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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4 22:38
단 하루 만에 게시판이 난장판이 되었군요.
 글쓴이 : 지청수
조회 : 912  

제가 어제 쓴 '에스더 서의 진위 문제'에 달린 댓글을 20개 정도 읽었는데, 대꾸할 가치도 없어서 그만 읽고, 밖에 나가서 바깥바람 좀 쐬고 왔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이어서 아침 일찍부터 정신없이 지내다가, 저녁 먹고서야 겨우 가생이에 다시 들어왔는데, 댓글들이 100개 가까이 달린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댓글의 대부분이 영양가 없는 복붙 쓰레기 댓글이라는 것에서 한번 더 놀랐습니다.

그 댓글들을 보면서 얼마나 분했으면 저렇게 도배를 하고 다닐까?란 생각이 들었고, 재미있는 점도 발견했습니다.


어제는 일요일이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성스러운 주일'이라고 기리는 날입니다.

그런데 한 유저는 아침 10시 17분부터 17시 17분까지 끊이지 않고 계속 댓글도배를 해놨습니다.

다른 글들에 쓴 댓글들까지 포함하면 시간의 폭은 전후로 더 늘어나고, 댓글간의 시간은 더 줄어들 것입니다.


우리나라 개신교회는 보통 아침 9시에 대예배나 12시 대예배를 보고, 그 전후로 1,2,3,4부 예배, 청년부 예배를 가집니다. (대형 교회는 청년부 예배를 포함해서 7부예배까지 본 적이 있습니다.)

교회의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1) 7시 30분, 9시, 10시 30분, 12시

2) 7시, 9시, 11시, 13시

3) 8시, 10시, 12시, 14시


이런 식으로 예배를 가집니다. 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여의도 순복음 교회, 영락교회, 소망교회, 주안장로교회도 2시간 텀을 가지고 예배시간을 배치합니다.

청년부 예배는 보통 마지막 대예배 후 1~2시간 후에 배치되어있으며 13시, 14시, 15시 정도에 있습니다.


그런데 10시 17분부터 17시 17분까지 도배를 한 사람은 무슨 예배를 참석했을까요?

잠깐 더 설명을 하면 9시 대예배 이전에 있는 예배는 일반인이 아니라, 일요일에도 아침부터 일 나가거나, 시간을 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배의 형식도 간소화해서 보는 교회가 많습니다. 특히 성가대 같은 경우는 꼭두새벽부터 노래하면 목 상하기 때문에 거의 생략하고, 기도와 설교 위주로만 끝냅니다. 아침 10시부터 컴퓨터 붙들고 앉아서 댓글질 할 사람이 참석할만한 그런 예배가 아닙니다.


9시 예배를 보고 집에 오자마자 댓글놀이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예배는 1시간 정도면 끝나니까 10시에 예배가 끝나자마자 '거룩한 성도의 교제'도 하지 않고, 집으로 달려와서 댓글놀이를 했을 수도 있....을까요?

만약 9시 예배가 끝나자마자 집에 와서 컴퓨터를 키고 댓글놀이를 했다면, 우리는 이 사람의 집이 교회와 매우 가깝고, 교회 내의 교우관계도 엉망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9시 이후 예배는 언급할 가치도 없습니다.


저는 이것들을 보고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 이 사람은 기독교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어그로일 뿐이다. 지능형 안티로 개신교를 향한 비판을 활성화시키면서, 자신의 관심병을 해소하고 있다.

2. 당사자의 미천한 성경지식만큼이나 신앙심도 얇아서, 예배 시간 동안에도 핸드폰으로 댓글놀이를 하는 사람이다.


이 두가지 가능성 이외에는 다른 것들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둘 중에서 전 1번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가정을 바탕으로, 이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냥 무시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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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렌치 16-07-04 22:57
 
글마들은 인생을 왜 그리 사나 모르겠음..

사내자식이 한 세상 문 열고 나왔으면 깊이 있게 살다 갈 생각을 해야지..

못나도 참 너무나 못난 넘임....찌질하기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수준임..
     
지청수 16-07-04 23:10
 
가치있는 일을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데, 왜 그렇게 인생을 낭비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저라면 스스로에게 쪽팔려서 도저히 저렇게 인생을 낭비할 엄두가 안납니다.
우왕 16-07-04 23:07
 
토요일에 예배하는 교회도 있더군요 물론 사이비라 하지만요
     
지청수 16-07-04 23:12
 
아, 안식일이라며 토요일에 예배를 보는 교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와 '제칠일안식교'가 있는데, 둘 다 이단으로 분류됩니다.
곡부당 16-07-04 23:15
 
댓글 놀이입니까? 님의 생각에... 그럼 님이 믿으시는 종교가 무엇인 줄 모르겠으나 예수교나 천주교, 불교, 유교입니까? 그 외 다른 종교라면 무엇입니까?

