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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9 18:41
창조 과학회 노아의 방주.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1,098  

하도 기가차서 일부만 발췌합니다 


노아 방주가 실제로 존재하였음이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온대지역의 풀을 먹다 얼어죽은 시베리아 매머드들, 지층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사람의 유물들, 오늘날의 모

습과 똑 같은 채로 발견되는 고생대, 중생대의 화석들...등등. 그러므로 최근 지구의 지층과 지형은 진화론에

서 주장하는 동일과정설과 같이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격변에 의해 

단기간에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고 다시 부활하게 된 것이다.(2, 3, 4)

~지층과 지형은 오랜세월에 걸쳐 만들어진게 아니라 노아의 홍수같은 대격변에 의해 단기간에 만들어짐이라 하네요 


노아 방주의 크기는 얼마입니까? 

창세기 6장 14~16절에 나와있는 치수대로의  방주 크기는 길이가 삼백규빗(135m), 폭이 오십규빗(22.5m), 

높이가 삼십규빗(13.5m)으로, 43,200 m3 정도의 부피를 가지는데, 이는 한 량에 240마리의 양을 실을 수 있

는 화차 522 량에 해당하는 용량과 같다. 방주는 농구코트 20개를 10개씩 2열로 배열한 넓이로서, 현재 축구

장보다 길이는 더 길고 폭은 약간 좁은 넓이의 상, 중, 하 삼층으로 되었다. 그러므로 방주는 통상적인 배가 

아니라 바지선 형태의 거대한 선박이었다


~축구장 세개 크기에 세상의 모든 동물을 다 잡어 넣었군요


 방주는 땅에 호흡하는 모든 동물 한 쌍씩을 실을 수 있을 정도로 컸습니까? 

 

또 하나 창세기에서 말하는 종류(kinds)의 개념이 오늘날의 종(species)의 개념과는 다를 수 있다. 많은 연

구자들은 이 kinds는 오늘날의 분류학상의 과(family) 또는 아과(subfamily)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

으며, 후대에 수많은 속(genera)과 종(species)들을 만들어 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즉, 모든 종

(species)의 개들을 실은 것이 아니라 대표로 개의 한 종류(kind)만 태웠다는 것이다. 이 경우라면 매우 적

은 수의 동물들이 방주에 승선하였을 수도 있다. Don Batten 은  이미 존재했던 유전정보의 분류(sorting)와 

소실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종들이 분화될 수 있다고 하였다.(5) 그는 분명히 다른 

종과 속의 생물들이 교배되어 후손을 낳을 수 있는 잡종들이 만들어지는 예들을 제시하였는데, 말, 얼룩말, 

당나귀는 아마도 말 종류(equine kind)에서, 개, 늑대, 코요테, 재칼은 개 종류(canine kind)에서 갈라졌을 

수 있으며, 북극곰(polar bear)은 원래의 곰 종류(bear kind)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진화가 아니다. 

왜냐하면 북극곰은 새로운 유전적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북극곰은 위장을 위하여 색을 

띄는 유전인자를 잃어버린 것으로 보인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다윈의 핀치새에 대한 연구는 4500년도 안 되

는 짧은 기간에 다양한 핀치새들이 분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996년에 열린 분화(speciation)에 관

한 주요 회의는 무심결에 진화가 아닌 홍수 후 빠른 분화에 관한 창조과학자들의 주장을 지지하고 말았던 것

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종류(kinds)는 과(family) 이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노아는 육상척추동물의 매우 

소수만 태웠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이 경우 2000마리 정도의 적은 동물들이 방주 내로 들어갔을 수

도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최대로 오늘날 살고 있는 포유류 3,500종, 조류 8,600종, 파충류와 양서류 5,500종이 모두 승선하였다

고 하여도 총 동물의 수는 17,600 마리로 각 쌍으로 계산할 경우 35,200마리의 동물을 실어야 한다. 이 동물

들의 크기는 다양함으로 평균 크기를 양(羊)만하다고 가정하였을 때, 방주는 125,280 마리의 양들을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이므로, 방주는 실제 승선했던 동물보다 3배 이상의 동물들을 태울 수 있는 크기임을 알 수 있

다. 사실 양의 크기는 동물들을 크기 순으로 나열한다면 11% 정도에 위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양이 평균

