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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14 22:37
스님들이 고기 먹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글쓴이 : 라그나돈
조회 : 1,352  

보통 알기로는 출가한 스님들은 고기를 먹으면 안된다고 알고 있지요.

그런데 고기 먹지 말라는 계율은 종파에 따라 있는곳도 없는곳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도 살아생전에 고기를 드셨다고도 하고요.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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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르 16-07-14 22:45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080723072608703

사실 금지된 규율이라기 보다
먹고 안먹고는 자신의 몫아닌가요
부처님께서는
세 가지 깨끗한 고기를 먹어도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내 자신을 위하여 잡지 아니한 고기와
나를 위해서 잡았는지 의심스럽지 않은 고기,
짐승이 먹다 남은 고기 등입니다.

불교인도 아니라
잘은 모릅니다만...자신을 위한 살생에 큰 의미를 두는것이 아닌가..하는
헬로가생 16-07-14 23:45
 
고기를 먹든 안 먹든
절을 지어 놓고 금불상 앞에서 목탁이나 두드리고
돈 받아 기왓장 파는 중들은 내 눈에 다 사기꾼임.
Helios 16-07-15 00:02
 
고기를 먹고 안먹고는 중요하게 보지 않습니다
얼마나 쳐먹고 있으냐가 문제입니다
종교인이라면서 자각없이 쳐먹고 있는 종교인은 그냥 사기치는 일반인입니다
moim 16-07-15 00:10
 
직업으로 생각하는 중들은 장사치니 먹던말던 별로...
자기가 벌어 자기가 먹겠다는데 굳이...
대신 사기죄를 물어야 된다고는 생각되네요
미우 16-07-15 01:24
 
괴기 안먹는다는 게 인도에서 온 윤회 구라 때문일 건데
이 역시 개독의 구원처럼 인도코끼리 방구 뀌는 소리랑 동급인데
먹사들이 지는 안믿고 돈 삥땅 치는 것처럼, 그거 하지말라는 종판데 몰래 괴기 처먹는 짓은
자신은 종교라는 사기에는 안당했으니 다행인지 모르나 그걸 빌미로 남에게 사기 처먹는 사기꾼임에 틀림 없죠.

요새도 있나 모르겠는데 도심이나 명사라 일컬어지는 절간 말고
촌동네 산에 이름도 없는 암자로 텃밭에 감자나 지어 먹고 가끔 비럭질이나 하다가
틈 날 때 약초 캐서 장에 내다 팔고 지 먹고파 몰래 괴기 사다 구워먹는 중놈은...
뭐 세상살이 귀찮아서 숨어사는 수준이고 비럭질 말고는 어디 사기 치지도 않으니
그런 애들이야 처묵든 말든...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즐겁다 16-07-15 01:41
 
인간의 가장 소중한 것은 자유입니다,,
우리가 믿을때 {자각}이 없어지고 돈과 시간을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神 자신도 그냥 {앎} 하나로 충분하다고합니다,,
어쩌피 죽어면 모든 것을 알게 되므로  이 지구의 현실세계에서 너무 이상과 ,비현실과
종교와 神을 아는데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답니다

믿음은 돈과 상업과 관계가 있답니다,,,

종교는 자신들이 어떤 규율과 어떤 법칙을 갖고 하던 자유입니다
왈가왈부하는 것보다,,, 종교는 그냥 자유이며,,자신들이 믿어면 믿도록 그냥 보고 있는 것~~~
묻거나  공격할때, 방어용로써 진실을 말해 줄수있읍니다,,

모든 종교는 대부분 상업이고 장사라고,그리고 사~~~
,간혹 진실한 종교인들도 간혹있답니다
경전들도 참과 거짓이 함께 있어므로 볼 줄아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 우주에는 우리가 꼭 해야하고 지켜야 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완전자유입니다,,말 그대로 자유입니다
부처님이 색즉시공..성경에는 꿈과 안개라고
실제 이 세계는 공이며 ,가상세계이며,게임이며,,환상이며,시뮬레이션이며,,없는 세계입니다
실제 세계와 같이 본다면 큰일납니다,,심각한 것은 아무 것도 없읍니다,,단지 체험장입니다,

그러니 가상세계에서 무엇하던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며 완전자유입니다,
한가지 조심할 것은 카르마=인과응보=심은되로 거둔다는 있답니다^^!!(그래서 갚기 위해 윤회=>진화)
     
Habat69 16-07-15 11:14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우주는 가상현실임과 동시에 현실이며 우리에겐 자유의지가 있다는것과 동시에 모든 선택은 동시에 일어난다는 자유의지가 없는 우주에 우리가 살고있다는 걸 알아야 공이 설명될겁니다.
이우주는 개인에겐 인과응보가 존재하지만 동시에 전체는 모든 원인과 그의 과보가 다 존재하는 우주죠.
그러니 불경대로 이세상은 불생불사 입니다
레종프렌치 16-07-15 22:05
 
그게 심장의 화기는 끌어내리고, 신장의 수기는 끓어올리는게 모든 수행법의 기본이라(오직 야훼맏는 사람들만 저런 것 모르고 그저 소리지르고 울고 불고 뛰고하면서 기운을 충동시키지, 다른 모든 수행법은 모두 기운을 안정시키는게 수행의 기본임)

화기 안끓게 뭐 고기도 먹지말라 오훈채도 먹지말라 하는데, 이런 것들이 대개 끌어내려야할 화기를 끌어올리는 음식임..

근데 사실 인간이 뭐 안먹는다고 도통하고 그러간디요....처먹어도 잘 닦아서 통할 넘은 하고, 안처먹어도 안 닦는 넘은 통을 못하고 그런거일 듯..
Patient121 16-07-17 12:19
 
대학이 조계종 쪽이라 스님들에게 이거 물어본적이 있었죠
대답은 원래 불교 교리상 고기안먹는거는 없답니다. 실제로 동남아 쪽 스님들은 수행(빡셈)하면서 끼니는 마을사람들한테 받은 약간의 음식으로 때우는데 뭘 주던 그냥 주는대로 먹습니다.
불교가 한국으로 전래되고 여러 교파가 형성되면서 어떤 방법으로 수행할까 논의하면서 몇몇 교파에서 육식금지히는거도 임의로 교리에 넣었다더군요 제가 설명들은 스님은 이쪽도 당시에 이쪽 수행강도가 딴데(딴나라)보다 좀 낮은 편이라 그거 만회하려고 이것저것 새로 수행방법을 추가했는데 육식금지도 그거 중 하나라고 했던거 같아요.

한줄로 요약하자면 결론은 교파마다 다르다입니다 원래 불교교리로 육식금지는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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