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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3 12:40
교회가서 꼭 한번 해보고 싶은말
 글쓴이 : 아키로드
조회 : 895  




ㅇ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우 16-07-03 12:58
 
반대가 더 크다고 보이는데요. 귀만 열면 구라가 필터링 없이 자동으로 들어와.

아래로 자웅동체의 부들거림과 정신승리가 이어질 것으로 전지전능에 입각해 예언해 봅니다.
     
환타사탕 16-07-03 13:10
 
니 소개는 니 일기장에 쓰도록 ㅋㅋㅋ
          
미우 16-07-03 13:18
 
일취월장 하신 "천재"적인 막말실력 경하드립니다. 다음엔 사이다로 만나나요? ㅋ
               
환타사탕 16-07-03 13:30
 
풉 ㅋㅋ
                    
미우 16-07-03 13:37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다 생각하니 이해는 됩니다.
(영상에 언급한 것 말고 반말이나 욕도 자동일 것 같다는 느낌)
                         
환타사탕 16-07-03 13:40
 
니 소개 하지말라니깐 그러네 ㅋㅋㅋ
                         
미우 16-07-03 14:04
 
나도 모를 전지전능함이 내게 있었다는 확인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언이 딱 맞아떨어지는 것 보니... ㅋ
P.S. 그만 떠세요 복달아납니다.
                         
환타사탕 16-07-03 1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사고르님  그만좀 떠세요 ㅋㅋㅋ
          
사고르 16-07-03 13:27
 
하늘메신져 지금 소환하면 느낌 이상할거 같으니까 몇일 쉬라고해..물론 님 마음속에서
지나가다쩜 16-07-03 14:14
 
3초로 종교 하나가 요약되는 동영상이군요!
     
하늘메신저 16-07-03 17:18
 
금방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를 발로 확 찼는데 
깨갱 그러데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3 17:19
 
부들거리느라고 정신줄을 놓으신듯...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3 17:24
 
개수인지 예수인지 하는 놈 가르침(?) 받으면
멀쩡한 짐승 발로 차고 ㅋㅋㅋ 거리는 인성이 된다는걸 알리려  참 애쓰시네요.
ㅋㅋㅋㅋㅋ

개수새끼가 저런 놈을 만드는구나라고
비웃는 얼굴로
팔이라도 한 세번 흔들며 부들부들 해드릴까요?


푸훕...
               
하늘메신저 16-07-03 17:28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면서 도망만 가는 안티 주제에...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3 17:33
 
예예~
ㅋㅋㅋㅋ
이해 합니다.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면서
제대로 반박도 못한다는 도배질이라도 하면서 정신승리 해야
개수새끼한테 가르침 받은 수준에 필요한 자존감(?)이라도 채워 지겠죠...
                         
하늘메신저 16-07-03 17:36
 
들리죠? 케갱 케겡 지나가다 쩝쩝입다시던 똥개소리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3 21:14
 
하늘메신저//

에예~
즐 정신승리 하세요!
정신승리 본드로
깨어진 유리멘탈 주어 붙이는
알찬 일요일 저녁 되시길!

ㅋㅋㅋ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3 21:22
 
땡큐 ㅎㅎ
               
하늘메신저 16-07-03 17:29
 
금방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를 발로 확 찼는데 
깨갱 그러데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3 17:30
 
들리죠? 케갱 케겡 지나가다 쩝쩝입다시던 똥개소리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3 17:36
 
님이 환청이 들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생이 댓글로 소리까지 전해지리라는 망상? 환상? 까지 보이시는
지경으로 부들부들 중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수놈 얼굴에 똥칠하는 걸 님의 소명으로 인식하고 계신 듯 한데.
동물학대나 하는 개수새끼 가르침 받은 수준 열심히 보이며
즐똥칠 하시는 그 주일이라는 하루 되시길!
                         
하늘메신저 16-07-03 17:37
 
금방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를 발로 확 찼는데 
깨갱 그러데요 ㅎㅎ
                         
하늘메신저 16-07-03 17:37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면서 도망만 가는 안티 주제에...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3 17:39
 
예수 걔 얼굴에 똥칠하는 님의 도배질에
반박을 할 필요가 있을거라는 망상???

