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좀 그만합시다!!! 진짜 소름돋네... 독버섯 처먹었나..ㅂㅅ도 이런 ㅅㅂㅅ이 있나 공부한놈이 이따위니 ..

그냥 간단하게 종교를 입 밖으로 꺼내질 마셈
꺼내도 그걸로 남을 설득하려 하지 마시길
그럼 간단하게 그딴 망상 안할수 있음

참 잘했어요~

자 다음.

지기요, 님.
전에 글이나 댓글들 대충 살펴봤는데
신학대 나와서 야훼한테 좋은 이미지를 품고 있어서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고대 중동이나 북아프리카 지역의 종교들 중 인신공양을 하는 종교가 있었다, 그러니 나쁜놈.
그리고 그걸 때려잡으라 한 야훼를 좋은놈 포지션에 놓으니
사람들하고 간극이 발생해서 논쟁이 생기는 건데
까놓고 말해서 이도저도 안 믿는 사람이 볼 땐
인신공양을 하는 종교의 신이란 놈이나
그렇다고 해서 애고 어른이고 갓난아이까지 싹 다, 거기다 덤으로 가축까지 싹 다 잡아 조지란 놈이나...
어느 한 쪽이 나쁜놈이라고 해서 반대쪽이 좋은놈인 게 아니라
그냥 둘 다 개객끼인 겁니다. 아시겠어요?

게다가 구약의 야훼란 건 그냥 유대민족의 민족신이라
유대인 빼곤 다 똥 취급이니 유대인 아닌 사람 입장에선 야훼가 똥인 거구요.
게다가 지금의 이도저도 안 믿는 사람들이나 다른 걸 믿는 사람들 입장에선 사멸한 종교의 신따위보다
아직까지 살아남아서 여기저기 민폐를 끼치는 종교의 신인 야훼가 더 개객끼인 거라구요.
아시겠습니까??

고대 권력자 보다가 아니라 그냥 현대의 보통 사람들 보다도 이해력이 부족하신 것 같네요.

김간호사!!
 203호 환자 또 피시방 갔어???

ㅋㅋㅋㅋ

두줄 요약이군요!

이분 어차피 본문 바꾸실꺼에요..ㅋㅋㅋ
낚시꾼!!!
오늘도 많이 낚으시길 빌께요~~

이글보고 밑에 보니까 소름 돋네요...대단하네요

하...참 얼척 없네. 한심하기도 하고 섬뜩하기도 했었는데 51 vs 49로 한심한 쪽이 이겼다고 봅니다. 어찌 이렇게 객관화가 안될까요. 위에 나이트 님이 자세히 설명하셨는데도 사람들 속에 있는 님 모습이 이해가 안된다면 많이 심각한겁니다. 그리고 수준 높은데를 가신다니까 드리는 말씀인데 제발 남들 가르치겠다는 같잖은 생각부터 좀 버리세요. 저같은 사람들에겐 님을 자뻑하게 만든 지식들이란게 다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일 뿐입니다.

검투사 끼리 죽고 죽이는 것 보고 즐거워 하는 관중 (X)

맹수가 사람 뜯어 먹는 것 보고 즐거워 하는 관중 (X)

우리동네 모자란 형 "또 길거리에 쓰레빠 신고 나와 길 가는 사람한테 소리지르네" 하며 ㅉㅉ 거리는 동네사람들 (O)

삼선 슬리퍼^^형들 중에서도 가끔 정감이 가는 형들도 있었는데 말이죠. 이건 뭐...

밑에 글에

"이 게시판은 더 이상 있을 이유가 없다."

이렇게 말하곤 또 오는 센스.

수준 높은데 가보니 여기가 그립죠? ㅋㅋㅋ
그래도 여긴 가엽게나 봐주니까.

아 자꾸 본문 글 수정하니까 화석으로 박아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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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6-07-14 22:59 
고대 권력자들 보다 이해가 느린 나

 글쓴이 : 그건아니지  조회 : 44 


고대
제사 지낼때 사람 죽이는 재미가 정말 좋아요! 자주 해 주세요! 오케이!!

로마 경기장...
검투사 끼리 죽고 죽이는 것 보고 즐거워 하는 관중
맹수가 사람 뜯어 먹는 것 보고 즐거워 하는 관중

아즈텍 문명
사람을 죽이는 제사와 인육을 먹는 것을 즐거워 하며 스페인 사람들에게 자랑하던 아즈텍

인터넷 시대
악플 처 달면서 즐거워 하는 대중들.


