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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9 10:34
다 거짓말이다... 목숨보다 더귀한 가치가 없다면...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247  

목숨보다 더 귀한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 자의 진리타령이나

증명이나 증거나 다 부질없는 거짓말이다.

모든 것이 자기 목숨 살려는 생존의 도구이며 합리화하기 위한 논리일 뿐이다.

죽음앞에 서면 다 부인할 것이 뻔하다.

 

자기 목숨을 십자가에서 주신 예수님을 그래서 우리 인간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요12: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에 이르도록 그것을 간직하리라.

 

카톨릭의 박해로 왈덴스인들은 참혹하게 살육당했습니다

알프스 피드몬 골짜기로 도망간 왈덴스인들은 동굴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죄는 단지 성경을 현지어로 번역했다는 것뿐이었습니다

 

로마군인들이 동굴 입구에 불을 피웠고 연기때문에 나오는 왈덴스인들을 도끼로 때려 죽였습니다

 

한겨울 신자들 12명을 꽁꽁 언 강물에 강제로 넣었고 얼어 죽기를 기다렸습니다

신자들은 온몸이 얼어가는데도 찬송가를 부르며 원을 만들어 돌며 서로 위로 하였습니다

그 때 한사람이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전 이제 예수 안믿습니다."

 

살아서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 장면을 보던 군인중 대장 한 명이 갑자기 어릴 때 믿었던 예수님이 생각났습니다

 

"내가 저 빈자릴 채우겠소. 내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하고 죽었습니다

 

여기에는 심사만 뒤틀리면 근거없는 비논리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논리도 없고 내용도 없어 읽어주기도 엮겨운 말들이죠.

자기 목숨을 살리려고 다른 사람 수백명을 죽이고도 남을 듯합니다

 

목숨보다 더 귀한 가치가 당신들에게 있습니까?

 

아니라면 당신의 입으로 진리도 증명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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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6-07-09 10:44
 
ㅋㅋㅋㅋ

이래서 개독교는 안되는 거임.
미우 16-07-09 11:30
 
금시초문인데 소설만 추종하다보니 헛거보고 소설 쓰시나.
누가 목숨보다 귀한 가치가 없대나... 그게 예수 따위는 아니래는 거지 ㅋㅋ
대충 걸리는 단어 몇개 보니 소설이 맞긴 하군요. 논리 비슷한 것도 전혀 없는...
본문의 논리 타령은 그걸 눈치채라 깔아 놓은 복선? (그런 거 없어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만)
발상인 16-07-09 11:39
 
예수찬양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행위를 두둔한다라..

잠재적 범죄집단으로 봐야겠네?
     
미우 16-07-09 11:44
 
전 왜 이런 상상이 떠오를까요.

아직 새파란데 오덕 기질 다분한 두 형제를 엄마가 벌세우던 중
팔이 아파 못견디겠는 동생이 다신 왜구만화 안볼께요 엉엉 하며 용서를 받았는데
서재에서 일하는 척 하던 아빠가 갑자기 나와 여보 이제와 이실직고 하는데 나도 벌받아야겠소 내가 그 자리를 채우리다 하며 꿇어앉아 손을 드는 장면이 아른아른...

개그콘티 같은 내용과 목숨, 가치.. 등등의 있어보임직한 단어가 신묘하게 어우러지는 부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해드려야하나...
동현군 16-07-09 11:43
 
내 댓글에 답변하다 밥먹으러 간분이
아직도 안오셨나 했는데 새로 글을 파셧군요
푸른고등어 16-07-09 11:45
 
자폭테러하는 애들도 지들 신념에 따는거니 욕하면 안된다는 말이네요
동현군 16-07-09 11:49
 
자 다시 질문드리죠. 목숨보다 소중한 가치인 예수 섬기는것이죠?
현세의 삶보다 죽음 이후의 예수의 곁으로 가는것이 더 가치있다
라고도 하셨구요. 자 그럼 왜 메신저님은 예수 섬기기에 모든것을
바치지 않고 현세의 삶을 사느라 밥먹고 일하고 그러심?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 섬기라 하니 그건 본인의 결정이다
그럼 모든것을 예정해둔 예수의 계획에는 메신저님은 모든것을
다 바쳐서 예수를 섬기는 일은 계획에 없던 일인가봄?
예수에게 모든것을 바치는기에는 메신저님 본인의 의사가 더 중요한가봄? 목숨보다 귀한 가치 가지는 예수섬기는 일이 현세의 생활보다 덜중한것이오? 예수 섬기는 일이 목숨보다 중하면 밥벌이보다 예수 섬기는것에 모든것을 바쳐야하지 않겟소? 근데 왜 메신저님은 안그러시오?
자 여기에 대한 댓좀 달아보시죠. 궁금하네요
     
하늘메신저 16-07-09 12:39
 
벌써 많이 잡혔네요. ㅎㅎ
질문이 너무 처절하여 답변 드리죠.
가치라는 것은 추구하는 것입니다. 즉 지향점이란 말이죠.
예수님이 주신 삶을 하루 하루 감사하면서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언젠가 이 땅을 떠날 것입니다. 그때 까지 열심히 살아야죠. 됐죠?