님에게 강조하고 싶습니다. 님은 인간이고 어떠한 인간이신 것입니다.
천국에 갈 인간인지는 신이 판단한다고 말하는 인간도 있는데... 접신했다고 해도 신을 모르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넘 차이나면 알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입니다.
 
신 믿는 인간이 있고 신 아니 믿는 인간이 있는데 우월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신 믿는 인간 중에 또라이 없었었습니까?
님 수준을 생각해 보신 적이 없었는지요?

뭔 말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예배 보기 전에 다 사탄이었습니까?
인간데 인간으로서 말하면.... 예베 보고 왔습니다. 그 것이 님의 우수성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요?
믿기 때문에 천국에 간다? 그 얘기 입니까?

인간대 인간으로 물어보겠습니다.
접신한 적을 다른 사람에게도 물어 보았었는데....
접신해도 신의 영역과 교감해야 하고 함수에 있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님은 교집합이라고 하는데..... 더 큰 집합과 더 자세하고 세밀한 그 작용에 관한 것에서 교집합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님이 9시 예배를 보아서 어떻다는 것입니까?
그 이전부터 잘났었다는 것이고 뭐 그러하고 지금은 어떠하는 것입니까?
     
사고르 16-07-04 23:21
 
실례실례합니다.....방을 잘못 찾으셨어요...
          
곡부당 16-07-05 00:00
 
또라이 수준에 가까운 사람이 일을 하고 있는데
님따위가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방에서 잘 못이라면 님 방에 있으셔야 했었습니다.
     
레종프렌치 16-07-04 23:22
 
술 드셨음?
          
곡부당 16-07-04 23:45
 
어떤 방을 갈까여? 예수 접신도 못한 인간들이 있었는데 그 방에서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인간대 인간이 아닌 것 같은데 인간데 인간이고 님은 신을 좀 알고 그러한가여?
               
사고르 16-07-04 23:46
 
지금 본문 작성자는 개독을 까는 글을 쓰셨는데요 조금 오해가 있으신듯...
                    
곡부당 16-07-04 23:53
 
방을 잘 못 찾았다면 저를 까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사고르 16-07-04 23:56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religion&wr_id=10717&sca=&sfl=&stx=&spt=0&page=2

이글의 발단입니다...그전에 두분이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곡부당 16-07-04 23:41
 
예수는 기도 안 했었나요?
하나님이란 신은 기도 안 했었나요?

인간인 사람들이 이 것을 말 할 수 없겠지요....

접신자....
몇 명, 4명과 과거 천주교..... 러시아 신과도 또 다른 것 같더군요....


물어 보겠습니다.
4명 그 후에 접신 했었던 사람 있었나요?

님들이 아니라면 신을 어떻게 알게 되었고 신 믿어서 좋아지신 것 있으신 것이 있었나여?
     
사고르 16-07-04 23:45
 
이 방이 아니에욧!!!
          
곡부당 16-07-04 23:46
 
예수와 하나님이 기도하는데 제가 왜 이 방이 아니겠어요.....

하나님이 심판하는데... 그 인간들이고 저와 그의 관계식 같은데요.
               
사고르 16-07-04 23:48
 
지들이 기독이랍시고 설치는 어그로 두명을 까는 글입니다...신과 무관한 글이에요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곡부당 16-07-04 23:58
 
아직도 님이 신관에 대하여 우수성이 있다고 말하시는 것 같군요
네 물런 신관에 대하여 우수한 점이 있을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님이 신에 대한 생각에서 님은 인간이자 제 생각에는 낮은 수준이고
주도할 수 없다라고 생각 합니다.
                         
사고르 16-07-05 00:01
 
ㅡ.ㅡ;;;;;;;;;;;;;;;;;; 에어컨 앞에 있지만 땀이 나는군요....수고하세요.....
          
곡부당 16-07-05 00:23
 
이방 아닌 것은 님의 생각인 것인데
정직성이 낮은 수준인 것 같아여

그렇게 살지 마세여....
               
헬로가생 16-07-05 02:15
 
이방 아닌 건 사또?
     
헬로가생 16-07-05 00:48
 
이분 왜 이럼?
          
곡부당 16-07-05 07:24
 
방이 잘 못 이라니요...
발단에 신이고 인간이고 인간이 말하다이고 잘났다이고 사실을 말하다이고 그 내용 아니 였나여?

아~~! 사실을 말하다에서 이탈 되었었나여?

