서 너희는 기회주의를 위해 맹신도를 사육하는 것이지
가축을 사육하기 위한 먹이가 너희의 사랑이니라

가축의 입장에선 먹이가 정의니 그의 부정이 곧 적이고
인간의 입장에선 가축이 되기 싫으니 먹이를 거부하는 것이니라
또한 너희는 그저 기회주의의 뱃속을 천국이라 여길지니라
Habat69 16-07-02 11:52
 
야훼를 볼때마다 인간취급을 동물센터에서 유기견 받아다가 자기말에 복종하도록 재교육 시키는 소시오파스같은 느낌이 난단 말이여 ^^
아무리봐도 제가 나의 조물주 아닌가벼
즐겁다 16-07-02 12:16
 
자신들이 신의 중재자이며 천국의 입구로 향한 길을 제공한다고 주장하는 종교적
(서양에서는 기독교를 뜻한다) 지도자들에게 있다.
 다가 올 시대가 점점 더 혼란스러울 것이므로,
많은 새로운 종교 분파들이 생겨나서 사람들의 두려움과 무지(lack of knowledge)를 악용하게 될 것이다.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행동과 영적 성장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한다.
      자기를 대신해서 이를 행해 줄
      어떤 신이나 다른 성스로운 존재도 없기 때문이다.

http://cafe.daum.net/4evershinwhamini0A0  여기 참조

지구상에서 종교 전쟁들과 재판에 의해 잃은 것보다 더 많은 인명 손실은 없었다.
 대중들을 손아귀에서 좌지우지하고, 어느 누구라도 가능한 개인적인 발견 -
창조 및 우주 만물을 인도하는 창조의 무한한 논리의 발견  을
그들이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포라는 요소가 너무 자주 사용한 것이 종교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살인,거짓,인간을  여러 모양으로 괴롭히는  그들에게
너희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은 사탄이라고 말했다, (오늘날도 똑 같음)
moim 16-07-02 12:25
 
네 하나님은 사랑이지만 그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행태로인해
사탄이 되고있군요
조만간 님과 다른분들 같이 다른사람을 조롱하고 비웃는 자들로 인해
절대악 하나님이 되실것 같군요^^
잘알겠습니다
지청수 16-07-02 13:14
 
어그로라고 무시하니까 더 신나서 날뛰는군요.

http://m.djch.org/wchm/vod/vread.asp?lef=2&board_idx=1&seq=249126&typ=&word=&sub_idx=

이 목사가 이단이 아니면 당신이 이단.
하지만, 이 목사가 말하는 TULIP 교리는 장로교는 물론 타 교단에서도 널리 수용되는 교리임.
자, 한국 개신교 전체와 이단 시비를 가리고 오십시오.
     
하늘메신저 16-07-02 13:19
 
지청수님은 불신자인데 이단이든 아니든 무슨 상관인지...
심각한 자기모순에 빠진 분인듯...
TULIP은 칼빈주의 예정론적인 닥트린일뿐입니다.
수박겉핧기 같은 지식으로 교만떨면 안되무니다.
님은 배도자인데 자기 신분을 알아야지 왜 기독교에 대해 뭘 안는 척 하는지...
수치를 모르는 배교자...
          
지청수 16-07-02 16:35
 
젓비린내 나는 애들끼리도 놀 때에는 정통성 따지는데 그 최소한의 정통성도 댁에게는 없다는 말이외다.
요즘은 진실에 눈을 뜨면 배교자라고 하나봅니다. 참고로 배교자 타령은 중세 카톨릭에서 많이 쓰던 무기임.
수준이 딱 그 수준.ㅋㅋ
               
하늘메신저 16-07-02 19:14
 
지청수님 칼빈의 5대 교리는 장로교의 베이스이고 침례교도 속합니다.
감리 성결 순복음은 기 기본이 알미니안주의입니다. 그걸 아신다면 이런 낚시밥같은 댓글을 왜 쓰십니까? 긍께 님은 고의로 분열과 조롱을 하려는 의도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토론의 동기가 올바라야 존중하여 상대해드리죠!
날뛴다는둥 이런 식의 표현을 하면서도 존중받길 원하십니까?
님이 더티하게 나오면 저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이번 만큼은 제가 넘어가 드립니다
                    
지청수 16-07-02 22:50
 
개신교 교파의 역사를 안다면 위와 같은 뻘글은 쪽팔려서라도 쓸 수 없었을 겁니다.
어그로에게 존중을 받는다면 그것은 일반인에게는 치욕입니다. 나를 존중해주지 않아도 되고, 존중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아... 그리고 당신에게 쓰는 나의 모든 글들은 당신의 복붙 신공 이후로 조롱하려는 의도로 쓰여집니다.
어그로에게 마음을 줄만큼 난 자비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메신저 16-07-02 23:08
 
또 뭘 아는척 하네요.
님이 나를 조롱한다. ㅎㅎㅎ 좋소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거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2 19:19
 
예수를 믿다가 가룟유다처럼 배신한 사람이 배교자이지 기독교인인가요? 쉽게 합시다.
                    
