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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6 19:45
문득 느낀 게 있는데.... 예수의 기적들이라는 게 별 거 아닌거군요.
 글쓴이 : 대도오
조회 : 626  

ㅇ 섹스 없이 태어났다.

생각 해 보니 이건 뭐 쉽게 가능한 거였군요.. 막대기 같은 걸 이용해서 남자의 정액을 여자의 몸속으로 넣으면 되는 거고... 그러한 행위를 절대로 섹스라고 부르진 않으니깐요.
당시의 인권개념 특히 여성의 가치를 추정해 보면, 
돈없는 집안 출신의 여자 하나 눕혀 놓고 옷벗겨 다리 벌리게 하는 건 일도 아니었을테고..


ㅇ 우물물을 포도주로 바꾸다.

결혼식 잔치 하느라 정신 없는 손님들과 주인 식구들 몰래, 
포도주 몇 드럼통을 우물에 부우면 되는 거네요.
당시 기술로 우물이 엄청 깊지도 엄청 커지도 않았을테죠.


ㅇ 오병이어의 기적

이것도 그냥 숨겨 놓은 음식 꺼내 놓으면 되고
어차피 점심 먹을 장소 정도는 예수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을테니..


ㅇ 물고기 배속에서 며칠이나 살았다.

이건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니 혼자서 뻥치면 되는 일이고..

사실 나도 지난주부터 흰수염고래 뱃속에서 인터넷하는 거니 뭐..
새우만 먹을려니 질리네요.



ㅇ 그외의 병자를 고치는 기적

이건 현대에도 여전히 진쟁중인 유명한 기적쇼인데, ...... 
몇 사람만 짜고 하면 되는 거니

한때 조용기가 엄청나게 했다던.....





ㅇ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물 위를 걸었다...... 라는 것만 제 상상력으로 추측이 안되는군요.

주변 사람들한테 마약성분의 음식의 먹힌 후 집단 환각에 빠지게 했을 수도 있고..



https://youtu.be/3WyoenjZAZw?t=85


그래도 인간의 능력으로 불가능한 건 아니라는 증거로 유뷰트 영상 하나 링크 해 봅니다.

마술사겠죠?





갈리레오나 소크라테스 같은 사람은 정말 인류 사회에 큰 공헌을 한 거 같은데..

예수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소위) '위대한' 한마디만 남겼는데

-요즘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안 나오는 말이죠. 너무 당연한거니깐-


구약의 신화들과 엮어서 민중을 지배 하는데 유용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현대의 언론장악된 뉴스들처럼-

권력자들에 이용 당해서

수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저한테 욕 먹고 있는 예수가 불쌍해져서

갑자기 글 남겨 봅니다.


앞으로 예수 욕은 안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좀 불쌍한 사람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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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오 16-07-06 19:47
 
https://youtu.be/3WyoenjZAZw?t=85

본문의 영상 유튜브 링크입니다.
미우 16-07-06 20:00
 
절단된 인체가 돌아다니는 마술로 유명한 크리스 엔젤의 수면보행
https://www.youtube.com/watch?v=sBQLq2VmZcA

위에도 올리셨군요, 물 위를 걷는다 주장하는 인간은 인터넷에 의외로 많습니다.
     
Habat69 16-07-06 20:06
 
위에 두영상 댓글이 더 웃겼음.
저기서 뭐라고 한마디 안했는데 신성모독이니 악마니...ㅋㅋㅋㅋ
          
지청수 16-07-06 20:45
 
이 글을 읽고 다시 댓글을 봤는데요, 진짜 배꼽 빠지게 웃었습니다.ㅋㅋㅋㅋ
예전에 이 게시판에서도 사탄 타령하던 유저가 한명 있었는데, 저기도 똑같은 말을 하는 유저가 있네요.
satanic power
He has the help of demons
ㅋㅋㅋㅋㅋㅋㅋ
     
대도오 16-07-06 20:06
 
이걸 기적이라고 믿으면 기독교인이고

마술이라고 생각하면 정상인이겠죠. 참 신기한 종교의 힘입니다.
          
앤조이 16-07-07 01:55
 
아침에 양치질을 하다가 거울에비친 자기모습이 옛날애인이면 미친거고 예수로 보이면 신의계시? ㅋㅋㅋ 같은말이죠
이웃을 사랑하라는데 옆집 아가씨 몬생겼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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