자 여러분과 잘났다가 있고, 잘났다가 있습니다.
잘 난 놈이 잘 난 것이 되어야 하는데.... 지가 잘났다나 경험치라 하고
신을 믿는다고 다른 사람에게 신을 믿으라 합니다.

사실과 사실을 지키려는 작용을 생각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대상이 있는데....

누구에게 하는 짓거리 일까여? 그 인간이 다른 인간을 보는 것인데...

제시한 글이 있는데
그런 글이 어느 곳에서 존재 했었습니까?

지금 한국은 유교, 불교, 기독교, 천주교가 주가 되는 것 같은데....

발단이 어쩌구니 없는 아랫 글 이라고요?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religion&wr_id=10717&sca=&sfl=&stx=&spt=0&page=2

님이 윗 글을 이해 하셨었던 경험이 있었을까여?

참 훌륭한 글 같습니다.
하지만 님과는 한참 떨어진 얘기일 것 같습니다.

그 머리 생성이 있는데 소설이 아니고 진짜로 그 머리 생성은 없었다고 생각되는데
주제의 발단 신과 인간의 관계에서 다른 방?은 헛 소리이고
잘났다에서 조작이란 것이 있는데 사람을 대함이고 짓을 하고싶어 함 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실을 말하다에서 낮은 수준이라고 생각함을 다시 말하며
연관성이 없는데 하는 행동은 조작이라고
신과 무슨 작용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뭔 년놈이 있었다는 것 같습니다.
               
헬로가생 16-07-05 10:50
 
이거 우리말 맞나요?

이해 되시는 분?
                    
곡부당 16-07-05 14:52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아니 되세요?
짧게 써 볼께요.

글의 발단이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religion&wr_id=10717&sca=&sfl=&stx=&spt=0&page=2
라고 하신 것은 맞는지요?
                         
사고르 16-07-05 15:22
 
이불킥!!
레종프렌치 16-07-05 00:15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참 많아..
     
지나가다쩜 16-07-05 00:26
 
^_^
우왕 16-07-05 01:03
 
술이 웬수지
     
헬로가생 16-07-05 02:12
 
이불 킥!
moim 16-07-05 03:36
 
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있으신분 있어서 웃고가요^^



저조차도 예배시간에는 핸드폰 안보고 성경책읽는데요
안믿는 종교의 예배시간이라도 나름 예를 갖춥니다^^
(가만 보면 전 유림같기도 합니다)

그시간에 예배안드리는 자칭 기독교인들은 뭔지 모르겠네요

믿음의 열매 운운하면서 믿음이 있으면 행동으로 열매를 맺는다
열매를 보면 그나무가 뭔지 알수있다
저들의 행동을 보면 믿음이 어느정도인지 알수있는 대목이죠.ㅋ
     
곡부당 16-07-05 21:56
 
믿음이 없는 사람 중에 님보다 똑똑하거나 잘 난 사람 없었나여?

그 말을 님이 이해 못한다 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신을 믿는다고 똑똑한 사람이 되거나 하지는 아니하는 것입니다.
신을 믿으면 우수해지고 잘 나 진다는 믿음이 없다면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moim 16-07-06 04:57
 
?????
저한테 왜 그러세요,..ㅜ.ㅡ
지청수 16-07-05 08:44
 
난 곡부당 저분과 말 섞은 적도 없고, 여기서 저런 댓글들을 남긴 이유도 모르겠고, 본문글의 내용은 제대로 이해는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설마 나를 개신교인으로 보고 자세가 불량한 개신교인, 혹은 짝퉁 개신교인을 훈계하는 글이라고 이해한 건까요?
     
헬로가생 16-07-05 10:49
 
진짜 술 드시고 저러는 게 아니라면 상태가 상당히 심각함.
          
곡부당 16-07-05 21:59
 
개신교나 천주교 신을 믿는다는 사람을 다 말하는 것이자 특정 인물을 지칭하는 것 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말하냐? 하면 인간이 인간에게 말하고 신을 믿는다는 인간에게 그 당사자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신을 믿어서 똑똑해 지거나 잘났다가 되거나, 그렇게 되거나 하는 일은 물엇고 아님을 말했던 것이며
신을 믿어서 신의 판단에 의해 천당에 간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그 인간들의 발상을 말하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된다 하는 인간이 말을 감히 하는 것 같네요.
     
사고르 16-07-05 10:49
 
중요한건 뭘 말하고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헬로가생 16-07-05 10:49
 
저도...

한글인듯 한글 아닌 한글같은...
               