난 고대의 권력자들 보다 이해력이 느렸던 것.

오랫동안 권력을 유지 하던 자들은 괜히 권력을 유지 해 냈던게 아니었다.

사람들이 저렇게도 좋아 하는데,

내가 그 즐거움을 해치려는 것을 옹호 할려고 글을 쓰는 멍청이 짓을 했으니.

난 여태 거꾸로 알아 왔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이해하게 된 것이다.

책임지고 앞 글들 내용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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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 보고 떠오르는게

"퍽이나 책임 지겠다!" 네요.

글 써놓고 나중에 바꾸는 거 자체가 썩어빠진 인성을 보여주는 것임.
그딴 인성을 가진 사람이 수준 논하고 자시고 할 자격은 없음.
개독은 적어도 자기 믿음엔 충실하지.
님은 개독보다 더 더러운 짓거릴 하는 것임.

개독은 개독인대
독=dog 이거 아닐까요?
올!!~~

ㄱ ㅐ가 무려 두개씩이나!!!!????

! 1+1 사은품 증정!!!!

(주어는 없슴미다)

그분 위 본문에

책임지고 삭제 하겠다길래

자진해 똥치우기라도 하면 다행이겠네 라고 생각했는데

책임(?)진 모습들 보니 

이전 똥먹어 치우고 그자리에 새 똥싸지르고 가는 개가 떠오르네요.

본문에 다른 내용 적었다 고친 건가 생각하다 뭔 말인가 하고 다른 글 봤더니...
수준있고 논리있는 척 하더니 요새 수준 있고 논리 있는 치는 어거지글 쓰고 내용 지우고 튀나봅니다.
쪽팔린 건 아나보군요.

쪽팔린걸 아는걸까요?

제가 보기에는
(정상인 아무도 별 가치를 부여하지 않았지만)
내가 찌끄려놓은 신학배운 사람의 고급(?) 지식을
여기에 남겨 두지 않으리라라는 ...

내가 누군지 알아 쑈(쑈의 장르는 개그)의 연장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하긴 아직도 뭐가 문젠지 자신은 안돌아보고 꽁알 대는 걸 봐선 그런 거 같네요.

허허 윗분들.....
스스로 전지하신 분께 이 무슨 무례인가요 ㅋㅋ

최근 이슈가 되던 나모씨가 생각나네요.
지가 한 행동은 생각 안하고 까이면 악플 ㅋ 억울도 할만하겠다
동네사람들 죄다 개객기를 외친 다음, 동네에서 왕따 당한다고 엉엉~~ 하는 상황인 건가...

또 원문 바꿨음....  -_-

애도 아니고 성인끼리 삐치진 맙시다

헉! 어른이였어요?!!!  O.O

그동안 이 똘끼를 어케 참았지?

글을 바꾼다 그래서 어느 정도인가 봤더니...이 인간 참 보기 드문 역대급 찌질이네 ㅋ 민심은 천심? ㅋㅋ당신은 민이 아니고 뭔가? 개 돼지 운운하며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있나? 띨한데다 과대망상 까지 겹쳤으니 참 딱하네. 무식하고 고집세면 범보다 더 무섭다더니..ㅉㅉ

약속대로 즐거운 내용으로
그건아니지 작성일 : 16-07-12 20:03 조회 :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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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가 안 되니~ 즐거운 내용으로 교체.



민심은 곧 천신이다.



왕이 감히 민심을 거스릴수가 있나.



백성들이 좋아 하는 것을 해 줘야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왕이라는데요 스스로

네, 이스라엘의 왕이 단군 할아버지의 후손으로 환생했나보죠 ㅋ

즐거운 내용 ㅋㅋ

뇌에 예수 재림이라도 했나보군요. 저게 즐거운 내용이면...

나 신학 공부했으니 왕인데 말이야 로 변화?병화? 하는가 보네요.
ㅋㅋㅋㅋ

본글이 짧아진거 같은데;;

똥 싸는 개의 똥을 똥먹는 개가 치웠으니
똥먹는 개를 조롱하면 안된다는
기적의 안티 개독 고급 정보를

건네주려다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자기 글에 똥칠하는 방법을 택한 모양입니다.