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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5 18:58
설화와 신화를 진실로 보는것은 무리수입니다
 글쓴이 : 동현군
조회 : 637  

설화나 신화에서 나타내는 상징성을 실제로 일어난것이라
보는것은 신화나 설화에 대한 해석의 오류입니다
단군신화에서 호랑이와 곰을 실제로 동물원에서 보는
호랑이와 곰으로 해석한다면 무리수인겁니다
각 동물을 토템으로 사용하는 부족이라고 해석해야겠지요
그러한 신화 혹은 설화를 당시의 시대상에 맞게 해석하는것이
옳은 것이 아닐까요?
무조건적인 맹신만이 답은 아닙니다.
각 종교에서 비현실적이고 비논리적인 신화적인 행동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커뮤니티내의 사람이 아닌 경우
맹신하는 사람으로 보일뿐입니다.
각 커뮤니티 내의 종교에 대한 의견은 커뮤니티밖에
꺼내지마세요. 그 의견을 가지고 커뮤니티 밖의 사람들을
설득하려 하지 마세요. 종교에 대한 본인의 믿음을 커뮤리티 밖에
입으로 말하는 것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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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xk 16-07-05 19:08
 
언급한것처럼 단순히 곰과 호랑이의 의미보다 더 깊은게 있죠
곰 부족과 호랑이 부족으로 해석 해도 어느정도 관통하는 진실은 숨어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것들을 믿는 사람들을 비난만할게 아니라 이해해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동현군 16-07-05 19:18
 
곰과 호랑이의 의미보다 깊은것이 있다한들
그게 동물이 사람으로 변한 실제를 의미하는것이
아닌것을 인지하시자나요.
그것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겁니다.
어느 시대에나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기존 그들이
알지 못하는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혹은 호기심으로 인해
그 대상을 신격화 혹은 실존불가능한 신화적인 존재로
표현합니다. 중세의 페스트의 경우도 지금은 원인에 대해
알고있지만 당시에는 신의심판  혹은 마녀의 저주로
서술하였습니다. 그럼 그들의 알지못함에 대해 그러한
의견을 타인에게 진실이라 말할때 그들을 이해해야 할까요
그러한 의견을 가지고 본인을 설득하고자 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그들이 맞다고 해야할까요?
          
ellexk 16-07-05 19:26
 
결국 관념의 문제로 귀결되는건 어쩔수없어요 님이나 내가 아무리 말싸움 해본들요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 외에는...

뭐 내일이라도 하느님이 재림하지 않는이상 논란은 계속 되겠죠

즉 모든 사건의 배후에 어떤 초월적인 존재가 있다는것을 믿는 입장과
결국 자연현상이다 라고 이해하는 쪽의 대립의 어느쪽이 우위에 있다고
말할수 없는겁니다
               
동현군 16-07-05 19:33
 
그래서 코카인님 글의 댓글로 적어놓았지요
종교는 팩트와 논리로 설명가능한 분야가 아니다
라고 말이죠. 사실의 근거가 되는 증거와 증명이
이루어질수 없는 부분이 종교인겁니다.
그렇기에 타인을 설득하기 어렵고 설득하려는
노력 자체가 타인에게 불쾌감을 유발가능한겁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증거와 신과의  소통을 했다는
간증 같은 현상은 단지 그들에게만  이해가능하고
실재한다 믿을수 있는 근거가 될뿐이에요
즐겁다 16-07-05 20:13
 
사해 두루마리, 마야역법,
그리고 고대의 산스크리트어 두루마리들을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우리의 과거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간주한다.
왜냐하면 수십세기 동안 내용이 바뀌거나 조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경전=들은 권력 집단들과 종교 집단들에 의해 너무 많이 내용이
조작되어 이제는 더 이상 정확하지 않다고 그들은 말한다.

http://cafe.daum.net/4evershinwhamini0A0  참조,,
조신하게 16-07-05 20:35
 
생명과학 전공자답게 어조가 부드럽고 차분하시네요.
그런데 자꾸 종교가 비현실적이며 설화일뿐이라고 주장하시는데,
그 의견은 충분히 이해가 되고 또 존중합니다마는,
과연 우리 현실은 얼마나 현실적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프랜시스 콜힌스와 알리스터 맥그라스라는 두 유명한 복음주의 기독교인들 때문인데요. 콜린스는 버지니아 대학에서 생물학, 예일대에서 물리화학(양자역학)으로 학위를 취득하고 버지니아 메디칼 스쿨에서 의사면허 취득하고 후에 인간게놈 프로젝트를 총괄 디렉터로서 진두지휘하였고 현재 미국 국립의료원 원장으로 있습니다. 맥그라스는 옥스포드에서 분자생물학 전공하고 옥스포드 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으로 박사학위 취득하였고 현재 과학과 종교 등의 강의를 옥스포드에서 하고있습니다. 둘 다 엄청난 스펙이지요.(당연히 무신론자도 엄청나 스펙 가진사람 많습니다)
이들이 님보다 생명과학이나 물리학 지식이 모자라지 않는다고 전제할때, 이런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잘배운 사람들이 종교를 믿을까?
질문은요, 빅뱅이론이 말하듯이 빅뱅에서 현재의 지능을 갖춘 인간이진화할 확률이 높은지 아니면 물이 포도주로 바뀔 확률이 높은지 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빅뱅에서 급팽창을 거쳐 상전이 등을 하고 원자가 만들어지고 골디락스존이 형성되고  DNA 가 합성되고 지능이 생겨나고 등등의 사건이 일어날 확률과 물이 포도주로 변할 사건(수소와 산소 원자가 분해되어 탄수화물 등의 성분으로 변할 사건) 중 어느것이 더 확률이 높은지(즉 개연성이 높은지) 그냥 단순비교로 말입니다. 참고로 콜린스는 후자가 더 개연적이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동현군 16-07-05 20:51
 
