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7-04 12:24
다니엘서를 통한 하나님의 존재 증명 -- 아무도 부인 못합니다.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980  

예언된 말씀이 정말 실현되는가는 인간의 신인식에 아주 핵십적인 팩터입니다

다니엘서의 예언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살펴보시고 결정하세요 믿을지 말지를...

너무 중요해서 다시 올려 드립니다

디니엘서를 읽고 반박을 정면으로 하는 분을 환영합니다

헛소리는 사양합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은 자녀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구약은 예수님께서 기름부음 받은 자로서 임마누엘로 오실 것을 예언합니다
특히 기간과 시기에 대해서 예언 할때는 하루를 1년으로 치는 말씀이 많습니다

 

민14:34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다니엘서에서의 예수님의 초림에 대한 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70주(이레) 후에 예수님이 오신다는 말씀은 490년 후에 오신 다는 말씀입니다 (1일을 1년으로 계산함)
그럼 기준점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단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26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페르시아 아닥사스다왕이 내린 예루살렘성전 중건령이 내린 때(BC 457)를 기준년으로 삼는다는 것이며

일곱이레(49)후에 중건이 끝나고 그 후 62이레(434년)후에 메시야(기름부은자가) 오신다는 뜻입니다

 

정리하면 BC 457년을 기준으로 49년후(BC 408) 예루살렘성전 중건이 완료되고

그 후 434년후 그러니까 AD 27년에 예수님이 나타나며 7년후까지(AD 34년) 언약을 맺고

중간에(즉 AD 30년)이레의 절반에 제자와 예물을 중지할것이라는(십자가 죽으심으로 성전제사가 폐지됨)
다니엘의 예언입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BC 4년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30살때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았는데 딱 AD 27년입니다.
그 후 7년이 AD 34년인데 이때가 바로 스테반의 순교사건이 있고 그것을 계기로 바울의 회심후 이방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해인 것입니다

마지막 이레의 절반이 AD 30년 인데 딱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할하시는 때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500년 전사람이 예언 할 수 있습니다


이래도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까?

오늘 당장 다니엘서를 읽으시고 확인 해보심이 어떠신지요?

 

예수님은 진짜 성육신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회개하고 믿으십시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초콜릿건빵 16-07-04 12:55
 
유대인들은 왜 그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있나요?

그리고 예수를 믿고 회개하는 인간들이 하는 짓거리가
악마가 된 작금의 기독교이지요.

성경, 그런 거 다 필요 없어요. 당신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따라하지 마라고해도 억지로 따라할 겁니다.
그건아니지 16-07-04 13:09
 
성경 그 어디에도 신이 직접 인간이 되어 온다는 말도 없는데,

지들 마음대로 처 지어 내고 있네.

구약의 여호와는 천국, 지옥 처 믿는 태양신 계열의 종교를 싫어 했고 믿지 말라고 했는데,

인간으로 와서 이제 부터 천국, 지옥 처 믿어라고 한다고?

뇌가 사라지셨나?
미우 16-07-04 13:14
 
"헛소리는 사양합니다" 글과 똑~ 들어맞는군요.
남궁동자 16-07-04 13:14
 
단언컨데 예수가 메시아라고 인정한 유태인은 단 한명도 없건만...

구약은 유태인의 경전이고 메시아에 대한것도 구약에만 나와있는데 유태인들의 의견은 왜 싹 무시함?
싄난다요 16-07-04 13:27
 
예수가 우리집 문지기인대? 증거라면 내가 여기다가 썻잔아 예수가

울집 문지기라고 앞뒤도 안맞는 기독경은 잘도믿으면서....ㅋㅋㅋ
초콜릿건빵 16-07-04 13:51
 
헛소리는 사양합니다.

당신의 글이 헛소리라는 걸 왜 모르나요.
아집과 독선으로 꽉찼군요.
그러면서 예수를 믿으라는 말이 나오나요.
쉐오 16-07-04 13:52
 
이분 점점 필체가 사탕체로 변해가네;;;

다른사람인척 포기하셨나...
     
백전백패 16-07-04 14:48
 
저양반이  진퉁  멘토스 입니다.