ㅋㅋㅋ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3 17:40
 
금방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를 발로 확 찼는데 
깨갱 그러데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3 17:40
 
들리죠? 케갱 케겡 지나가다 쩝쩝입다시던 똥개소리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3 17:41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면서 도망만 가는 안티 주제에...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3 17:42
 
며칠 전 세가지 법칙이니 하면서

"인격체에 대한 존중은 법칙입니다." 라던 개그 푸시더니

역시나 개그 연장선으로 예수 얼굴에 똥칠하느라 수고가 예수놈 은혜만큼 많으신 듯!
                         
하늘메신저 16-07-03 17:45
 
난 반말도 안했고 걍 똥개를 찻다 이건데
왜 존중안한것처럼 말씀하지지?
출구전략인가?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3 17:46
 
금방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를 발로 확 찼는데 
깨갱 그러데요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4 16:19
 
며칠전 개그가 왜 개그인지 이해가 안가는 모양?
ㅋ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4 18:12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가 얻어 터지더니 순해진듯...
에구 저런 토하네 ㅉㅉㅉ
뭐야 토란걸 또 쳐먹네요 더러워 ㅎㅎㅎㅎ
푸른고등어 16-07-03 14:30
 
ㅋㅋㅋㅋ 적절한 요약 ㅎㅎ
레종프렌치 16-07-03 1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위에 자웅동체  한 넘은 참 천박한 넘이여...뭐 믿는다는 애들이 하는 짓은 참 드럽게 놀아여
     
지나가다쩜 16-07-03 17:26
 
예수한테 그리 살라 배웠으니 오죽 할까요... 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3 17:31
 
들리죠? 케갱 케겡 지나가다 쩝쩝입다시던 똥개소리 ㅎㅎ
               
지나가다쩜 16-07-03 17:38
 
부들부들 거리다 보니
댓글로 환청까지 전해지길 바라는 수준인가 보네요.

예전에
"제 팬이 되어 주세요 강철 멘탈(이니 뭐니)의 비법(?)을 알려 드릴게요"라던
중2병 증세는 역시 중이병 병세일 뿐이었고...
일찌감치 현미경 커버글라스 수준의 멘탈이 깨졌음을 보여 주시는 듯...
ㅋ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3 17:39
 
부들거리느라고 정신줄을 놓으신듯...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3 17:39
 
금방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를 발로 확 찼는데 
깨갱 그러데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3 17:39
 
들리죠? 케갱 케겡 지나가다 쩝쩝입다시던 똥개소리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3 17:36
 
금방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를 발로 확 찼는데 
깨갱 그러데요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3 17:46
 
동물 학대하는게 엄청 자랑스러우신가 봐요?
쯧쯧쯧

저는 예수라고 임의로 이름 붙인 우리동네 길고양이도 귀여워 하는 쪽이라...
밥 주면서 "예수 이놈 시키 주는대로 잘 처먹네~" 라고 한마디 하면서
쓰다듬어 주러 가볼까 싶네요!
예수 그놈 어디 어슬렁 거리고 있을지...
               
하늘메신저 16-07-03 17:48
 
들리죠? 케갱 케겡 지나가다 쩝쩝입다시던 똥개소리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3 17:49
 
자기 자신도 함께 쓰다듬어 주시길 ...
                    
지나가다쩜 16-07-03 17:52
 
일단 그 예수놈이 조낸 더러운 놈이라...
밥 먹이고 쓰다듬어 주면 손부터 씼어야!
                         
하늘메신저 16-07-03 17:54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가 얻어 터지더니 순해진듯...
에구 저런 토하네 ㅉㅉㅉ
뭐야 토란걸 또 쳐먹네요 더러워 ㅎ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3 22:00
 
하늘메신저//
ㅋㅋㅋㅋㅋ
개수 새끼가 가르친게
사람이랑 얘기하다가 찍소리 못하고 깨갱할 상황으로 몰리면
저만 깨갱하기 쪽팔리니 애꿎은 개 깨갱하게 만들며 정신승리하라는
개 만도 못한 가르침인가 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4 18:13
 
똥개가 많이 길들여 진듯하네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3 17:50
 
똥개가 많이 길들여 진듯하네요.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3 17:54
 
개수 가르침이 동물은 패서 말 듣게 하라는 개만도 못한 수준인가보군요!