적 크기가 되기에는 너무 크고, 승선시킨 동물들 중에서 덩치가 큰 동물들의 경우 새끼나 어린 동물들을 태

웠을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방주에 승선한 동물들의 용량은 더욱 줄어들 수 있다. 여분의 장소에는 멸종된 

동물들, 식량, 물, 노아의 가족, 방주에서 태어난 새끼들을 위해 사용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물이 평균 50×50×30 cm의 케이지에 들어간다면 부피는 한 동물당 75,000 cm3 으로 16,000 마리이

면 단지 1,200 m3에 해당한다. 만약 곤충 100만 종이 방주 내에 있다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로, 세

로, 높이 10cm의 공간에 곤충이 한 종씩 있을 경우 1,000m3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곤충은 방주에 타

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여하간 이들의 부피는 방주 용량 43,200m3에 비하면 매우 적은 부피이다. 방주는 

이들 동물들을 충분히 실을 수 있는 크기인 것이다. 


~밑줄친 내용이 진화론인데 이것은 진화가 아니다 ㅋㅋㅋ


 노아의 방주에는 수많은 크고 작은 동물들이 탔을 텐데, 배설물을 수거하고 음식물을 먹이는 일을 방주 안의 8 명의 사람이 하기에는 너무 벅찬 일이 아닙니까?


아가 동물들을 방주에 태우기 전 격리장소에서 동물들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동면을 하는 그룹, 물을 많이 

먹는 그룹, 건초를 좋아하는 그룹, 특별한 먹이를 줘야하는 그룹, 배설물을 많이 만드는 그룹,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그룹... 등으로 큰 부류로 나누어 승선시켰다면 이들을 돌보는데 훨씬 일이 줄어들 수 있다. 분명히 

노아도 이러한 문제를 두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을 것이고,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하였을 것이다. 8 식구

가 동물들을 돌보는 것이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닌 것이다.

~참 대단하네요 



방주 내로 그 많은 동물들을 7 일만에 다 태울 수 있습니까? 

1시간에 1,000마리의 돼지를 한 라인에서 도축할 수 있는 도축장도 가동되고 있다. 이 경우와 같은 속도라면 

이틀이면 동물들을 방주에 다 태울 수 있다. 또한 앞에서의 계산들은 방주 내로 동물들을 태우는 문이 하나

일 때만을 가정한 것이다. 그러나 창6:16)절에도 문은 옆으로 내라는 말씀만 기록되어 있지 문의 폭이나 개

수는 알 수 없다. 거대한 방주 내부는 상, 중, 하 삼층으로 되어있고, 동물들의 대분류에 따른 큰 구획들로 나

누어져 있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문도 이들 동물들이 구분되어 들어갈 수 있도록 여러 개였을 가능성이 

매우 크며, 방주 내부 시설물의 설치 및 운반, 사료나 물의 운반 및 저장, 폐기물 처리 등을 위해서도 문이 여

러 개였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이다. 실제로 여러 문으로 동시에 동물들이 들어갔다면 7일만에 방주에 

동물들을 태우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 아닌 것이다. 또한 동물들의 대부분이 초식을 하였다면 서로를 공격하

는 일이 거의 없어 동물들을 태우는데 훨씬 수월하였을 것이고, 방주에 탄 동물들은 35,200마리 보다 훨씬 적

을 수 있으며, 노아의 식구 8명 외에 방주에는 타지 않았지만 동물을 태우는데 동원된 사람들이 있었다면 7

일이라는 시간은 충분할 수도 있는 것이다

~동물원 조련사 납셨네요 


공룡도 방주에 실었습니까? 실었다면 그 큰 공룡을 어떻게 방주에 실을 수 있었습니까? 

~이건 발제 할필요도 없이 나왔네요 노아의 방주전에 다 죽었다 


노아는 암 수가 같은 모양의 동물들은 어떻게 구별하였습니까? 