환타는  헬로님  코스프레하던  그양반인것 같구요
하늘메신저 16-07-04 14:02
 
그러니깐 다니엘서 본문으로 정식으로 토론할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군요. ㅎㅎ
그외는 헛소리입니다.
본문을 읽고 반박 가능한분 기대합니다.
미우 16-07-04 14:10
 
드래곤볼 3권 읽고 반박할 사람 찾으시는군오?
전원일기 시청하고 우주개발에 대해 논하자는 거거나...
초콜릿건빵 16-07-04 14:17
 
결국 예수라는 인간이 태어나 보니
성경에 나온 날짜라.
자기가 메시아인 줄 착각에 빠져 내가 지구를 구원하겠다고 지랄하다가
유대인한테 돌맞아 죽었군요.

이렇게 되면 예수를 죽인 유대인을 벌한 히틀러가 영웅되어야겠네요.
개족보 되는 거네요.
강남봉이구 16-07-04 14:24
 
같잖다  [갇짠타] 

[형용사]
1. 하는 짓이나 꼴이 제격에 맞지 않고 눈꼴사납다.
2. 말하거나 생각할 거리도 못 되다.
[유의어] 건방지다, 못마땅하다, 꼴같잖다
     
헬로가생 16-07-04 20:37
 
ㅋㅋㅋㅋ
Habat69 16-07-04 15:18
 
저는 통성기도 하면서 방언을 하는 님을 상상하는군요.
그런 경험을 하면서 성령을 느끼는 님의 기쁨과 다르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종교인들을 정신병자로 보고있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사실 님이 인정안하는 무당의 신내림도 본인들한텐 심각한거고 님이 싫어하는 내 주변의 무슬림들도 기도시간에 경건하기가 매우 진심이 들어가 보였습니다.
여기서 이런 주장하시는 것은 여기있는 사람들의 수준을 아주 낮게 보시는것 같아서 저는 불쾌합니다
     
하늘메신저 16-07-04 18:25
 
과연 성경의 예언이 사실인가? 팩트인가? 이걸 알아보려 하질 않아요!
팩트 여부를 파악하고 반박해야 하는데 모두 헛소리만 한다니까요! ㅎㅎㅎ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수준 높게 봐드릴께요.
          
헬로가생 16-07-04 20:38
 
사실과 팩트의 다른 점이 뭔가요?
왜 둘 다 쓰셨나?
지나가다쩜 16-07-04 16:06
 
아기공룡 둘리가 말하는 공룡과 타조, 외계인의 존재 증거이겠구나!
     
사고르 16-07-04 16:19
 
이건 팩트죠
호이!
          
지나가다쩜 16-07-04 17:43
 
깐따비야...!!!
               
미우 16-07-04 17:52
 
그건 그렇고 아무도 부인 안할 거 같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아무도 부인 안해... 못해...
               
하늘메신저 16-07-04 18:14
 
금방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를 발로 확 찼는데 
깨갱 그러데요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4 18:23
 
예예~

오늘도 똥칠에 여념이 없으시군요!

온라인에서만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똥칠 사명을 이어나가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댁이랑 다니시는 교회 화장실 좌변기에
예수면상을 그려 놓으신다거나 하는 방법 추천 드려 봅니다.
                         
하늘메신저 16-07-04 18:25
 
오늘도 너무 까여서 횡설 수설 하네요 ㅎㅎ
                         
하늘메신저 16-07-04 18:27
 
오늘도 부들 부들 떨고 있는 듯 ...
               
하늘메신저 16-07-04 18:23
 
오늘도 너무 까여서 횡설 수설 하네요 ㅎㅎ
                    
지나가다쩜 16-07-04 18:25
 
예예...

예수새끼는 오늘도 님 똥칠 덕에 
하루 더럽게 보내고 있겠네요!
                         
하늘메신저 16-07-04 18:26
 
금방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를 발로 확 찼는데 
깨갱 그러데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4 18:30
 
완전 다 털린 안티네!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4 18:14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가 얻어 터지더니 순해진듯...
에구 저런 토하네 ㅉㅉㅉ
뭐야 토란걸 또 쳐먹네요 더러워 ㅎ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4 18:26
 
예예...

개가 토한걸 다시 처먹는게
님한테 똥칠 발림을 당하고 있는 예수보다는 나은 듯...
뭐 어쩌겠음까 예수 걔가 님더러 그리하는 수준으로 살라고 가르쳤을테니
그너마 잘못인게지...
               