계 20 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동현군 16-07-09 12:56
 
ㅋㅋㅋㅋ 지난번 댓글과는 다르시네요
그건 내가 알아서 할일이다 라더니 ㅋ
이틀 사이 공부하셨나봄 ㅋㅋ
사고르 16-07-09 12:05
 
영원히 살기위해 목숨을 바치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예수를 위해 바치는건지..지 욕심 챙기는건지 모르겠지만...구원구경도 못한 사람이 남이 쓴 글 보고 구원타령하는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계통 신앙인들이 어느날 한명도 빠짐없이 믿음의 증명을 위해 순교하면 이세상이 천국이 될것을 믿쇼미다. 당신은 우리의 천국을 위해 죽어주실수 있습니까? 당신은 당신의 구원, 영생을 위해서 이땅위에 남은자들을 위해서 가치있는 일을 하실수 있습니다.
     
미우 16-07-09 12:13
 
너무 가혹한 물음 아닌가 합니다.
목숨보다 귀한 가치를 안다면 나라면 그거 실천하느라 바쁠 건데
가생이 게시판이 목숨보다 귀한 그거보다 더 귀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가생이 만세!!?
          
동현군 16-07-09 12:14
 
아니죠.. 일단 밥부터 먹어야죠 !!
밥>가생이> 예수
               
사고르 16-07-09 12:24
 
아항 ....예수의 가치를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다쩜 16-07-09 14:44
 
ㅋㅋㅋㅋㅋ

"목숨"위해 밥 챙겨 먹기>"가생이"에서 목숨보다 예수가 중요하다고 떠들기>>>>>>>"예수"
                    
미우 16-07-09 14:49
 
지나가다님 실망임. 관장도 모르는 척 하시고... ㅋㅋ
                         
지나가다쩜 16-07-09 16:15
 
뽀삐님을 외면하고 비바라는 외도를 간 것을 반성하느라...
          
사고르 16-07-09 12:32
 
제 마음의 소리를 밖으로 꺼내는 실수를 범하였습니다. 하지만 미우님은 제 마음의 소리를 주어담을수 있는 기회를 없애고자 제글에 못을 박으시는군요 가혹하십니다.
               
미우 16-07-09 12:40
 
https://www.youtube.com/watch?v=8KFDTN5DSCg

이거 보시고 마음 푸세요.
                    
사고르 16-07-09 12:53
 
은혜롭네요
지나가다쩜 16-07-09 14:51
 
예수놈 따위가 신일리 없다,
신의 아들일리 없다 라고
목숨보다 귀하다고 생각한 가치를 위해
기독교 악마들의 군대에 의해 죽어간  자들을 위한 찬가 같은 내용의 글이군요.
Habat69 16-07-09 15:19
 
저는 목숨보다 더 귀중한 가치는 없다고 봄.
남의 목숨을 위해 자기걸 희생하는 숭고한 정신은 있어도 겨우 누가 셨는지 모를 사상가지고 자신이 죽을 정도면 탈레반 xx 특공대들과 뭐가 다름?
이렇게 세뇌되니깐 십자군이 애루살렘의 죄없는 시민들을 다죽이고 깊은 신앙심으로 입성했었음. ㅁㅊ살인마들...
     
사고르 16-07-09 15:34
 
저 위의 소설에서 물에서 얼어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지 목숨을 내놓을자 누구냐라고 물었을때 한사람이 나타나 한목숨을 구하고 지목숨 바쳤다면 조금 감동적인 스토리일텐데 .....내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를 외쳐버리니...예수님이 하늘왕국에서 편안히 밥먹고 있다가 체할노릇이지,......마음 불편해서 살겠음? 지때매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지들을 위해 자기 목숨 바쳤더니 이놈들이 나를위해 지목숨을 바쳐대는...아 아름다운건지 개죽음인건지 모르겠구나....
          
Habat69 16-07-09 15:40
 
십자군을 예로들면 지금의 is와 하나 다를것이 없습니다.
신앙심으로 뭉쳐서 올려다니며 살인 간강 침략 나중엔 같은 기독교 국가들을 치고 돌아다니는 폭도들이었죠.
이게 신앙심으로 칼잡고 목숨을 바친다고 지껄이는 인간들의 본모습이었습니다.
우왕 16-07-09 19:55
 
방귀 뀐 놈이 성낸다
moim 16-07-11 02:10
 
진지하게 까자면....
목숨보다 소중한게 있으면 밥은 왜 먹음?
안먹어도 믿음과 신앙은 지킬수 있는데....
아니 숨은 왜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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