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주 였던 이전 시대를 보면 종교가 정치, 군사, 경제 입니다
물론 문화적이기도 했지만
현 시대에선 그냥 기득권 단체죠

우상화하는 북한이나 사방팔방 널려있는 종교단체 건물이나 별반 차이 없어보입니다
종교는 단체로 믿어주는게 아니고 개인이 한명 한명이 바라는 마음, 정신적 원류 같은게 기초일텐데
중세시대마냥 설치는 비현실주의자들일뿐입니다

딱 중화를 외치는 중국인들과 기타 종교인들 별반 차이가 있어 보이질 않네요

저는 종교에서 말하는 예수가 있다, 부처가 있다, 천국이 있다 같은 개소리하는
현 종교단체, 종교인들은 미친 걸로 간주합니다
저들이 말하는 건 추상적인 것입니다
비자받아서 갈수 있나요? 물론  그 들만의 비자를 받아서 가겠죠

현 시대에 종교가 가야할 길은 이전 시대와는 달리 정치, 경제, 군사 적 측면에서 떨어져야 한다라고 봅니다
완전히 떨어질수는 없겠지만 현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is처럼 행동 한다는 걸 모르는 것같습니다

종교인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종교인이전에 스스로 사람인 것부터 꺠우쳐라 라고 싶네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 하는 게시판이 이 게시판입니다.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걍 떠들썩한 이 게시판을 즐기면 됩니다.... ^^;

성령을 체험하지 못하셔서 그런겁니다.

우선 믿으시면 증거들이 보입니다.

믿어야 되는 이유는 뭐죠?

믿으면 그 이유도 알게 됩니다

증거를 보기위해서요.

선후가 잘못되었습니다.
증명이 우선되어야 믿음이 생기는거죠.

성령을 체험하지 못하셔서 그런겁니다.

우선 믿으시면 증거들이 보입니다.

재미있다고 믿고 영화를보면 재미있다고 느끼는 경지를 못 느껴보셨군요..

재미있을꺼 같다는  믿음은 결국 막연한 추측입니다.
그것이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는 어디까지나 예상임.
말씀하신 그 경지를 믿음, 증거와 엮을 수 없죠.

돈부터 내시면
물건은 올수도 안올수도 있습니다.
*단 환불/교환 불가

이 글은 여기 게시판의 기독교인들의 발언을 따라하며 비꼬기 위해 쓴 글입니다.
헬로가생님이 기독교와 대척점에 서있는 분 중에도 유명한 분이시지만, 종교게시판의 글을 잘 읽지 않는 분들께서 혼동을 하실 수도 있어서 따로 댓글을 답니다.

https://youtu.be/RrSSAu9r9gc

난 종게 최고 더쿠인줄 알았는데 유명한분인가봐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