하늘메신저 16-07-04 18:28
 
오늘도 너무 까여서 횡설 수설 하네요 ㅎㅎ
               
하늘메신저 16-07-04 18:28
 
금방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를 발로 확 찼는데 
깨갱 그러데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4 18:29
 
완전 다 털린 안티네!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4 18:34
 
어제분 정신승리 본드로는
똥칠하느라 깨어진 유리멘탈 조각들 기워 붙이기에 모자랐던 모양!
ㅋㅋㅋㅋㅋ

즐 똥칠!
파이팅!
                         
하늘메신저 16-07-04 18:40
 
오늘도 너무 까여서 횡설 수설 하네요 ㅎㅎ
                         
하늘메신저 16-07-04 18:40
 
금방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를 발로 확 찼는데 
깨갱 그러데요 ㅎㅎㅎ
초콜릿건빵 16-07-04 18:40
 
하나님은 말한다고 하면서
논리를 따지는 건 도대체 어느 나라 논리인가요.

당신이 써놓은 글이 하나님의 말이라는 논리부터 가져와보세요.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은 단군신화에 나오는 곰과 호랑이와 전혀 다름이 없어요.
백전백패 16-07-04 18:44
 
지나가다님께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님께서는  왜 지나가다가  똥개를  발로찼다라고  말하는
자칭 천재  멘토스에게  관심을  주시는지요?
     
지나가다쩜 16-07-04 18:57
 
제가 관심(?)을 주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지요?
          
하늘메신저 16-07-04 18:58
 
보니깐 안티중에서도 고립된 외로운 안티인듯...
               
백전백패 16-07-04 19:04
 
지나가다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멘토스  확증하기위해서  님을  잠시  이용한것입니다.
                    
헬로가생 16-07-04 20:40
 
ㅋㅋㅋㅋ 굿
                    
지나가다쩜 16-07-04 22:04
 
뭔지 모르지만 도움이 되셨다니...
좋군요!
괘념치 마시길...
          
하늘메신저 16-07-04 18:59
 
오늘도 너무 까여서 횡설 수설 하네요 ㅎㅎ
               
지나가다쩜 16-07-04 19:00
 
즐 예수면상 똥칠~!!!
                    
하늘메신저 16-07-04 19:02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가 얻어 터지더니 순해진듯...
에구 저런 토하네 ㅉㅉㅉ
뭐야 토란걸 또 쳐먹네요 더러워 ㅎ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4 19:02
 
보니깐 안티중에서도 고립된 외로운 안티인듯...
                    
하늘메신저 16-07-04 19:03
 
흥분 햇구나 ㅉㅉㅉ ㅎㅎㅎ
침착하세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4 19:04
 
안티한테 까이니깐 정신줄을 못챙기네여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4 19:04
 
안티의 최후를 보는 듯 하군! ㅎㅎ ㅠㅠ ㅋㅋ
                    
하늘메신저 16-07-04 19:06
 
넘 기죽지 마세요. 앞으로는 살살 다뤄 줄께요. 넘 심장이 약한듯 ..
                    
하늘메신저 16-07-04 19:06
 
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나가다쩜 16-07-04 19:07
 
안티(?)의 최후(?)가
개독이 예수면상에 똥칠하는거 감상이라면
그 최후도 재미지겠네..
ㅋㅋㅋㅋㅋㅋ
                         
백전백패 16-07-04 19:09
 
멘타르  부릉구스  때려 잡으시느라  고생하시네요  ㅠㅠ
                         
하늘메신저 16-07-04 19:11
 
보니깐 안티중에서도 고립된 외로운 안티인듯...
                         
하늘메신저 16-07-04 19:12
 
백전님! 전 멘토스 아니에요. 어떤 사람은 환타사탕이 멀닉으로 한다는 분도 있고 아무튼 맘데로 생각하세요. 그 사람들이 님을 얼마나 비웃을지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4 19:13
 
완전 다 털린 안티네!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7-04 19:15
 
백전백패//
때려 잡다니요?
멘타르 부릉구스인지 뭐니 하는 놈인지 아닌지도 상관 없고

걍 개독의 예수면상 똥칠쇼 감상하면서
똥칠에 열심히 매진하라고
격려하고 있는 것일 뿐...
                         
백전백패 16-07-04 19:15
 
자칭천재  오늘  멘탈  터지는군요   

뻥~~~뻥~~~~~뻥
                         
하늘메신저 16-07-04 19:25
 
보니깐 안티중에서도 고립된 외로운 안티인듯...
                         