두 사람이 과학에 종교를 접목시키지 않으려 하기에
다른 것이죠. 제 지도교수님도 분자면역학을 오랫동안
공부하시고 본인이 발견한 새로운 단백질구성의 발견 등
여러가지 연구를 진행하셨지만 독실한 카톨릭이십니다.
종교와 과학이 다름을 인정한다면 가능한 문제입니다.
미국의 경우 전통적인 기독교 국가입니다.
하지만 과학자들 중 종교를 가지지 않은 과학자도 많고
과학과 종교의 결합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과학자가
대다수입니다. 진화론과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것 중 개연성 문제에
대한 답변은 후자가 더 개연성이 있는것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둘 다 개연성이 부족한것은 사실입니다.
진화론과 창조론 중 둘 다 모두 밝혀지지 않은 사실에 대한 것이죠
그렇기에 론으로 취급받고 이에 대해 끝나지  않는 논쟁이 있는것이죠
어느것이 맞다가 아닌 아직은 알수 없는 밝혀지지 않은 분야이다
고로 더 연구가 필요하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하지만 이것이 결코 창조론이 맞다는 식의 해석은 사양합니다.
창조론을 증명하려면 전제조건이 필요하지만 이를 성립하지 못하거든요. 그 전제조건은 신의 실재함에 대한 증명입니다.
이 조건이 성립되지 않는 이상 창조론은 이론으로 지속될뿐입니다
          
동현군 16-07-05 21:05
 
참고로 개인적인 경험을 적겠습니다.
대학 첫 전공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처음 하신 말입니다.
이 중에 종교를 가진 학생도 아닌 학생도 있을거다
과학이라는 학문에 자신의 종교적인 신념을 씌우지마라
그것은 과학을 공부하는 과학자가 될 사람이 할 행동이 아니다
종교는 자신의 신념이고 과학은 인류에게 사실을 알려주는
도구이다.  과학자는 사실을 바탕으로 해야하고 끈임없는 연구를
통해서 이루어낼 인류에게 도움이 될 지식을 탐구하는 사람이다
종교와 과학은 다른 분야이니 그 사이에서 고민하지 마라
라는 강의내용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조신하게 16-07-05 21:12
 
너무 나가시네용. 난 창조론을 언급한 적도 없고요, 콜린스는 빅뱅부터 진화론까지 인정합니다.
우선 질문에 대한 님의 해답에서 내가 말하고지 하는 것은 그냥 예수가 물을 포도주로 바꾼 설화 같은 이야기가 빅뱅 진화론보다 더 개연적이라는 점뿐입니다.
그럼 님은 우선 신약에서 어떤 설화가 무신론적 빅뱅진화론보다 더 비개연적리라고 생각하시나요?
               
동현군 16-07-05 21:21
 
개연적이라는 것과 그것이 실재한것은 다른겁니다.
개연성은 어떠한 일이 일어날 정도를 말하는 것이죠
하지만 성경의 포도주를 물로써 생성하는 것은
앞의 내용보다 개연성이 있는것이지 실재하는것은
아니지요. 그러므로 개연성이 있다는 것이 진실이라고
말할수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실재함을 믿는것이 종교인과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입장인거죠. 두 가지의 의미에 대해서
말돌리는것은 사양하고 싶네요.
두가지가 다른것은 인지하시자나요.
                    
조신하게 16-07-05 22:06
 
잠깐만 천천히 가시죠.
나는 포도주 이야기가 실재한다고 주장한 적 없어요.
그걸 믿고 안믿고는 자유죠.
개연성이란 님 말대로 어떠한 일이 일어날 정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님께서 성경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사건이 실재하지 않는다(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것보다 더 비개연적(비현실적)인 무신론적 빅뱅진화론은 믿으면서 말입니다.
                         
