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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4 21:11
재미있는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글쓴이 : 모시라
조회 : 756  

바이블의 진실
성서의 모순과 오류 
기독교인들은 Bible 전체가 모두 일치한다고 주장하는데, 正經 형성 당시 일치하지 않는 것은 아예 빼버리는 등 이미 편집이 되어서 만들어진 것이니까 일치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Bible은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다고 믿 는 순진한 신도들과 그렇게 믿어 의심치 말 것을 강요하면서 진실을 애써 외면할 수밖에 없는 목회자들의 주장과 달리 성서는 모순과 오류투성이이며, 복음서의 종류에 따라 똑같은 사건의 기록도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숱하게 존 재하고 있다. 수많은 복사본들이 혼합되어 있는 성경이 모순과 오류투성이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이러한 오류 중에는 사소한 것들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순이나 오류가 Bible에서 발생한다면 사정이 달라진다. 하나님의 감동 으로 써졌기 때문에 일점일획도 틀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얼마나 틀리는 내용이 있는 것인지 우선 눀표적 인 것들만 살펴보기로 하자
 
 
1.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창조 이야기
구약성서 중 맨 처음을 점하고 있는 기록이 창세기다. 이 창세기의 기록과정을 살펴보자. 창세기 중 1:1~2:3까지 의 기록은 이스라엘인들이 바빌로니아 포로가 된 후에 나타난 사제학파들에 의하여 써진 사제 사료층이라고 하며,
2:4~3장 끝까지는 야훼 사료층으로서, 결국 창세기 1~3장은 두 개의 사료층이 혼합되어 구성되어 있다.
사제 사료층 (P문서)
야훼 사료층 (J문서)
합본된 구절
창세기 1:1 ~ 2:3
창세기 2:4 ~ 3
써진 시기
BC 5 세기 중반
BC 8 세기 중반
신의 호칭
[엘로힘 ]
야훼 신 [야훼, 엘로힘 ]
창조 이전에 있었던 것
완전한 물 형체 없는 땅
물이 되는 안개 완전한 땅
창조의 과정과 순서
1. 하늘, , 2. (바다/하늘) 3. , 바다, 식물 4. , , 5. , 큰물고기 , 물고기 6. 동물, 사람
1. 남자 2. 에덴동산 3. 나무(생명나무 , 선악나무 등 ) 4. 5. 들짐승 , 6. 여자
 
표에서 보는 것과 같이 똑같은 창조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으면서도 두 가지의 사료층은 그 내용이 서로 판이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처럼 두 사료층은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이 그른 것인지 판단하기에 실로 난해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두 가지의 사료층을 다 인정한다면 태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이 먼저 시작하여 1차 창조를 끝마친 다음에 야훼가 다시 2차 창조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것은 엘로힘이 우주를 창조한데 반하여 야훼 는 부분적인 창조활동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왜 엘로힘과 야훼의 서로 다른 창조신화가 나오고 신의 이름도 틀리는 것일까? 1)
창세기 1:1~2:3에는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니 첫째 날이었다" "아침과 저녁이 지나고 둘째 날이었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신은 태양을 4일째에 비로소 만들었다고 하씀다. 그러면 그 전에는 어떻게 밤이 오고 아침이 올 수 있었는가? 그래, 전지전능한 신의 기적으로 가능했다고 치자.
그러나 성서는 문맥상으로도 분명히 모순이 일어난다. 첫날은 빛과 어둠을 만들었고 넷째 날에야 광명을 만들어 낮과 밤을 나누었다고 한다. , 넷째 날이 되기 전에는 밤낮이 없고 단지 빛과 어둠의 구별뿐이었다는 얘기다. 그 런데도 첫째 날부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표현을 계속 쓰고 있다.
새가 먼저일까, 사람이 먼저일까? 1 -신은 다섯째 날 날개 있는 모든 새를 만들고, 여섯째날사람을 만들었다. 2:4 -땅에 초목도 나기 전에 인간을 만들고, 다음에 나무를 만들고, 다음에 새를 만들었다.
동식물을 먼저 만들었나, 사람을 먼저 만들었나?
창세기 1장에서는 식물과 동물을 만든 후에 사람을 만들지만, 2장에서는 남자를 만든 후에 식물과 동물을 만든 것으로 순서가 되어 있다.
남자를 먼저 만들었나, 남녀 한 쌍을 같이 만들었나?
창세기 1장에서는 맨 마지막에 남녀를 동시에 만들지만, 2장에서는 남자를 만든 후에 식물과 동물을 만들고, 맨 나중에 여자를 만든 것으로 되어 있다.
 
