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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10 21:42
길게 써 봐야 나만 손해
 글쓴이 : 그건아니지
조회 : 767  


권력자들은 인간을 잘 알기 때문에 권력을 유지한다.


그들 중 누군가가 개, 돼지라고 했던가!



알고 가만 있으면 되는데,



말하다가 훅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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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렌치 16-07-10 21:42
 
님 잘났으니 좀 꺼지삼...
     
그건아니지 16-07-10 21:44
 
음 그래 다곤신 열심히 섬겨라.
아참
아직도 예수하고 야훼 구분 안 되지?
뭔지도 모르면서 욕한다고 애 썼다.
          
레종프렌치 16-07-10 21:46
 
이 등x님은 뭐지?

다곤신이 네가 믿는 야훼보다 유대새끼들이 먼저 믿었던 신이라고 했지

내가 다곤신 믿는다고 했나? 이 개독스러움은 뭐지?

도셨음? 유대새끼들 욕먹으니 아주 그냥 대가리가 돌았음?
               
헬로가생 16-07-10 21:47
 
빨리 감사합니다 하라니깐요!

사단나겠네...
                    
레종프렌치 16-07-10 21:49
 
ㅋㅋㅋ

그건아니지를 보니깐...세상에는 참 미친넘도 많은 듯....지가 아는 지식이 지만 아는 듯 오만해서..하룻강아지는 원래 강호에 고수가 많은 줄 모르는 법임...

보니깐 뭐 새우젓같더만.....푹 썩어서 군내나는..
                         
지나가다쩜 16-07-10 22:37
 
오젓 육젓도 아니고
칠젓이면... 군내 날만도...
헬로가생 16-07-10 21:45
 
그래서 어쩌라규요...
미우 16-07-10 21:47
 
아직도 안가셨음?
태고적 영화 홍보 한다고 안가시나...
애수 야해 구분해서 어따 써요?
사고르 16-07-10 21:50
 
아이큐 80짜리가 공부를 좀 한거같음...90 만 넘어가도 저러기 힘든데...
     
헬로가생 16-07-10 21:52
 
ㅋㅋㅋㅋㅋ

삼선쓰레빠라니깐요.
          
레종프렌치 16-07-10 21:59
 
이거 무슨말인가 했다가 아랫글의 댓글에서 읽고 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6-07-10 21:54
 
헉... 조용해졌다...

걱정되네...  ㅠㅠ
     
사고르 16-07-10 21:56
 
수준높은곳으로 간다고 하니 더욱 걱정입니다....
나비싸 16-07-10 21:58
 
정말 궁금한 부분입니다 성경?의 인류의역사는 6천년으로 알고 있는데 저링크 들어가보니

밑에 이런글이 있는데

~현대 터키에 위치한 자외뉘 유적에서는 약 8000년 전 인신공양의 흔적이 발견된다고 한다.~

어떤 역사가 정확한건가요? 둘중하나는 거짓인거 같은데..

종교인분들도 아닌분들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도오 16-07-10 21:58
 
(다시 자세를 가다듬고 진지한 자세로 앉아서~)

고대에는 인신공양과 인신제사를 하는 신들이 많이 있었다는 말이군요.
딱히 한 신을 지칭해서 말한게 아니라.....

미처 못 알아 들어서 죄송합니다.
(우리나라 에밀레종도 아기를 넣었다는 전설이 있죠. 불교도 인신공양 했다고 봐야.. 아니면 그냥 시대적 현상인가요?)

그래서... 그 다음에 하시고 싶은 이야기는 뭔가요?

그 다음에 뭔가 연결되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 주장하시고자 하는 바를 못 알아 먹겠네요.

(죄송합니다 정말 못 알아 듣겠어요.
마치 하버드대 첨단 로봇 공학 교수가 아프리카 오지의 유일한 농업 대학에서 강의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느낌입니다.
이해하시고 찬찬히 풀어 봐 주세요^^)
     
레종프렌치 16-07-10 22:01
 
뭐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그건아니지가 내공이 있으면 저렇게 생으로 불알따인 황소처럼 씨근덕 대면서 날뛰지를 않았음...

그저 논리로 말빨로 안되는데 정곡을 찔리니 흥분부터 해서 횡설수설하다가

결론은 지 잘났다....지 믿는 신은 욕하지 마라...이것이었던 것임...
          
대도오 16-07-10 22:04
 
근데 그게 기독교의 신인거 같던데요?

자기는 개독은 아니지만, 개독과 같은 신은 믿는다? 였었죠?

혼자서 뭐 좀 하느라, 들락날락 거리면서 읽었더니...

뭔가 재미있는 장면을 놓친 아쉬운 마음이 드는 군요....^^
               
레종프렌치 16-07-11 16:24
 
여호와는 옹호한다.......벗뜨 자기는 개독은 아니고, 자기가 개독을 까기 위해 개발한 지식을 너희들이 나로부터 배웠다...난 전지하다 뭐 이런 사고를 가지신 분임..
     
대도오 16-07-10 22:02
 
아씨... 왔다 갔다 하며 글쓰다가

이제 자리 깔고 제대로 앉았는데.. ㅠ.ㅠ.

어디 가셨나요?
미우 16-07-10 22:07
 
엥.. 커피 내려놓고 가게 갔다 왔더니...
천지창조 기다리는데

뭔가 뭔소린지 모를 큰 걸 추가로 그려놓고 갔군요.
야훼랑 예수를 구분해야 될 것처럼 하는 말이며 나머지로 추측 하기에
예수는 까면서 야훼를 믿는 뭐 그런 쪽인가 싶군요.
사고르 16-07-10 22:12
 
나는 이분이 멀쩡히 댓글달다 가끔 쌩뚱맞은 댓글을 한번씩 달길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모든 퍼즐이 맞춰지네요
     
지나가다쩜 16-07-10 22:35
 
그 생뚱맞은 댓글을 찌끄리면서 무려 한수 가르쳐줬다라고 자뻑했을걸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6-07-10 23:03
 
멀쩡한 댓글을 달 때 본성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고, 가끔씩 삑사리 내는 그 댓글이 바로 그 인간의 아이덴티티를 말해주는 것일수도....ㅋ
     
헬로가생 16-07-10 23:05
 
멀쩡한 댓글 단 적이 있나요?
          
사고르 16-07-11 13:34
 
이정도 인줄은 전혀 몰랐죠
사고르 16-07-10 22:25
 
원시시대의 미개함을 중세시대의 덜 미개함으로 덮어놨으니 중세시대의 미개함을 현대에서 뭐 어케 인정해줘야함? 그냥 둘다 미개한것이지..
수준높은곳에가서 잘지내세요..!!!
지나가다쩜 16-07-10 22:58
 
나도 숟가락으로 수박 퍼 먹을려고
수박사러 갔다가
션한 놈이 없어서 참외 사와서  하나 깎아 들고 앉았더니...

"나 이런 사람이야! 쑈" 가 끝나버렸음... T_T
아까비...
     
레종프렌치 16-07-10 2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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