노아가 동물격리장소를 만들어 동물을 모으고 있었다면 그곳에서 충분히 관찰할 수 있었을 것이고, 쌍을 이루어 후손을 낳을 수 있는지 확인한 후 방주에 태웠을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또한 암수의 구별이 어렵고 무성생식을 하기도 하는 곤충들과 벌레들은 방주에 타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의 암수를 어떻게 구별하였겠는가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7일동안? 태우면서 암수 하나하나 확인하며 태웠다네요 감별사네요


육식동물들은 방주 내에서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고 살았습니까?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동물들의 육식이 홍수 후에 시작되었다고 본다면 이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동물들의 육식이 홍수 전에도 있었다고 하더라도 방주에 탄 동물들의 상당수가 동면에 들어가 있었을 

경우에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밑에 내용 또보면 다른 새끼를 잡아먹으면 문제가 안된다 이렇게 쓰여 있네요 


방주 내에서 배설물로 인한 냄새와 악취, 유독한 가스 등에 대한 환기는 적절했습니까?

구조는 실제 많은 동물들을 사육하는 농장에서 사용하는 창의 형태이다. 높이 13.5m의 공간에 위로부터 

45cm의 크기로 연속적으로 나있는 창은 양돈장, 양 우리 등의 창 크기와 비교하거나, 바다에서의 비교적 빠

른 바람, 온도유지, 방주 내 동물수 등을 고려하여 볼 때 매우 적합한 크기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외부

의 신선한 공기의 유입을 위해서 방주의 중간 중간에는 천장으로부터 연결되어진 공기유입관들이 설치되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창과 공기유입관들은 필요에 따라 개폐나 크기가 조절될 수 있는 구조였을 것이다. 

방주 내가 동물들의 배설물의 냄새로 고통을 받으며, 산소부족으로 숨쉬기도 힘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은 노

아의 방주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과장으로 인한 오해인 것이다.

~좀전글에는 쌓으면 가능하다고 한거 같은데 이런건 다시 저대로 배를 만들어서 세상의

동물을 넣어보고 신을 믿는 자들 1년동안 생활 하라고 하면 답나올듯


방주 내 동물들은 너무 밀집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까?

방주 내에 16,000 마리의 동물은 너무 과도하게 밀집되어 있어 방주 내는 동물들이 발생하는 체온으로 찜통

이었을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먼저 동물들의 생체량을 파악하여

야 한다. 우드모라페는 16,000 마리의 동물들이 내는 열발생 생체량(biomass)은 241톤으로 계산하였는데, 

방주 용적은 43,200 m3 임으로, 방주내 열생산 생체량은 5.58 kg/m3으로 계산된다. 이 수치는 밀집되지 않

은 가금우리의 2.75 kg/m3 에 비해서는 2배 정도의 수치이나, 말들이 있는 마구간의 16.2 kg/m3에 비해서는 

1/3 수준이며, 소들이 있는 외양간의 1/2~1/5 정도 수준이다. 오늘날 현대식 시설을 갖춘 양계장의 경우는 

16 kg/m3 이며, 양돈장의 경우는 37 kg/m3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므로 방주 내 동물들은 매우 적절한 

공간에서 생활한 것으로 생각되며, 너무 밀집되어서 동물들의 체온으로 찜통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은 막연한 

추측이요 오해인 것이다.

~대단하네요 


나머지글도 엄청많은데 귀찮네요 복사 하기가 

글도 너무길어 질문답변 자른 부분도 있으니 읽으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하도 기가 차네요 과학회 라는 이름이 부끄럽습니다 

과학이라는 학문을 능욕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가 본인들 유리하게 해석하려는 부분만 오려서 놓은거 같습니다 

어떤때는 유전적 의미를 찾고 어떤때는 유전적의미가 없다 하고 ~~


하도 기가 차서 반박하기도 그렇고 유게로 가야할지 종교게로 가야할지 망설였지만

그래도 종교게로 올려봅니다

~표시는 하도 기가차서 걍 써본글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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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렌치 16-07-09 18:48
 
대가리에 야훼가 들어가는 사람은 그냥 정신병자라고 보면 됨..

정상적인 인간에게는 그게 다 개소리로 들리는데 그 정신병자들에게는 진리로 들리는 것임..

육식동물의 육식이 노아의 방주 이후에 시작됐다..운운하는 이런 것은 누가 들어도 개소린데 그게 개짖는 소리인지도 모르고 씨.부리는 것을 보면 정신병자들 맞음.
그건아니지 16-07-09 19:22
 
고대에 인쇄기술이 발달 되었을리 없고,

구전 되어 오면서 덧붙혀 지거나 부풀려 지거나 삭제 되었을 것이 뻔하고

후대에 기록한 것도 그 원본 조차 없는데,

문자 그대로 믿어 버리면 골치 아픈 문제가 생기는 것.