 
 
 
 창세기에는 아주 내용이 다른 두 가지의 창조신화가 기록되어 있다. 2) 첫 번째 창조신화는 창2:4의 전반부에서 종결되며, 두 번째 창조신화는 창2:4의 후반부부터 시작된다. 처음 것은 男女平等사상이 그 바탕을 이루고, 나중 것은 男尊女卑사상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
첫 번째 창조신화에서는 인간의 창조가 천지창조의 최후에 행하여진 데 비해, 두 번째 창조신화에서는 야훼 신이 천지를 만든 후에 동식물보다 먼저 인간을 만든 것으로 되어 있다. 첫 번째 창조신화에서는 인간이 처음부터 남녀로 만들어진 데 비해, 두 번째 창조신화에서는 처음에는 남자만 만든 것으로 되어 있다. 창세기 2장에는 야훼 신이 인 간을 만든 후 코에 입김을 불어 넣었으므로 그 존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야훼 신에게서 받은 것이라 말하고 있지 만, 창세기 3장에서는 인간이 야훼 신에 의해서 흙으로 만들어진 것이므로 괴로운 짧은 생을 마친 후에 흙으로 되 돌아간다고 되어 있을 뿐이다.
두 번째 창조신화는 늦어도 BC 8세기쯤에 성립된 것이지만, 소위 司祭聖典이라고 하는 첫 번째 창조신화는 훨씬 뒤인 BC 5세기쯤에 성립된 것이다. 3)
1장과 2장의 창조된 순서도 다르지만, 창세기 1장의 이야기에서는 신이 창조할 때 매우 조심스러운 계획을 가지 고 있었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것을 강조하여 신이 만족한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창세기 2장의 이야기는 한 번 만들어 놓은 것을 자꾸 고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예를 들어 아담을 만들어 놓았는데 아담이 쓸쓸해 보이므 로 이번에는 보기 좋고 맛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만들어 준다. 그래도 심심해하니까 이번엔 동물들을 만들어 주 고, 그래도 쓸쓸해 하는 것 같아서 이번에 하와를 만들어 준다. 그리고는 아담과 하와에게 생명나무 열매를 먹지 말 라고 한다.
또한 1장과 2장의 창조 방법도 다르다. 이것은 야훼 계 傳承이 신을 인격화해서 해석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1장 은 "생겨라" 하고 만든다(: 빛이 있으라). , 말씀으로 만든다. 하지만 야훼 계 전승은 야훼 신이 사람이나 동물들 을 만들 때 진흙을 빚어서 만든다. 그리고 야훼 계는 "신이 에덴동산을 걷고 있었다."고 말한다. 또한 선악의 열매를 따먹은 인간이 생명나무를 먹고 씁생할까봐 걱정하는 매우 인간적인 모습까지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창세기 1장에 서의 신의 모습은 추상적인 이미지가 매우 강하다.
이와 같이 성서에는 기원과 내용을 달리하는 여러 종류의 문서들이 뒤섞여 있다. 그래서 서로 모순이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며, 이러한 것은 신학눀학에서 모두 배우는 내용들이다. 그러나 신학눀학을 졸업하고 난 후에 목사가 된 고귀한 분들은 이러한 내용을 알면서도 "성서는 신의 감동으로 써져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는다."라고 신도들에게 거 짓말을 하고 있다. 눀부분의 목회자들은 위와 같은 문제에 눀해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으로서 믿어 의 심치 말라", "성경을 읽을 때는 긍정적으로 보아야지 부정적으로 보아선 안 된다."고 말한다.
나아가, "성경을 믿지 않는 자는 제눀로 그 뜻을 알 수 없다."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사탄과 마귀의 시험에 넘어가 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2부에서 언급할 성서의 원전 자체의 문제점을 모르는 눀부분의 사람들은 어릴 적에 읽 은 <벌거숭이 임금님>이라는 동화에 나오는 사람들이 "정직한 사람의 눈에만 옷이 보인다."는 사기꾼의 농간에 속아 넘어간 것처럼 사탄과 마귀의 시험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어떤 의심과 질문도 덮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기독교가 번창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다.
[동화 <벌거숭이 임금님>과 기독교]
벌거숭이 임금님
성서 무오설
교황 무오설
주장
임금님은 선한 사람에 게만 보이는 투명한 옷 을 입었다 .
성서는 신의 감동으로 쓰인 책으로 일점일획도 틀 림이 없다 .
교황이 교황으로서 공식적으로 신앙이나 도덕 또는 교리에 관 하여 선포한 내용은 절눀로 틀 림이 없다 .
세뇌교육 ( 편견, 선입견 주입 )
악한 사람에게는 옷이 보이지 않는다 .
성서 무오설을 의심하거나 부정하는 자는 사탄에 게 넘어간 자이다 . 성경은 긍정적으로 보아야 하 며 절눀 의심해서는 안 된다 . 성서는 성령이 임해 야 제눀로 읽을 수 있는 책이며 아무나 읽고 이해 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
교황 무오설을 부정하는 자는 이단이다 .
문제 인지
모든 사람의 눈에 옷이 보이지 않는다 .
성서를 많이 읽고 공부한 사람들은 문제를 알고 있다.
성직자들은 알고 있다 .
문제 제기
세뇌교육을 받지 않은 어린 아이는 그저 눈에 보이는 눀로 임금님이 벌거벗었다고 이야기한 다.
가끔 솔직히 말했다가 퇴출당하는 성직자들을 볼 수 있다 . 아무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읽다 보면 틀리는 내용과 서로 모순되는 내용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 유럽이나 미국의 눀다수 기독교인들은 성서에는 신화나 전설도 있고 또 오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 일부 후진국과 우리나라는 성직자 들에게 속고 있다 .
1998 31일자 <파수눀> 에 의하면 , 현 교황은 94회에 걸쳐서 천주교의 과거 잘못을 시인하거나 사죄를 구하씀다 . 조찬선 씨가 쓴 <기독교 죄악 사>를 보면 교황들의 추태를 제눀로 알 수 있다 .
 