사고르 16-07-05 10:53
 
ㅎㅎㅎ 이불킥하려다 일부러 계속 횡설수설 코스프레 하는건지...ㅋㅋ 암튼 진지하게 재미있으신분임
                    
곡부당 16-07-05 22:39
 
님이 신을 믿지 아니하면
휭설수설에서 제가 있는데 코스프레도 말하시는데

신과 인간에서 인간이 말 할 수 있는 신은 얼마만큼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쪽지에 불가론 있는데.... 전 사기꾼이라고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접신 못하는 사람인데 인간대 인간으로 뭘 말 하고 싶어함이고 신과 관련되고 한 일 같습니다.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을 것인데 말입니다.
사고르 16-07-05 10:51
 
뭐가 불만인거 같은데..... 자기가 접신을 못해서 삐친건지? 아니면 접신을 해서 저러는건지....
     
곡부당 16-07-05 22:06
 
인간이 접신 한 적이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님 종교는 무엇입니까?
신 어쩌구를 공부해보신 경험이 있으십니까?

끼리끼리에서 조작이 있고 패거리라는 나쁜 표현이 있는데

한글이 문제가 아니고 님 머리 속에서 이해가 아니 되는 것이라고 하기 보다는
목적과 정직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접신도 못한 인간들이 신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말을 하냐? 인간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놈이 말을 하냐? 그 인간이 하는 것인데 신을 믿는다고 말을 섞는 것입니다.
신과 대화하기는 커녕 접신도 못한 인간들인데....
자비의 하나님 어쩌구, 경험담 어쩌구....
그 것을 신 어쩌구 하는 것인데 인간이 파악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 같습니다.

묻겠습니다
신을 어떻게 알게 되었고 접신 못해서 삐졋다 하는데
님은 접신 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스스로 생각할 때 님이란 인간이신데 신과 좀 비스무리한 점이 있으신지요?
님에게 신이란 어떤 존재입니까?

제가 볼 때는 유무 존재가 있고 없고 한데..... 그 것을 앎에서 잘났다는 하고 싶은데
신을 말하고 앎이라고 말하기 뭐한 그런 님이신 것 같습니다.
즐겁다 16-07-05 14:08
 
신이라는 존재는 인간의 지식을 갖춘 물질적 존재이면서 다른 모든 생명체들과 마찬가지로 창조에게 복종해야 하는 반면에, 창조는 하나의 우주를 생성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 영적 실체(force)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어떤 신 대신에 지구에 왔다는 말도 사실이 아닌 것은, 그들은 이제 더 이상 신들이나 지배자들의 통치를 받고 있지 않으며 창조와 자신들의 영적인 연결을 즐기면서 완전히 자유롭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창조 그자체는 결코 어떤 형태로든지 자신을 경배하라고 명령하거나 요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창조는 아집이 없는, 심판을 하는 일이 없는 영적인 실체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성장을 유도하는 것은 영원무궁한 지식이며, 그지식은 결코 명령이나 종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이 진리를 세상에 퍼뜨리고 인간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이것이 그들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다. 만일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는 인류가 스스로를 서서히 파멸시키고 완전한 영적 암흑으로 떨어져 버리는 일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http://cafe.daum.net/4evershinwhamini0A0  참조,,종교가 바르게 가르치지 않는 이상 종교는 매우 위험
곡부당 16-07-05 22:44
 
사랑합니다 에서 그 인간이 무엇을 사랑하는 것일까여?
있는 사실에서 그 있는 사실을 보고 있었음이 아니라면 눈이 없다면 6촉에서 보고를 빼고 나머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사실을 말하다에서 있는 것인데 자위질도 하고 나쁜 짓도 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의문이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돈도 필요하고 하는 점이 있었는데 전쟁에서는 승리하고 싶습니다.

나쁜 일의 범위가 있는데 밝혀진 것 같은데 범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헬로가생 16-07-06 01:29
 
"나쁜 일의 범위가 있는데 밝혀진 것 같은데 범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어느 나라 말일까요?

1) 한국
2) 미국
3) 천국
4) 닭국
          
곡부당 16-07-06 04:18
 
님 한글 모르세요?

님이 이해 못 하는 한글은 어느 어문입니까?

신을 믿으신 적이 쪽지 글에서 없다 하시는데....  짜고 치는 인간 같고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면 똑똑해지고 그러해 지는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신 어쩌구하는 인간들도 있지만 인간 어쩌구와 섞어서 사실을 말하지 아니하는 인간이 있고 그 것을 말하고자 했었습니다.
               
헬로가생 16-07-06 05:37
 
쪽지는 뭔 쪽지????
제가 님한테 쪽지를 보낸 일이 없는데 뭔 쪽지요?
님 진짜 어디 아프세요?

님 글을 보면 상태가 심각한 것같아요.
어디 병원 한번 가보세요.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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