웬지 그 예수새끼를 개수새끼라고 부르는 것이 개들한테 미안해지는
님의 개수면상 똥칠 글이군요.!
                         
하늘메신저 16-07-03 17:55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가 얻어 터지더니 순해진듯...
에구 저런 토하네 ㅉㅉㅉ
뭐야 토란걸 또 쳐먹네요 더러워 ㅎ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3 17:56
 
금방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를 발로 확 찼는데 
깨갱 그러데요 ㅎㅎㅎ
                         
백전백패 16-07-03 17:57
 
진퉁  멘토스님  안 부끄러우세요?
                         
하늘메신저 16-07-03 17:58
 
들리죠? 케갱 케겡 지나가다 쩝쩝입다시던 똥개소리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3 18:00
 
안티 박멸은 좋은 일인데요 뭐.
갱생가능성 없는 안티는 걍 XX 취급하며 되죠. ㅎㅎㅎ
그리고 저는 그 사람이 저에게 하는 만큼 정도 해줍니다.
안티라도 신사적이면 절대로 예의를 지킵니다.
                         
지나가다쩜 16-07-03 20:44
 
안티 박멸???
예수인지 개수인지 하는 넘 얼굴에 똥칠하는 핑계도 가지가지일세...
ㅋㅋㅋㅋ
                         
사고르 16-07-03 21:11
 
게시판이 조용해지는걸 도저히 눈뜨고 못보는 삼위일체님께서 오늘도 안티 박멸이 아니라 소환을 하는중
                         
하늘메신저 16-07-03 21:23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가 얻어 터지더니 순해진듯...
에구 저런 토하네 ㅉㅉㅉ
뭐야 토란걸 또 쳐먹네요 더러워 ㅎ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3 21:23
 
금방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를 발로 확 찼는데 
깨갱 그러데요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3 21:35
 
하늘메신저//

님 혹시 "메신저"가 똥칠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아이디 지으신 것임?

하늘에 있다고 주장하던 그 넘 얼굴에 똥 던져 칠 하면서
가끔씩 님 면상으로 떨어지는 똥 뒤집어 쓰는 것도 즐기시는듯!

ㅋ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3 21:46
 
오늘도 부들 부들 떨고 있는 듯 ...
                         
하늘메신저 16-07-03 21:47
 
넘 기죽지 마세요. 앞으로는 살살 다뤄 줄께요. 넘 심장이 약한듯 ..
                         
하늘메신저 16-07-03 21:47
 
똥개가 많이 길들여 진듯하네요.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3 21:56
 
하늘메신저//

즐 정신승리!

계속 예수 얼굴에 똥칠 처바르는 소명(?)에 매진해 주시길!

그나저나 님의  깨어져버린 유리멘탈은
정신승리 본드로 애쓰면 주어 붙일정도이시길 바랍니다.

유리멘탈이 정신승리 본드로 기워 붙이지 못할 정도로 아예 가루가 나서
부들부들 도배질 외에는 똥칠 액션이 없으시다면
님의 예수얼굴 똥칠쇼 구경하는 재미가 반감할 듯! 
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04 07:38
 
부들거리느라고 정신줄을 놓으신듯...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4 07:39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면서 도망만 가는 안티 주제에...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4 16:21
 
도배질로 개수새끼 얼굴을 아예 똥에 파뭍으실 기세~

그럴거면 걍 님네 집 화장실 변기 뚜껑에 "예수 면상"
변기 배수구를 "예수 목구멍" 이라고 이름 붙이시는
방법도 추천해 봅니다!
                         
하늘메신저 16-07-04 18:13
 
들리죠? 케갱 케겡 지나가다 쩝쩝입다시던 똥개소리 ㅎㅎㅎ
동현군 16-07-03 21:39
 
오랫동안 일때문에 못들어왔었는데..
여전하네요..
대단하네요.. 저토록 꾸준하기 힘든데..
정말 믿음이 대단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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