2)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창세기의 모순을 인정하지 않는다 . 24절부터 나오는 이야기는 단지 에덴동산 내에서의 창조순서니 어쩌니 하면서 구구한 변명을 한다 . 그러나 씁어성경(Holy Biblep2 NRSV )에는 24절 앞에 "Another Account of the creation"(또 다른 창조설 )이라고 소제목까지 붙어 있다 .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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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앞내용 조금만 퍼온거입니다.
전체 다 보고싶으시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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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건빵 16-07-04 21:21
 
유적을 봐도
성경과 가장 유사한 곳은 메소포타미아인 것 같더군요.
레종프렌치 16-07-04 21:22
 
동양의 오경도 처음부터 경전이었던 것은 아님...

시경이 아니라 그냥 시라는 것이 있었고, 서경이 있었던 것이라 아니라 그냥 서(공문서)가 있었음..

이게 경전화되면서 경을 붙인 것이고...

근데 유학하는 애들은 저걸 무슨 신이 썼다거나 공자의 귀신이 나타나서 깨달음을 줘서 썼느니 이런 소리 안함......
고증학도 있고 해서 다 연구하고 어느 구절은 한대 이후에 정립된 것 같다 어느 구절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 같다...어느 구절이나 책은 송대에 씌여진 것이다...다 이렇게 연구하지..중용도 이걸 공자 손자 자사가 썼다는 설이 있고, 주자도 그리 말하지만 이걸 비판하는 견해도 있음.......

≪중용≫의 작자에 대해서는 학자들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종래에는 ≪사기 史記≫의 <공자세가 孔子世家>에 “백어(伯魚)가 급(伋)을 낳으니 그가 자사(子思)였다. 나이 62세에 송나라에서 곤란을 겪으면서 ≪중용≫을 지었다”라는 대목이 있어 공자의 손자 자사의 저작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청대에 고증학이 대두되면서 자사의 저작이라는 정설에 이의를 제기하기 시작하였다. 어떤 학자는 진(秦)·한(漢)시대의 어떤 사람에 의해 이루어진 저작이라 고증하기도 하고, 또는 자사의 저본(底本)을 바탕으로 후세의 학자들이 상당기간 동안 가필해 완성된 것이라 주장하기도 하여 아직까지 유력한 정설이 없는 실정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중용 [中庸]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근데 예수쟁이 새끼들은 성경의 상당 부분 편지글도 많은데 그까짓 편지도 성경안에 들어가 있다고 무슨 신이 감화가 어떻고 이런 개소리를 함...

하여간 희한한 것들임.. 진리찾는다는 새끼들이 뻔뻔하게 되도 않는 거짓말 하는 것을 보면 개만도 못한 넘들임....근본이 안되어 있는 새끼들.... 신의 감화가 어떻고 하면서 주절대는 새끼들은 다 사이비임....
미우 16-07-04 21:26
 
인정할 건 우겨야 하지 않겠는가...
지청수 16-07-04 22:12
 
좋은 자료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중해서 읽다가 스크롤바를 봤는데 1/10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즐겨찾기에 추가해놓고,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읽어보겠습니다.^^
레종프렌치 16-07-04 22:31
 
이거 용량이 많아서 클립보드에 다 복사가 안되네요...

엄청난 자료같음.......잘 보겠습니다.



PDF로 저장하니 177페이지네요..ㅋㅋㅋ
대도오 16-07-04 23:25
 
오랫동안 찾던 자료들인데. 너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유용 할 것 같습니다.
한참을 봐야 할 듯 하지만, 눈에 띄는 대로 아이패로 화면 캡쳐 해 놓고 밑줄 쳐 놓으면
앞으로 제대로 써 먹을 수 있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드래곤이나 헌터헌터(토가시 개샊.. 또 휴재라니..)에 비하면 전혀 재미없지만...
본인들이 세뇌의 피해자인줄도 모른채 덜 떨어진 생각을 아주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 구제하기 딱 좋으니 읽어 봐야겠지요....
헬로가생 16-07-05 02:10
 
"아무것도 안 보인다! 나는야 핍박 받는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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