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가... 뭘 경험했는지...
신은 있다고 다시 고백함...
개인적으로 내 패러다임 일부가 김진명 작가 책을 많이 봐서 그런지
국수주의적인 경향이 강함...
그걸 떠나 과학적으로 현 세상의 모든 동식물이 어떻게 생성됐겠음?
우리 태초의 조상이 단세포 미생물임? ㅋㅋㅋ
님들이 판다지라고 생각하시는 성경만큼이나 아니지 않음?
물론 난 진화론을 백프로 부정은 안함...
피부색이 환경에 따라 변했다는 다큐와 논문도있고 증명도 됐으니
태초에 인간이 만들어졌고 그 인간들이 이동하며 자외선의 강도에 따라
멜라닌에 의해 색체가 달라졌을것임...
그리고 털이 많은 피부가 현생의 인류가 됐다 뭐 이정도까지는
그리고 동물들도 태초에 신에 의해 생성 됐으닌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것
까지는 인정함 갈라파고스의 예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