지청수 16-07-02 22:51
 
맞습니다. 맞고요.
기독교인 입장에서 기독교를 나온 사람이 배교자라면, 이슬람의 입장에서 이슬람을 버린 사람도 배교자이고, 불교의 입장에서 불교를 버린 사람도 배교자입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진리의 관점에서 보면 기독교를 버린 사람은 배교자가 아니라 선각자입니다. 할렐루야!
                         
레종프렌치 16-07-03 02:05
 
명언이심...
                         
지나가다쩜 16-07-03 05:29
 
선각자 다우신 글입니다!

이민가는 사람도 배국자라고 하지 않는 세상에
뭐 조폭종교도 아니고 배교자 타령인지!
                         
하늘메신저 16-07-03 06:44
 
배교자님!
고생이 많아요.
     
하늘메신저 16-07-02 13:22
 
어설프게 안티짓 하다가는 저번처럼 까여서 상처 받아요. 자기 멘탈 수준에 맞는 행위를 하시는 게 현명한듯 ....
          
지청수 16-07-02 16:32
 
누가 누굴 까는지...ㅉㅉㅉ
성경의 모순을 지적하니 반박도 못하고 ㅂㄷㅂㄷ되던게 누구였더라...
               
하늘메신저 16-07-02 19:15
 
님 썰렁개그에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비웃음 아님)
               
하늘메신저 16-07-02 19:17
 
성경이 무슨 모순이 있어? 님이 무지한거지!  ㅎㅎㅎ
                    
지청수 16-07-02 22:53
 
이렇게 정신승리라도 해야 조금이라도 마음이 진정이 되지요?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의 성찬식의 날짜, 예수가 운명한 시간, 예수가 베들레헴을 떠나서 간 곳에 대한 글에서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한 건 기억에서 지워버렸지요?
                         
하늘메신저 16-07-02 23:10
 
아이고 참나!
내가 다 답변을 했는데 자기가 반박도 못했다고 자위 하시네요. 지난글 찾아보세요.
님정도는 가볍게 상대합니다 ㅎㅎㅎ
                         
지청수 16-07-03 00:21
 
ㅎㅎㅎ
그래서 누가복음에서는 이집트 간 일이 없다는 기록을 무시하며 '전 이집트에 갔었다고 믿습니다.'라고 신앙고백하는 게 모순을 해결한 것이군요!
믿음으로  이성의 눈을 빼버려라! 할렐루야!

24시간 넘게 차이나는 시간 문제를, 날짜 계산의 차이로 같은 날이라고 주장만 하면 모순이 해결되는군요!
기록상 25시간의 차이가 나지만 사실은 같은 날이다!
믿음으로 이성의 눈을 또 빼버려라! 할렐루야!


당신의 글에 대한 조신하게님의 댓글은 읽어봤습니까?

조신하게 16-05-26 12:34

답변 
 
유월절에 양먹는 풍습을 기준으로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공관복음에서는 예수가 유월절 정찬을 합니다.
유월절 양 잡는 날 저녁에 식사를 한 거죠.
그러나 요한복음에서는 "유월절 준비하는 날"에 재판을 받습니다.
희랍어 영문 알파벳표기로는  "hn de paraskeuh tou pasca"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말은 당연히 "pasca"입니다.
파스카를 준비하는 날이 바로 파스카(유월절)에 먹을 양을 잡는 날입니다.
정리하면, 공관복음에서 예수는 양잡는 날 저녁에 pasca 식사를 하였고 그 다음날 재판 받고 죽지만
요한복음에서는 pasca(유월절) 준비하는 날에 재판받고 죽습니다. 구약 율법에 따라 유월절에는 시체를 멀리하게 되어 있으므로(님도 아시다시피 해가 지면 날이 바뀌어 유월절이 시작됨) 유대인들은 예수의 시체를 치워달라고 빌라도에게 부탁하구요.
대충 이런 건데요.
이 주제로  종종 신학대학원생들이 논문으로 쓰기도 합니다.
시간나면 함 찾아서 읽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난 믿음으로 이성의 눈을 또 빼버릴 것이다! 할렐루야!
     