하늘메신저 16-07-04 19:25
 
지나가다 찜통에 빠진 똥개가 얻어 터지더니 순해진듯...
에구 저런 토하네 ㅉㅉㅉ
뭐야 토란걸 또 쳐먹네요 더러워 ㅎㅎㅎㅎ
                         
하늘메신저 16-07-04 19:26
 
님 썰렁개그에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비웃음 아님)
                         
하늘메신저 16-07-04 19:26
 
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나가다쩜 16-07-04 19:29
 
하늘메신저//

예수면상똥칠 이라는 소명에 충실한 님의 모습 기특하구려~
                         
하늘메신저 16-07-04 19:32
 
안티중에 젤로 만만한 안티인듯... ㅎㅎㅎ (죄송)
                         
하늘메신저 16-07-04 19:33
 
보니깐 안티중에서도 고립된 외로운 안티인듯...
                         
하늘메신저 16-07-04 19:33
 
반기련의 후예답군! ㅎㅎ
                         
하늘메신저 16-07-04 19:34
 
오늘도 많이 까여서 맨탈 못추스리네요 ㅎㅎㅎ
코카인콜라 16-07-05 10:33
 
1. 헛소리는 사양입니다. 라는 표현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반발심을 이끌어 내신 것 같습니다.
2. 애초에 성경을 진실로 인정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논리가 성립되지 않는 부분이네요
3. 설령 위 다니엘서 내용이 맞는다고 한다 해도 그 시대에 다니엘이 직접 쓴책이라는 부분이
증명되지 않는다면 결론이 나질 않습니다.

때문에 믿음으로 인지를 하고 개인이 선택해야할 사항이지
사실이니깐 굴복해라라는 식의 결론은 내릴 수 없습니다.
(사실 하나님이 그렇게 하길 원하시지 않습니다.)
+ 많은부분을 역사적으로 증명 해 낼지라도 안 믿는 사람은 뭘해도 안 믿습니다.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57
1919 참 질긴 잡초들이네요.. (1) 모스카또 09-29 393
1918 왜 하나님은 믿음만을 요구하실까? (13) 솔로몬느 09-28 658
1917 공자에 관한 이야기중에 피곤해 09-28 530
1916 신유와 축사, 왜 안하는가? (3) 솔로몬느 09-27 419
1915 방언, 왜 안하는가? (5) 솔로몬느 09-27 472
1914 술을 찾는 자들에게 훈계하는 솔로몬 (12) 베이컨칩 09-27 691
1913 진화론을 맹신하는 무리들을 가르치는 솔로몬 (5) 베이컨칩 09-27 631
1912 성경 바로 보기_01 (7) 솔로몬느 09-25 502
1911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뜻의 성경적 고찰 (6) 솔로몬느 09-25 556
1910 종철게 몇몇 사람들은 글 하나도 안쓰면서 게시판 공간만 차지… (4) 식쿤 09-25 506
1909 휴거는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7) 솔로몬느 09-24 529
1908 예수 가지고 노는... (1) 지나가다쩜 09-24 491
1907 베리칩과 짐승의 표..... (2) 솔로몬느 09-24 402
1906 신은 죽었다 (2) 피곤해 09-24 404
1905 성경 보존의 의미와 중요성 (시편 12편 강해) (4) 솔로몬느 09-24 697
1904 버러지들의 시한부신앙 (11) 레종프렌치 09-24 625
1903 9월24일입니다. (3) 지나가다쩜 09-24 383
1902 성경난문 마태복음 23-25장 강해.... (1) 솔로몬느 09-23 703
1901 바이블 코드와 하나님의 뜻 (1) 솔로몬느 09-23 331
1900 성경속의 "재림과 휴거" 바로 이해하기.... (7) 솔로몬느 09-23 462
1899 오늘은 9월 23일입니다. (3) 지청수 09-23 365
1898 거 정말 무의미한 논쟁을 하고 계시는군요. (5) 식쿤 09-22 452
1897 개역 성경 분석 1~3 (2) 솔로몬느 09-22 386
1896 사탄보다 더 타락한 자들은 누구? (11) 하늘메신저 09-22 605
1895 구원받을 사람이 적습니까? (1) 솔로몬느 09-21 398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