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이 정신을 잃어서 그런 것임....

왜정시대와 6.25를 거치면서 전통과 한민족 고유의 정신은 사라졌음....모든 것이 파괴되는 격동기의 몇십년이 나라를 망친 것임..

그후 오직 먹고사는 문제....보릿고개로 대변되는 생존의 문제...살아야 하는 문제 속에서 오직 '잘살아보세' 만 절대선이고 지상명제였음....

그러니 정신을 회복할 시간적 여유없이 그저 먹고 사는 문제에만 치중하느라 정신은 빈약한 채로 남아있으니 외래종교에 개나 소나 빠지는 것이라고 봄....

외래종교 빠지는 애들 보면 다 정신이 빈약한 애들 뿐임...이 게시판에도 정신이 박약한 넘이나 성경가지고 설치는 것도 그런 이유고....

지금 정치인도 철학이 없음.....말은 보수, 진보 찾지만 아념과 철학이라는 제정신 가지고 정치하는 넘들이 없는 이유도, 그저 먹고사는 돈 문제만이 절대 가치이기때문임....그저 당의 이익..그저 지 이익...국가는 망해도 저는 당선되면 된다, 낙하산으로 나랏돈 다 빨아먹는 사리에 쩌들고, 군대도 그저 지 뱃속차리는 문제..국가적 국방비리도 생계형 비리라고 말하는 장관이 나오는 것도 이 새끼들은 다 정신을 잃어버리고 모든 가치판단을 돈의 문제로 보기 때문임..

국격도 경제논리로 포기하고, 중국 어선문제도 국가적 법치와 자존심의 문제인데도 중국으로부터 행여 경제적 불이익 있을까봐 찍소리 못하는 것도 다 정신은 없고, 먹고사는 문제만 지상명제가 된 시대를 살아온 병폐임....

참  불쌍한 민족임...

돈의 논리, 먹고 사는 논리는 참 천박한 것임....돈의 논리에는 선도 악이 되고, 불의도 못본 척하게 됨.......먹고 사는 논리는 절박한 문제지만 짐승은 먹고 사는 논리가 한살이의 전부임...

.정신을 잃으면 사람이 그래서 천박해짐..

그런 정신이 천박한 넘들이 뭐 믿는다 그러면 대개 광신만 하게 됨...

그리고 일뽕, 미국뽕, 중화뽕에 빠지는 것도 다 같은 이치임..

그게 아니라 종교와 앞에 관련된적이 있었던 사람이나 주위에 그런분에게 한번쯤 나쁜일을 격었던 사람이
안좋은 인식으로 자신이 당한 행위를 다른이에게 화풀이하는 것이죠 즉 동에서 뺨맞고 서에서 화풀이 하는
형식입니다 정작 자기에서 피해를 준사람에게는 찾아가서 한마디도 못하고 인터넷에서 다 싸잡아서 그냥
화풀이로 까고 있는 것이지요

사람이 많아지고 수요가 많아지면 당연히 사건사고는 생기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경상도 지역에 사는
사람이 경기도지역에 사건 사고가 많다고 그 지역 사람에게 자정하러고 하진 않지요 이정도는 초등생도 알겁니다

거기에 자정을 운운하는것은 그냥 자신이 싫어하는 단체를 향한 하나의 꼬투리잡기식에 불과 할뿐이지요
일본이 한국에 대한 안좋은 사건 하나 하나 일어날때마다 그것 가지고 한국 전체를 욕하는것과 같은 위치 입니다

자정은 말하지 않아도 어느곳이나 어디서나 다 노력은 하고 있는 것이니깐요 우리나라가 치안이나 안전사고
그런것에 전혀 노력을 안하고 있어서 사고가 일어 나는게 아니듯이말이죠

개신교가 왜 개독이라 불리는가.txt

거기 주로 먹사들이 사건 일으키죠?
특정 지역에서 뽑은 정치인들이 매번 비리를 저지르면 거기 인간들 자정내지 정신 차려야 된다 소리 나오는데요?
아주 매번 저런 경우는 드물어 많진 않으나.. 술자리에서도 정치 게시판에서 종종 듣고 보는 얘긴데
어디 다른 나라에 사시나...

뺨 때린 "개독" 놈은 아무 잘못이 없는 놈이 되는,

"당한 년이 남자 무서워 하는게 잘못하는 거네"
라는 개독의 논리!

요런 정신상태로 자정이라는걸 한다니 지나가던 개도 웃는다는걸 인지할 능력이
뇌에 들어설 자리가 진정 없는 것인지????

정신이 천박한 넘들은 스스로 자정을 못함...

자정이 가능한 넘들이면 목사새끼 말에 빠지고, 셩경 나부랭탱이에 빠져서 그런 개짓거리 안함...

전 개인적으로 기독까가 아니고
종교까인대
솔직히 다른종교는 까고 싶어도 뭐 나오는게 없어서 못깜
나오면 언제든지 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