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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3 06:40
예수님 - 예언된 메시야인가 ?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806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은 자녀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구약은 예수님께서 기름부음 받은 자로서 임마누엘로 오실 것을 예언합니다
특히 기간과 시기에 대해서 예언 할때는 하루를 1년으로 치는 말씀이 많습니다

 

민14:34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다니엘서에서의 예수님의 초림에 대한 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70주(이레) 후에 예수님이 오신다는 말씀은 490년 후에 오신 다는 말씀입니다 (1일을 1년으로 계산함)
그럼 기준점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단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26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페르시아 아닥사스다왕이 내린 예루살렘성전 중건령이 내린 때(BC 457)를 기준년으로 삼는다는 것이며

일곱이레(49)후에 중건이 끝나고 그 후 62이레(434년)후에 메시야(기름부은자가) 오신다는 뜻입니다

 

정리하면 BC 457년을 기준으로 49년후(BC 408) 예루살렘성전 중건이 완료되고

그 후 434년후 그러니까 AD 27년에 예수님이 나타나며 7년후까지(AD 34년) 언약을 맺고

중간에(즉 AD 30년)이레의 절반에 제자와 예물을 중지할것이라는(십자가 죽으심으로 성전제사가 폐지됨)
다니엘의 예언입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BC 4년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30살때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았는데 딱 AD 27년입니다.
그 후 7년이 AD 34년인데 이때가 바로 스테반의 순교사건이 있고 그것을 계기로 바울의 회심후 이방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해인 것입니다

마지막 이레의 절반이 AD 30년 인데 딱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할하시는 때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500년 전사람이 예언 할 수 있습니다


이래도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까?

오늘 당장 다니엘서를 읽으시고 확인 해보심이 어떠신지요?

 

예수님은 진짜 성육신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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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6-07-03 08:34
 
https://youtu.be/vhtlC1Uhem0?list=RDPfIeTqMCPZY

림 나는 왕관의 주인
첨부터 쉽게 난 왕좌에 join 했지
힙합이 영화라면 주인공만 하는
내 앞에서 what you gonna do bitch
지금은 내 시간 나타난 랩씬의
매시아 난 신 아니면 적어도
신의 계시야 지진아 퇴치하던
VJ를 대신할 림 너넨 정신
나간 싱클레어 난 데미안
산 Rap genious 난 랩 메시아
산에게 뒤져 온 환자들의
의사 뇌부터 내면의 개선이 필요해
Wack sucker motherfucker
안 가리고 치료해
내 시간 나타난 랩씬의
매시아 난 신 아니면 적어도
신의 계시야 지진아 퇴치하던
VJ를 대신할 림 너넨 정신
나간 싱클레어 난 데미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Wack들에게
꺾인 상처는 씻은 듯 아물고
새로운 귀를 가지로다
지금은 내 시간 나타난 랩씬의
매시아 난 신 아니면 적어도
신의 계시야 지진아 퇴치하던
VJ를 대신할 림 너넨 정신
나간 싱클레어 난 데미안
난 나무 너희는 가지로다
나로 인해 그 열매를 가지로다
난 나무 너희는 가지로다
내가 없으면 없는 넌 가지로다
지금은 내 시간 나타난 랩씬의
매시아 난 신 아니면 적어도
신의 계시야 지진아 퇴치하던
VJ를 대신할 림 너넨 정신
나간 싱클레어 난 데미안
맨날 듣던 거에 익숙한 네게
난 너무 새롭지 보수파들
내 랩에 대한 반응은 엘러지
리미가 너네에게 일깨워줄 깨우침
깨우치지 아니함 네 귀는 평생 괴롭지

림 난 구세주 이 씬의 모세로써
너희 노예들을 모두 출애굽 시키는
고생을 마다 않지 날 욕해도
미우 16-07-03 10:30
 
예언은 나도 하는데...?
그 딴 거 할 줄 모르는 사람 있나요?
구름위하늘 16-07-03 13:03
 
저도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믿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그 믿음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구약의 예언을 가진 유대교도 그렇게 믿지 않고,
같은 구약의 예언을 가진 이슬람도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하물며 다른 종교나 가치관을 가진 사람에게 굳이 어려운 믿음을 외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자신의 믿음을 지킬 가치가 있는 만큼 남의 믿음도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열무 16-07-03 17:05
 
조립설명서를 보고 내가 만든 장난감의
제작자는... 설명서를 쓴 사람 입니까 ?  아니면 나 입니까 ?
누군가 내일 당신이 죽을것을 예언합니다. 당신이 그 예언을 이루기 위해 xx했다면..
당신을 죽인건 예언자 입니까 ?  아니면 당신입니까 ?
초월자 16-07-03 17:44
 
왈왈~~ 으르릉..왈왈
moim 16-07-03 23:50
 
마태와 누가 가 쓴 주기도문도 조금다른데
그럼 그놈들이 빼놓고 쓴건가요 아님 야훼는 같은말을 했는데 다르게 알아들은건가요?
아님 번역하면서 빠진건가요?
뭐 어찌됐던 야훼의 말대로 고스란히 쓰여진건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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