정상적인 비판자라면

그런 점들을 짚어 주고, 성경이 사본에 의한 짜집기라는 사실들을 알려 주어서

맹목적 신앙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데 역할을 해야 할 것.

하지만,

요즘 보면 단순 조롱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


멍청한 개독 몇몇 때문에 조롱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대가리에 야훼가 들어가서 다 정신 병자면,

잠언서나 탈무드도 모두 정신 병자 이야기란 것인가?

정상적인 비판이 아닌 단순 조롱으로 대한다면

개독들이 하는 저런 잘못들을 똑같이 하는 것에 불과.
     
레종프렌치 16-07-09 22:24
 
대가리가 멍청하면 야훼=하나님으로 처믿는 어리석은 짓을 하면서 지는 신을 믿고 있다고 착각함

내 아무리 봐도 구약의 야훼와 신약의 예수가 말힌 아버지 하나님이 같은 신으로는 안보이던데..

님도 잘 살펴보시길...야훼 걔가 진짜 이 우주 최상의 유일신인지..야훼가 바로 예수가 말한 아버지 하나님인지...

대가리에 야훼가 들어가는 정신병자 수준의 인지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야훼를 하나님으로 믿는 것임..

왜냐? 다른 예수쟁이들, 목사들, 과거의 교리가 야훼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고 2,000년간 가르쳤으니 그냥 그렇게 믿는거지  그게 지 대가리로 생각해서 믿는 것이겠음?  대가리가 있으면 야훼의 행함이 인류보편적 사랑인 하나님이라고 할 만한 깜냥인지 아닌지 단박에 알수 있는 것이지....야훼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 뭐 생각까지 필요한 일임? 보면 아는 것이고, 들으면 알 수 있는 수준의 문제지.......똥을 보고 생각해서 똥인 줄 앎? 딱 보면 알 수있는거지....멍청하니 모르는거지..

하는 짓이 정신병자면 정신병자인 것이고, 하는 짓이 광기에 찬 살인마면 그건 살인마임..

정신병자, 싸이코패스 같은 말과 행동을 하는 야훼를 보고 인간이 알수 없는 신의 섭리가 있을 것이라는 환상에 빠져 신으로 믿거나, 과거의 교리만 답습하여 하는 짓은 아무리 새우 젓같아도 야훼 = 하나님이랴 이라고 믿는 수준이면 가히 정신병자라 할 만한 것임....뭔 차이가 있음?

골이 비었거나 획 돌았거나 어쨌거나 제대로 된 생각을 못하는 점에서 다 똑같은거지...
미우 16-07-09 19:52
 
마르지 않는 흙을 빚고 있거나 불붙지 않는 아궁이에 장작 넣고 있으면...
잘 알면서 그러고 앉았다면 그건 도공이 아니죠. 수도승이면 모를까...
도 닦을려고 게시판에 글 쓰는 게 아니기에.
헬로가생 16-07-09 20:36
 
ㅋㅋㅋㅋ

처절하다 처절해...
싄난다요 16-07-10 01:28
 
야훼도 머리가 나쁜가 봅니다..... 그냥 다죽여버리고 다시 만들면되지

동물 한쌍씩 이야기는 왜꺼내서 거짓말인거 티를 낼까요?
식쿤 16-07-10 11:14
 
이래놓고 나중가서 사실 방주는 비유였고 뭐 물에 안잠기는 고원지대에서 살아남았다는둥 하늘에서 젤나가 함선이
내려와서 모든 생물의 유전정보만 보관해놨다가 다시 부활시켰다는둥 별 거지발싸개같은 소리를 하겠지.

그리고 뇌 빼놓고 다니는 시체들은 그 말 믿고 오오 과학적 오오 이러면서 거품물은 광신도가 되어 지랄할테고
상식있는 사람들은 어이구 저 새끼들 또 지랄하네 하면서 한심해하겠지.
미우 16-07-10 14:31
 
그보다...
과학도 종교라고 우기면서 창조구라 같은 소리 하면 이단과의 꼴라보
과학 같은 소리 하네 이단 같은 소리 하네라는 말 밖엔 해줄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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