동현군 16-07-05 22:40
 
제글의 어디에 빅뱅진화론을 믿는다고 적었나요?
전 진화론에 대해서 밝혀지지 않았기에 이론일뿐이다가 제 의견입니다. 아직 밝히지 못한것이고 무엇이 사실인지 알수 없다는 의견입니다. 물이 포도주로 변화되는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주세요. 그럼 성경에서 실재했다는 것에 대해서 믿을수 있겠네요. 예전에는 실재하고 가능했지만 지금은 안된다. 그냥 예전에는 되던건데 지금은 무리다. 이런 답은 사양할게요. 실제로 물로 포도주와 동일한 액체를 만드신다면 믿습니다
                    
조신하게 16-07-05 23:10
 
네, 그럼 님은
1.진화론과 창조론이 모두 밝혀지지 않은 사실에 대한 것이고
2. 진화론도 아직 이론일뿐이며(사실로확증된 것은 아니라는 의미에서)
3. 창조론도 이론이며 또한 신의 존재레 대한 전제가 필요하다
는 입장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아니라면 말씀해 주세요.
성경에 예수가 기적으로 했다고 하니 실험데이터를 제출하려면 예수를 소환해야하는데 내 능력으로는 무리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렇다면 어쨋든 참으로 온건한 입장이신것 같은데요,
창조론이 사실일 가능성도 있는데
창조론이 신의 존재를 함축한다면
님은 논리적으로 신의 존재가 가능함을 인정하시네요?
맞나요?
                         
동현군 16-07-05 23:14
 
아니지요. 신이 실재함에 대한 증거가 없으니
창조론에 대해서 믿지 못하는것이죠
신의 실재함에 대하여 증명가능하다면
창조론은 성립이 되는겁니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종교계의 이론일뿐이구요.
신의 실재함을 증명하지 못하기에
신의 존재를 부정하구요 그렇기에 창조론을 부정합니다.
창조론이  성립가능한  전제조차도 증명불가능한데
그 이론을 인정할리가요.
어디까지나 종교계에서 이론이라고 하니 이론이라고 인지할뿐입니다
                    
조신하게 16-07-06 00:17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럼 님은 신의 존재에 대한 증거의 부재가 신의 비존재를 증명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요?(당연히 입증책임는 존재를 주장하는 쪽에 있음) 만약 이거라면 상당히 강한 입장이군요.
아니면 존재한다는 실증적 증거는 없어서 믿지는 않지만
그러한 존재가 존재할 논리적 가능성은 인정하나요?
무생물에서 생물이 진화한다는 실험 데이터가(실증적 증거) 없습니다. 그래서 님은 무생물에서 생물로의 진화를 부정하시나요? 아니면 가능성은 남겨두시나요?
                         
동현군 16-07-06 09:37
 
전자에 해당됩니다.
물론 내일 신이 지상에 강림해서 여러 기적을
보여준다면 달라지겠지요.
누가보아도 아 신이구나 라고 느낄겁니다
               
헬로가생 16-07-05 21:25
 
홍해가 갈리고, 홍수가 세상을 휩쓰는 게 빅뱅보다 더 개연적일 수 있음.
아마도 그럴 것임.
근데 님이 하는 말이 궤변인 이유는 우리는 그런 현상의 개연성을 비판하는 게 아님.

그런 현상이 야훼라는 인격신이 한 짓이란 주장의 개연성을 비판하는 것임.
더 나아가 그런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것의 개연성을 비판하는 것임.

기독경이란 책에 기반을 둔 종교의 교리 전체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그 기독경 속의 극소수 일부 설화가 사실일 수도 있다는 개연성을 예로 들며
그걸 빅뱅같은 과학적 이론의 개연성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사과와 오렌지를 비교하는 것임.

그래서 뭘 어쩌라구?

홍수나 홍해가 갈리는 걸 밝히지 말고 그걸 야훼가 했다는 걸 밝히면 됨.
     
헬로가생 16-07-05 20:53
 
그럼 그 두 과학자 보다 더 수없이 많은 과학자들이 무신론자/비기독교인이니
무신론이 더 옳은 것이군요.

님이 두 명의 권위에 기대시겠다면
우린 수천명의 권위에 기대겠습니다.
누가 이기나요?
          
조신하게 16-07-05 21:02
 
권위에 기대는 것이 아닌데요^^
권위에 기댄다고 할때는 권위에 기대어 어떤 진리주장을 할 때 권위에 기댄다고 하는 것인데, 나는 어떤 주장을 한 것이없어요. 질문을 했지요.
잘읽어 보셔요.
배우신 분이 왜이래요?^^
               
헬로가생 16-07-05 21:05
 
그들의 이름을 꺼낸 것 자체가 권위에 기댄 거예요.
                    
조신하게 16-07-05 21:17
 
고집있으시네요^^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의 형식
1.A가 B라고 주장한다.
2.A에 관해서 어떠한 적극적인 면이 있다.
3.따라서, B라는 주장은 참이다.

나는 B가 참임을 주장하지 않았고 오히려 동현군님에게 물어보았으므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았습니당.
이런뜻으로 말한게 아니라면 님께서 뭐라고 생각하신든 자유입니다.
미우 16-07-05 22:02
 
현실이 현실적이냐라니 말 장난도 이리 허름할 수가...
바다가 갈라지고 물고기 두마리로 5천명이 아이구 배불러 하는 게 현실이라 생각하는 수준에선 현실이 뭔지 구분이 안될거라 여겨지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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