하늘메신저 16-07-02 13:32
 
TULIP 교리는 장로교는 물론 타 교단에서도 널리 수용되는 교리임 - 이런 무식한 말만 안해도 걍 넘어 가는데... 이런 사람이 여기서 최고의 지성인취급 받네요. ㅎㅎㅎ
          
지청수 16-07-02 16:37
 
동영상의 목사도 타 교단에서 널리 수용된다는 말을 함.
저 목사도 무식한 사람이군요.
어서 저 목사에게 따지세요.
똑바로 알고 설교하라고.ㅋㅋㅋ

http://m.djch.org/
여기서 따지시면 됩니다.
               
하늘메신저 16-07-02 19:16
 
그런께로 그 사람을 여기로 대려 오라니깐.
참나. 내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요?
정신줄 놓으신건 아니겟죠?
                    
지청수 16-07-02 22:54
 
둘의 의견충돌을 왜 제3자인 내가, 그것도 기독교 전체를 부정하는 내가 개입해서 자리를 마련해야 하는지?
홈페이지도 알려줬으니 직접 전화하든 찾아가든 해서 싸우세요.ㅋㅋㅋ
천주교, 개신교 종교전쟁 하는데 이슬람에게 교리해석 해달라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
                         
하늘메신저 16-07-02 23:12
 
스스로 인정하시네 ㅎㅎ
내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해놓고는 왜 엉뚱한 링크로 결부시키려 하지요?
님은 자뻑에다가 심각한 자기 모순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싸움은 딴데 가서 하세요. ㅎㅎㅎ
보아하니 어린분 같은데...
그러니깐 교회에서 적응 못햇겠지요. 겸손해야지요.
대도오 16-07-02 13:47
 
-하늘메신저님 개인에 대한 비하나 모욕의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님이 믿고 있는 사상/생각에 대한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라는 새.끼가 뭐하는 놈인지는 몰라도, 일단 좆.나게 말이 많은 거같네요.
사랑할려면 하던가... 죽일려면 그냥 죽이던가....
연구소의 생쥐들한테도 이런식으로는 안할 듯...



-하늘메신저님이 본인의 믿음으로 하나님이 진짜라고 믿고 숭배하는 것과
제가 제 믿음으로 그 새.끼를 거짓말이라고 믿고 비하하고 모욕하는 것이

완전히 같은 그리고 상호간에 보장 받아야 할 영역의 믿음,
즉 종교의 자유라고 생각하실수 있는
객관성을 유지하고 계시리라 바래 봅니다.

님이 여기 게시판에 님의 믿음을 주장할 수 있다면,
저도 할 수 있어야겠죠.-
     
환타사탕 16-07-02 14:05
 
대도오씨  그런 말씀은  쓰레기 인성으로  반기련활동하는 그인간들부터 
먼저  청소해주시고  말씀해주세요

그럼 나도  님말씀에  동조해줄 용의가  있습니다만..
          
대도오 16-07-02 14:07
 
누구의 믿음이던 그것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야하고

특히 아무런 증거도 없다면 비판 받아 마땅하죠.

그게 반기련이던 기독교인던 무슬림이던....
     
하늘메신저 16-07-02 19:33
 
대도우님의 불신앙 자체를 탓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사적으로 토론하는것을 기대합니다.
무조건 안티보다는 진리를 접하고 찾고자 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대도오 16-07-02 19:56
 
정말 비신사적인 건,
'불신자들은 필독하라'라고 명령하는 님의 행동이신거 같습니다.

제가 만약
님에게 제 똥구멍을 믿으라고 강요하면
그게 신사적으로 느껴지실 수 있으실까요? 황당하시겠죠?

대상으로 삼아 신앙을 가진다는 측면에서 보면,
제 똥구멍이나 하나님이랑 다른 점이 하나도 없지요.
둘 다 말도 안된다는 것 말고는...

위에 적힌 말이 비신사적으로 느껴지시나요? 똥구멍이나 하나님이랑 비교하는 게?
그럼 정상인들이 님의 말을 어떻게 느끼시는지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의 생각을 비판하는 것을, 님에 대한 비하로 받아 들이지 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전 님을 존중합니다.)
그건아니지 16-07-02 13:57
 
지들이 지어낸 3가지 법칙을 신의 법칙이라고 처 우기네.

이것들은 투표로 인간을 신격화 시킨 것도 모자라서,

아예 지들이 곧 신이라고 착각하고 처 사는 것들.
모시라 16-07-02 14:37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이런 글 올려봐야 님들이 말하는 불신자들한테 전도나 깨우침은 커녕

오히려 반발심만 더 생길거라는 생각을 못하시는지???

신화적 차원에서 이야기하면 모를까 이걸 사실이라고 말하면,

종교 안믿는 일반 사람한텐 개짖는 소리보다 못합니다.

