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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11 01:22
오늘 모처럼 교회에서 설교 잘들었어요
 글쓴이 : moim
조회 : 721  

오늘 교회에 감비아에 선교사로 활동하는 사람이 와서
설교를 하고 갔는데 인상깊었어요

감비아에는 예전 노예를 잡아다가 팔기위해 사람들을 잡아서 섬에다가 가둬 놓았다고 합니다
그섬에 교회가 있는데 영국사람이나 네덜란드 사람들이 그 교회에서 무슨기도를 했냐...
노예를 잡아두는 섬에서 기도라고 해봤자 '오늘도 좋은 노예를 데려가게 도와주세요'
이런 기도 밖에 더 나왔겠냐
이런 종교를 보고 그나라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 좋은 감정을 누가 느낄수있나
그곳은 다들 무슬림을 믿고있고 기독교라하면 거의 치를 떠는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사람한사람의 행동이 매우중요하다 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이런 설교를 하더라고요

한쪽에서는 일부라고 떠드는데 일부또한 기독교다 라고 말하는 선교사...
그리고 반성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헛소리보다 듣기 좋더라고요

사실 설교시간에 잘안듣는데 선교사가 한다길래 너는 무슨 헛소리를 내뱉나 보자 라는 심보였는데^^

여기서 활동하는 자칭 기독교인들도 저런 마인드면 좋을텐데요^^
그러면 좀더 생산적인 토론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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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부당 16-07-11 05:12
 
* 비밀글 입니다.
     
헬로가생 16-07-11 05:47
 
아... 힘들다....  @@;;;;
          
지나가다쩜 16-07-11 13:44
 
저런게 그 방언의 일종인가요?
               
사고르 16-07-11 13:52
 
이분과 그건아니지님이 대화 시작하면 진짜 웃길거 같지 않음?
                    
지나가다쩜 16-07-11 14:58
 
'그건 곡부당' 쑈~!
                    
헬로가생 16-07-11 19:48
 
ㅋㅋㅋㅋㅋ

뭐가 대화가 될 것 같다는...
     
moim 16-07-11 06:05
 
성경에 나와있는 얘기를 한건 아니었고
그저 자신이 감비아에있으면서 보고 느꼈던 뭐 그런것들을 말했었어요

다른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일부'또한 기독교인이라고
반성해야 된다 행동을 바로해야된다 그런 말들이어서
꺼리낌은 없었던것 같네요

저도 기독까중에 한명이긴한데....
성경도 까고 예수도 까고 야훼도 깝니다.ㅎㅎ

그 선교사같은 마인드로 기독교인들이 나온다면
굳이 깔필요 없겠다 생각들더라고요
그래서 글쓴것 뿐이에요^^

통촉하여 주시옵서서..(_ _)
          
헬로가생 16-07-11 06:26
 
저 글을 이해하셨어요?!??!
               
moim 16-07-11 07:28
 
ㅎㅎㅎ
저분 저번에도 저한테 화내시는거 같길래 다시말한거에요^^
나딘 16-07-12 11:25
 
그걸 떠나서 기독까면서 왜 교회를 다녀요....ㅡㅡ 기독교인이 보든 교인이 아닌사람이 보든 어이 없는 상황..

게시판에 글올릴정도로 싫으면 안다니면 될걸 참 이해안되네요
     
moim 16-07-12 23:33
 
뭐 누구든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거니 이해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냥 저같은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는거죠
     
바람노래방 16-07-13 14:04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뭘 이해 안 된다고..

예를 들어 중세 시대에 종교 안믿는다고 "나 교회 안가" 하면 그냥 안가는걸로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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