이런글 타 대형커뮤니티 사이트에 한번 올려보십쇼. 반응 폭발적일겁니다.

물론 안좋은 의미로요.

괜히 지능형 안티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레종프렌치 16-07-02 18:48
 
지능형 안티x  무지능형 안티O

쟤들 2명은 지능을 가진 수준이 아님..ㅋ
          
하늘메신저 16-07-02 19:21
 
이 분은 논리가 없어요. 걍 감성적 안티..
               
지나가다쩜 16-07-02 19:36
 
레종프렌치님 이야기를
바로 증명해 주시는 친절함을 갖추셨네요!
                    
하늘메신저 16-07-02 19:37
 
쉴드 칠만큼 레종님이 유리 멘탈일까요?
                         
지나가다쩜 16-07-02 20:57
 
쉴드라고 생각하는 유리멘탈이신가 보네요!
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6-07-02 21:27
 
이성적인 사람들끼리 이심전심이고, 공유되는 합리적 가치가 있고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있으니 그런 것이지

무슨 쉴드겠음? ...쉴드는 님이 하는 것이지..... 환타랑 몰려다니면서 쉴드질 하고 그러니 남들도 그러는 줄 아는 것이지....ㅋㅋ 돼지 눈은 원래 그러함......돼지로만 보이는게 지가 돼지라서 그런 것임...
                         
하늘메신저 16-07-03 06:45
 
저등급 하류 안티네요 ! ㅎㅎ
개독사기 16-07-02 15:12
 
신의 말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고 타락한 결과.... 수십억으로 번성하고 우주까지 진출하려는 인류문명이 만들어 짐.

신의 말을 지키고 선악과를 안먹은 결과..... 지구에 벌거벗은 인간 둘만 존재.
쉐오 16-07-02 15:17
 
언제쯤 정신차릴까...
미우 16-07-02 18:16
 
주말을 웃음으로 채우는데 도움 주는 글이군요.
푸른고등어 16-07-03 0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
우왕 16-07-03 00:47
 
비판 의식이 살아있다면  덥석 믿지 않고 의심하는게 정상이지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62
1719 성경을 통해본 남극대륙 음모론(Antartic conspiracy) (5) 솔로몬느 08-03 632
1718 (영상) 바이블 코드.... (1) 솔로몬느 08-03 472
1717 가생이의 종철게는 재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42) 발상인 07-30 1075
1716 '바벨론 포로 귀환' 과정으로 본 '영 혼 몸 구원'… (2) 솔로몬느 07-30 605
1715 휴거(재림)의 3단계와 3층천 (3) 솔로몬느 07-30 571
1714 새예루살렘성은 피라미드 모양입니다..큐브(cube)에 속아선 안됨. (2) 솔로몬느 07-30 718
1713 휴거(들림받음)성도의 조건 (1) 솔로몬느 07-30 417
1712 창조론(창조망상)은 애초에 생명의 기원에 대한 답이 될수 없습… (2) 피곤해 07-30 414
1711 기독교 믿는 분들도 창조론 믿으시나요? (13) 모오도기 07-29 751
1710 666의 수학적 의미와 다니엘의 70이레 심층 분석.... (5) 솔로몬느 07-29 762
1709 가인은 아담의 아들일까? (9) 솔로몬느 07-29 660
1708 some of Genesis codes(창세기의 숨겨진 비밀들 몇가지) (3) 솔로몬느 07-29 389
1707 현 이스라엘의 레바논 탄압은 히브리 성경에 나오는 고대 가나… zone 07-28 569
1706 장유유서와 예, 악 (1) 공짜쿠폰 07-28 563
1705 반성에 대한 소견 (15) 발상인 07-28 675
1704 장유유서 (22) moim 07-28 579
1703 지구는 실제로 평평합니다. (8) 식쿤 07-27 1036
1702 개독새끼들 아무리 수준이 떨어져도 (8) 공짜쿠폰 07-27 772
1701 지구 및 우주의 모든 천체가 둥근 이유... (10) zone 07-26 941
1700 지구는 둥글다 (8) 마르소 07-26 633
1699 게시판에서 종교를 비하하는 행위는 중단해야 합니다. (24) 의로운자 07-26 626
1698 기독교인중 반려동물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14) moim 07-25 725
1697 진화의 확실한 증거 (16) 미우 07-25 1079
1696 평평한 지구 2:마지막 시대에 인간을 깨우는 경고의 의미일지도 … (18) 솔로몬느 07-25 1213
1695 2017년 8월 21일 미국여행 하시는 분들은 달에의해 태양이 완전히 … (2) zone 07-24 453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